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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떨림방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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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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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떨림방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하아.......하아........ [새창] 2015-09-27 15:14:52 0 삭제


    382 인스턴트 캐스팅에 이벤트 인장 써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5-09-24 23:08:35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ㅠㅠ
    381 노트북으로 마비노기 하시는분들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5-09-24 13:37:46 0 삭제
    한성 쪽 제품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대체로 무게가 좀 나가기 때문에 과제나 업무 겸용으로 들고 다녀야 한다면 조금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성꺼 가지고 출퇴근하다가 죽을뻔했던 1인)
    그리고 중소기업이다 보니 수리센터가 적다는 것도 불편한 점입니다.

    그래도 한성만큼 가성비 쩌는 노트북은 찾기 힘들죠.
    비교적 예산이 부족한 학생이나 사회초년생에겐 이만한 게 없긴 함
    이렇게 일장일단이 있으니 한번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학금 받은 것 축하드립니다!ㅡ
    380 내일 마비노기 이벤트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24 00:58:44 0 삭제
    스킬수련인장ㄷㄷㄷ
    이제 인스턴트캐스팅의 늪에서 나올 수 있는 건가요ㅠㅠ
    379 심각한 뉴스인데 그냥 좀 재밌어서 여기 올림 [새창] 2015-09-23 19:25:48 148 삭제
    중간에 오승환급 투구ㄷㄷㄷㄷㄷ
    경찰청에서 밝힌 바로는 뺑소니범 23세 이모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 없는 수준의 부상에 그쳤다고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7:19:44 4 삭제
    근데 님 왜 반말?
    377 [스압주의] 공주님은 화냥년 [새창] 2015-09-22 01:28:49 1 삭제
    아하, 어떤 말씀 하시는 건지 이제 알겠어요.
    효종이 북벌 계획을 추진하려 했던 걸 보면 당시에는 모두가 아직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청나라에 복수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던 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애초에 상국으로서 아부하고 붙고 그렇게 할 필요성 자체를 못 느낀 거죠.
    376 [스압주의] 공주님은 화냥년 [새창] 2015-09-22 00:33:51 3 삭제
    베오베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오타를 발견했는데......
    공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의순공주가 의'숙'공주로 오타가 나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 번이나;;
    여러분 의숙공주는 세조 딸입니다ㅠㅠ 그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나오는 여주 동생 걔임ㅠㅠㅠㅠ
    베스트 베오베 올라가 버리니까 수정이 안 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375 [스압주의] 공주님은 화냥년 [새창] 2015-09-22 00:28:59 4 삭제
    당시 사람들 인식엔 청나라는 단순히 명나라랑 중원 바톤터치한 새 중국 왕조가 아니었습니다.
    명나라는 한족이 세운 정통 대국인데, 그에 비해 청나라는 변방 만주족들이 만든 왕조였거든요.
    심지어 병자호란으로 박살난 후에도 '본받을 것도 하나 없고 짐승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오랑캐 나라'라는 생각은 한동안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으로부터 구혼 칙서가 왔을 때 사대부들은 단순히 '상국에 딸을 시집보내야 할 지도 모른다' 정도가 아니라,
    '법도가 있는 나라의 선비가 유학의 유자도 모르는 오랑캐한테 집안 여식을 넘길 바엔 차라리 자살추천' 이런 식으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게다가 당시 임금이었던 효종부터가 반청 인사였습니다. 그의 이러한 성향이 조정, 그리고 나아가 민중의 여론에도 영향을 끼쳤겠지요.

    원문에선 반청감정에 대한 도입부 설명이 좀 부족했군요. 부끄럽습니다ㅠㅠ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20:21:57 61 삭제
    워;; 읽어보니 이거 되게 위험한 사업계획인데요.
    뭔 베르사유궁 호텔로 쓰는 소리를 하고 있대.....
    373 아기고양이 품에 안고 시리아에서 그리스까지 [새창] 2015-09-18 17:42:19 5 삭제
    크 참집사들
    진짜 휴가철에 맡길 데 없다면서 반려동물 버리는 양반들은 반성 좀 해야 됩니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8:56:23 0 삭제
    아 광고였어요?
    추천은 철회가 안 되나;;;
    370 스압)어느 아저씨의 흔한 취미.jpg [새창] 2015-09-16 02:01:19 33 삭제
    젊으실 적엔 조폐공사에서 일하시다가 모델어머님의 모친께서 돌아가시면서 남긴 냉면집을 물려받으신 거라고 들었어요.
    1대 사장님이 이북에서 피난오셔서 전쟁 끝난 후부터 장사 시작하셨다니까 냉면집 자체의 역사는 60년이 넘었죠.

    근데 어쩌다 화폐 이야기 하다가 먹을 것 얘기로 빠졌지... 새벽에 배고프게시리;;;
    369 스압)어느 아저씨의 흔한 취미.jpg [새창] 2015-09-16 01:22:30 71 삭제
    여성이 그려진 최초의 지폐라고 하는 저 1백환은 일반인 모델을 쓴 최초의 지폐라고도 하는데요,
    저 모델 어머님은 지금도 오장동에서 냉면집 하시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거기 함흥냉면 맛있어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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