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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20:08:11	1	삭제
		아깽이땐 자주 골골송 불ㄹㅓ요~
	66	스윙스가 지금 쉴드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9-11 02:12:13	7	삭제
		솔직히 스윙스 말하는 게 너무 거침없어서 싫었다가 4가지쇼 보고는 인간적으로 상처가 많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안 싫어하고 음악도 좀 들어보려고 했는데 이런 거 보니 다시 싫어진다. 힙합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저런 놈 때문에 힙합=양아치가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싫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2:29:14	1	삭제
		어제 오늘 제대로 못 챙겨보고 집에 오자마자 트니까 병실에서 만나는 장면이었는데 조인성씨 연기보고 막 눈물 나려고 해서 이상했어요ㅠㅠ 앞 내용 모르는데 왜 슬프지? 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23:28:35	0	삭제
		제리 케이 멋진 분이시죠 :) 조중동과 언론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던 슬기로운 해법에도 나레이션으로 참여 하셨더라고요. 멋졌음^_^
	63	청와대 "세월호특별법은 여야가 합의해서 처리해야" [새창]	2014-08-21 02:45:59	0	삭제
		아...욕해도 돼요?
	62	모두들 도와주세요!! 부산 '위안부 역사관' 살리기!!! [새창]	2014-08-21 00:50:26	5	삭제
		역사관이 있는 동네에 살면서도 한번도 들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하지 못한 게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잊지 않고 저 또한 후원하고 역사관에 들리겠습니다 :)
	61	오늘 아침에 무지개다리타고 갔어요 ㅎㅎ [새창]	2014-08-16 20:56:53	7	삭제
		가족들 다 있을 때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걸 보면 녀석들은 떠날 때도 참 우리를 생각해준다싶어요. 제가 17년 키우던 강아지도 그랬거든요. 당분간 새로운 생명 들이기 참 어렵죠. 저도 그랬고요. 우울증도 오려고 하고요. 전 1년 좀 넘어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역시 집에 살아서 꼬물거리는 게 있으니 좋긴 좋더라구요. 예쁜 아이이니만큼 좋은 곳 가서 먼저 간 저희 집 녀석이랑 잘 뛰어놀고 있겠죠^^ 작성자님도 마음 잘 추스리세요.
	60	댄싱9 댄서들 욕먹게 만든 악마의 편집 [새창]	2014-08-06 01:49:46	2	삭제
		진짜 모든 걸 다 걸고 춤추는데 그만큼 성과가 안 나오면 속상한 건 당연한 건데, 안혜상씨 우는 거 보고 고작 점수 때문에 운다고, 저 사람은 왜 당연하게 상대방보다 자기가 잘하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나오지? 라는 분위기로 우는 게 눈에 보인다고.. 오유에서도 그런 댓글 보고 좀 당황했어요. 어쨌든...이 모든 원흉은 방송국놈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4:37:32	18	삭제
		초딩 때부터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한번도 변함없는 이상형이요ㅠㅠㅠ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2:47:21	0	삭제
		희순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맘 속 일등 아저씨예요♥ 쎈 역할을 많이 하셔서 겉만 보면 무서워보여도 팬카페에선 글도 엄청 귀엽게 쓰시구 수줍음도 많으심ㅠㅠㅠㅠ아저씨 더 흥해요♥♥
	57	이거 은근 호불호 아닌가요? [새창]	2014-08-02 01:39:47	0	삭제
		새우는 역시 머리부터 꼬리까지 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그럼 더 고소함...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0:45:59	8	삭제
		고1?? 하나도 늦은 거 아니예요. 저 대학도 졸업했는데 영어 공부 하려먄 1형식 2형식부터 다시 해요~ㅎㅎㅎ맘 단디 먹고 누가 뭐라해도 꾸준히 하세요!!
	55	추천구걸 합니다!! 부산 민족과 여성역사관 [새창]	2014-07-27 17:57:13	4	삭제
		늘 보면서도 들어가 볼 엄두가 안나서 망설였는데 부끄럽네요..
	54	진짜 악마의 편집 없고 실력대로 뽑은 오디션 [새창]	2014-07-26 15:50:57	0	삭제
		윤지 떨어진 거에 멘붕 와서 아직도 헤롱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무대에서도 윤지가 짱짱걸이였는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지야말로 올장르 다 소화잘하는 친군데ㅠㅜㅜ크흐부ㅜㅜㅜㅜㅠ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03:00:19	7	삭제
		우왕 짱 예뻐요bb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이거 하실 때 아프지 않으셨어요? ㅠㅠ 저도 좌우명이나 꼭 새기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달려가서 할 건데 아픈 걸 못 참는지라 아직까지 많이 무섭거든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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