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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방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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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GM들 출근한거같네여 [새창]	2016-02-09 20:41:34	4	삭제
		한 명만이라도 영정해봤으면 좋겠어.....
	502	예능노망주 안정환.jpg [새창]	2016-02-09 18:19:09	15	삭제
		조각 같은 외모와 비련의 주인공 같았던 인생 스토리 뒤에 숨겨진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시그널 작가님 다른 작품도 꿀잼인가요?? [새창]	2016-02-09 17:30:47	0	삭제
		미국에 R.R. 마틴이 있다면 한국엔 김은희 작가가! 무전 is coming....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22:12:28	13	삭제
		이 팬아트 시리즈 때문에 더 이상 4화를 울면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 감동 물어내여ㅠㅠ 그와중에 오른쪽 위 채널로고랑 광고 디테일한겈ㅋㅋㅋㅋ
	499	후후후 나는 내일 치킨먹으면서 [새창]	2016-02-07 11:59:13	0	삭제
		멘탈 잘 챙기세요...ㅠㅠ
	498	전 가상의 캐릭터보고 자기 남친이네 여친이네 부부네 하는 사람들이 [새창]	2016-02-07 00:23:27	3	삭제
		언제 지나가다 봤던 웹진 칼럼 주소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우리의 취향은 전혀 문제될 게 없어요! http://ch.yes24.com/Article/View/28628 (출처 채널예스 : 남친이 종이인 게 나니가 와루이? - 사랑은 종이를 타고)
	497	시그널] 이재한은 매 에피마다 [새창]	2016-02-06 22:57:05	0	삭제
		엉 그런 웹툰 하나 있지 않았나요 강풀 작가의 마녀라고 그것과 같다면 안 떨어지고 잘 붙어있음 괜찮ㅇ...
	496	시그널] 이재한은 매 에피마다 [새창]	2016-02-06 22:30:46	1	삭제
		1회 1즙 이형사님.....ㅠㅠ
	495	[시그널] 이번대사 [새창]	2016-02-06 22:30:06	21	삭제
		시그널 보다 보면 가끔씩 사람을 쿡쿡 찌르는 대사가 나와요. 제 기억에 남는 건 4화에서 원경씨 죽은 후에 나눴던 무전인데, "사진으로만 봤겠지. 그냥 사진 몇 장만으로.... 희생자 이름, 직업, 발견 시각, 발견 장소. 그게 당신이 아는 전부겠지만... 난 아냐!" 문득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팔려나가던 타인의 고통들, 예를 들어 하루에 몇 건씩 나타났다 사라지는 짧은 강력범죄 기사부터 세월호와 같은 대형 참사, 다에쉬로 인한 중동의 심각한 내전 상황 등등이 떠올랐어요. 이렇게 누군가에겐 가깝고 큰 고통을, 혹시 나는 아무렇지 않게 소비하고 말았던 게 아닐까? 더 나아가 무심하게 씨부리는 말로 당사자들에게 상처가 될 만한 일은 한 적은 없었을까? 그렇게 잠깐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대사도 참... 많은 생각하게 만드네요.
	494	시그널 혜수언니? [새창]	2016-02-06 21:04:10	3	삭제
		아무리 과거를 고쳐서 살릴 가능성이 있다지만 그래도 여주가 6회만에 사망이라니ㄷㄷㄷㄷㄷ;;;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2:43:06	25	삭제
		치직... 치지지지직.....치직...... 박해영 경위님, 이재한입니다. 그 연쇄팬아트마 잡혔습니까? 대체 어떤 놈입니까?
	492	이재한좀 그만 울려 [새창]	2016-02-05 21:51:57	0	삭제
		레알 이형사님 멘탈 괜찮으신지ㅠㅠ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4:32:17	15	삭제
		커피빈에서도 베어베터 쿠키 납품받아 팔고 있는데 속재료 알차고 맛있답니다. 제법 입소문이 나 있더군요. 저기가 사회적기업으로서의 PR이나 마케팅 말고 상품 자체도 품질이 좋아요. 단순히 보여주기식이나 감성팔이로 돌아가는 회사는 아닙니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3:47:01	0	삭제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셨네요 굿베이.... 다음 생엔 이런 짓 하지마세여
	489	그까짓 사은품이 뭐 대수라고 좀 줄수도 있죠 [새창]	2016-02-05 12:39:40	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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