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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7	96년생인데 저희때가 투니버스 리즈시절아닌가요? [새창]	2015-02-17 12:07:44	0	삭제
		30대인저도 투니버스봤습니다!!
	3946	코스어 입장에서 서코 주최측 문제점이 되는 것들 몇가지 [새창]	2015-02-16 14:31:04	10	삭제
		코믹행사측도 시설대관하는데 돈내지 않나요?? 거기다 어린친구들은 그 코스등록비 천원안내려고 밖에서 메이크업하고 옷입고 장난아닙니다. 그리곤 쓰윽 AT센터 밖으로 나가서 놀더군요.
	3945	코스어 입장에서 서코 주최측 문제점이 되는 것들 몇가지 [새창]	2015-02-16 14:23:40	18	삭제
		위에분 길코는 코스어들끼리도 되도록 안하려합니다. 행사때만하죠 아니면 특정 장소가있습니다. 그곳에서 촬영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말하면 저도 굼뱅이관시절부터 코스했는데요 대부분 규정이 코스어때문에 생겨났습니다. 뒤늦게 코스접하신분들은 모르겠지만 그동안 사건사고가 많았구요 대부분 코스어들이 문제여서 그런규정이 정해진거에요. 특히 가검이라던가 무기류같은경우는 실재로지나가다 긁히고 장난친다고 그거 휘두르다 다친적도 많습니다. 코믹 쉴드 쳐줄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그렇네요.
	3944	레진코믹스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비싸네요 [새창]	2015-02-15 22:05:17	1	삭제
		전 비싸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만큼 퀄리티 높은 작품도 있구 웹툰은 요즘 트랜드에 따라가는지라 종이책 넘겨보며 느끼는 재미와는 다른재미에요. 대부분 작품은 그날그날보지만 정주행 하고싶을땐 결제해서 보는데 딱히 아깝다 라는 느낌은 안드네요. 그만큼 작가들에게 돌아간다면 전 비싸다 생각안할거 같아요.
	3943	일반인들은 눈치못챌 덕밍 [새창]	2015-02-15 21:57:10	1	삭제
		포크 이쁘네요
	3942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이거 좀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5-02-15 21:44:03	0	삭제
		앞발 윗쪽이라면 정상입니다
	3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5:50:01	0	삭제
		돌려드림 !
	3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4:08:53	10	삭제
		그러다 고양이 아프면 어쩌려고 전 따로 병원비 생각해서 한달에 몇만원씩 통장에 넣어두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비싼사료 비싼모래 못해주지만 그래도 ... 해줄만틈은 해준다 생각하는데 와 뷔페 하루알바해도 애들 사료값은 나오겠네요
	3939	다른집 멍멍이도 이래야 오나요??? [새창]	2015-02-13 20:27:34	2	삭제
		역시 간식은 진리군요 ㅋ 요녀석은 신기하게 아빠를넘 좋아해서 잘때 무조건 아빠옆에서자요. 이불 들춰달라고 아빠앞에서 시위함 ㅋㅋ 수술하고 마취풀리고 엄마가 병원갔는데 삐져서 쳐다도 안본 ㅠㅠ 진짜 사람같아요 아마 사람인줄 알지도??? 친구 멍멍이 옆에와도 시큰둥 한데 사람만보면 좋다고ㅋㅋ 깁스풀고 뛰갱길수 있을때 데리고 애견카페가보려구요.
	3938	다른집 멍멍이도 이래야 오나요??? [새창]	2015-02-13 19:20:43	0	삭제
		음 수술 비용은 60좀넘게 들어갔어요. 입원비 포함 그리고 따로 철장도사고해서 더들어갔네요. 역시 반려동물 병원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ㅠ 아마 수술비용은 병원마다 차이날거같아요.
	3937	목탁라이브! 열반 아이돌 페스티벌 [새창]	2015-02-13 16:53:45	0	삭제
		마음을 비우고 쳐야할거 같은 느낌 ㅋㅋㅋ
	3936	코스프레의 神 [새창]	2015-02-13 15:50:23	2	삭제
		서코때도 자주 보이던 코스프레 모든 코스어들이 지나가다가 기도하고 갔습니다
	3935	[쿠키런] 발렌타인 보물 강화수치에 따른 마법가루 [새창]	2015-02-13 14:41:00	0	삭제
		무조건 9강해서 갈라는 계시!! 후 마법가루 모자랐는데 꿀이네요 ~
	3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4:23:25	13	삭제
		정말 공감가는게 동생이 마른사람이에요 지금 좀 쪄서 39키로인데 저도 옆에서 볼때마다 동생이 스트레스 받겠구나 하는게 같이 사니까 주변에서 동생거 뺏어먹지 말라고 이러면서 동생보고 살좀 찌라고 그러는데 신기하게도 동생은 고기 4인분이상 혼자 먹어요. 치킨1마리와 피자 1판 시켜서 치킨 다먹고 피자도 반판은 혼자 다먹는데 살이 안쪄요 신기하게도 남들은 부럽다 할지 몰라도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잘알아요. 거기다 옷사러갈때도 맞는옷이 없어서 줄여입거나 일단 이쁜옷보단 맞는옷을 찾더라구요 ㅠ
	3933	반려묘 키우시는 분들 중에 혼자 사시는 분들 많나요~? [새창]	2015-02-13 13:29:53	0	삭제
		고양이도 외로움을 탑니다. 특히 어린냥이일수록 사람손도 많이 가기에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게되면 어디 놀러가는게 제한적이게 되더라구요. 저희집은 두마리 키우고 하루에 6시간 정도 비워있습니다. (늘 휴가는 포기상태 ) 그 전엔 늘 붙어 있었는데 동생이랑 둘다 일나가는지라 길면 6시간정도 들어갔다 집에돌아오면 개도 아닌데 어찌 알았는지 문앞에 앉아있어요. 그러면서 냥냥냥 거리는데 코찡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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