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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방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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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맨날 타이틀 음악 들을때마다 아련터져서 찾아다녔었는데... [새창]	2016-04-15 10:56:33	0	삭제
		G1에서 마우러스의 동료들이 배신을 때리고 그의 남은 가족들을 전부 죽이려 했을 때 아내 시라가 갓난쟁이 딸에게 마법을 걸어 탈출시키고 죽었습니다. 그 아기는 흰 사슴이 던컨에게 데려다 주었다고 하는데.....(스포방지 생략)
	547	Suicide Squad - Blitz Trailer [HD] [새창]	2016-04-11 16:07:28	0	삭제
		할리-갓 사실 배대슈 폭망한 거 보고 나서 이것도 보러가야하나 망설였는데 영화가 거지같아도 할리퀸을 보기 위해 적어도 한 번은 관람하게 될 것 같네요!
	546	피리부는사나이) 데이트 강간 사건 다루는데.. [새창]	2016-03-25 20:59:54	1	삭제
		저 흔들리는 병 드립은 무려 19세기 말 미국 법정 실화랍니다.... (발암)
	545	롤코타 효과적으로 죽일수있는방법 있나요? [새창]	2016-03-24 16:47:51	0	삭제
		히익 아저씨 여기에요! 여기라구요!
	544	[속보] 시그널 작가 '왕좌의 게임' 각본 참여사실 밝혀져.... [새창]	2016-03-11 23:57:06	0	삭제
		ㄴㄴ 심지어 이미 죽은 사람에게 정을 붙이게도 만듭니다 김은희작가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543	[시그널] 천하제일 츤데레 대회 [새창]	2016-03-11 00:14:36	144	삭제
		누가 저 양아치 줘팰 때마다 정보 뚝뚝 흘리고 다니는 게 꼭 보물고블린 같다고 그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12:35:21	18	삭제
		야매로!!!!
	541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옛날 아이디,비번,닉네임 있나요?? [새창]	2016-03-08 14:08:20	0	삭제
		세상에 옛 버디버디 아이디를 털어도 한 점 부끄럼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 초딩때 버디버디 아이디는.... 아 앙돼 못하겠다
	540	역전재판6에 마요이가 나온다네요. [새창]	2016-03-07 09:56:43	0	삭제
		마요이 잘 컸네ㅠㅠ 언니 닮아서 미인이 됐네요 크으 무슨 다 자란 조카딸 본 것처럼 뿌듯하고 난리람
	539	장현성 알레르기 생기겠어요ㅋㅋㅋㅋ [새창]	2016-03-05 23:07:16	2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3:07:57	2	삭제
		어릴적 저희 동네에선 보통 뽑기엿이라고 불렀지요. 백원에 룰렛이나 종이 제비뽑기 한 번으로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 엿의 모양과 크기가 달라지는 학교 앞 사행성 컨텐츠(?) 동생들은 칼도 뽑고 심지어 잉어 뽑은 아이도 있었는데 나만 자꾸 꽝 뽑았던 걸 생각하면 이때부터 킷망인생이 시작된 게 아닐까 싶음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3:01:50	14	삭제
		천하가태평하눼!!!!!!
	536	'안녕하세요' 막말 남편 "아내, 임신 후 꼴도 보기 싫어" [새창]	2016-03-03 18:51:10	10	삭제
		내 매부면 당장 동생 짐 싸서 친정 보내놓고 저거 머리채 짤짤행.... 그래도 저나 동생이나 안생기는 인간들이라 저런 건 없네요. 와 행복해!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9:38:58	0	삭제
		초록... 창에.... 세....... 고맙습니다!
	534	시그널] 이쁘게 눈 똥그랗게 뜨고 말야! [새창]	2016-02-27 09:00:42	15	삭제
		이재한 대사 해석 : 너 참 예쁘다 근데 아무한테나 예뻐보이게 다니지 마라 그리고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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