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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뷰게인을 멘붕오게 할 화장대정리를 시작해보자 [새창]	2016-09-30 11:32:28	1	삭제
		첫째 피부가 넘나 건조하여 2014년에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셰어버터입니당 스파츌러로 떠서 쓰긴했는데 열어보니 애한테 그닥 사용하고싶은 비주얼은 아니네요ㅠㅠ 그치만 4분의 3 이상 남은것 ㅠㅠㅠㅠㅠㅠ 아깝지만 버리나용?
	103	뷰게인을 멘붕오게 할 화장대정리를 시작해보자 [새창]	2016-09-30 11:30:50	0	삭제
		2012년에 동생이 첫알바월급으로 사준 향수☆ 받고 얼마후 임신하게되어 쭉 못써왔는데 쉴틈없이 임신출산을 반복하며 지금껏 저만큼이나 남아있네요 ㅠㅠ 오래되면 향이 변한다던데 맡아보니 뭐 이상한점은 못느끼겠습니다만.. 버리나요??
	102	뷰게인을 멘붕오게 할 화장대정리를 시작해보자 [새창]	2016-09-30 11:27:56	3	삭제
		2011년 12월 26일에 제조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닐라코 두가지색 컨실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릴곳은 눈가 닥썩뿐인데 이걸쓰면 스킬부족인지 뭉치고 난리가나서 간직만해온지 n년째.. 어쩔까요..?
	101	뷰게인을 멘붕오게 할 화장대정리를 시작해보자 [새창]	2016-09-30 11:25:49	4	삭제
		무려 2010년 6월18일 제조된 노세범파우더 아무생각없이 눈가에 톡톡하고 아이라인그린지 n년째.... 눈가주름이 너때문이었나?????? 근데 .. 가루파우더라... 써도되는거아닌가여?ㅠㅠ 처분을 기다립니당
	100	뷰게인을 멘붕오게 할 화장대정리를 시작해보자 [새창]	2016-09-30 11:23:40	5	삭제
		일차 처형대상품목 디올하이라이터 20대초반에 이모가 준건데 지금 나 20대극후반임 모태심슨인데 이건 샤방샤방 핑크광이 번쩍한 녀석 사용한적은 내기억에없음 버릴까여..????
	99	뷰게인을 멘붕오게 할 화장대정리를 시작해보자 [새창]	2016-09-30 11:19:33	5	삭제
		일단 노답인 전체샷; 입덧중이라 청소를 한달만에하는것임 더러움주의 ㅋㅋㅋ
	98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택배들 [새창]	2016-09-30 10:40:04	1	삭제
		참여하는 정의 너무 멋져요 인증글 보며 코끝이 찡해집니다!
	97	향수샀다가 이상한거(?) 받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30 10:34:33	0	삭제
		악 웃김ㅋㅋㅋ 저도 로또사는기분으로 줄서봅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35:19	0	삭제
		부부관계가 일방적인적은 없구요 다만 피임에 대한 자세가 다를뿐입니다 이럴거면 더 불안한 제가 루프라도 한다 해도 나중에 남편이 수술하겠다고 하지말라했어요 그 나중이 언제인진 모르지만요.. 저더러 돈 구해오라는거 보면 아마 할 생각이 그닥 없어보입니다. 어디 애 업고 가서 식당 설거지리도 해야하려나요.. 제가 다른 집 남편과 비교하는 모습이 안좋게보이셨을 수도 있겠네요.. 그부분에 대해 남편에게도 미안하구요. 근데 애초에 남편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임신에 두려움을 느끼는 저에 대한 배려가 좀만 더 있었다면 제가 이런 비교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ㅜㅜ 콘돔 사용만 제대로해도 저는 이런걱정은 하지않을거에요. 그치만 제 잔소리에도 아랑곳않고 늘 사정을 얼마 남겨두지않고 그제서야 콘돔을 사용하는게 불만인거에요.. 아들 두 놈이 다 피임실패로 임신히게된 케이스였기때문에 또 그러긴 싫은겁니다. 서로 노력하면 안되는게 어딧겠습니까만... 피임이란게 몇년째 저를 불안에 떨게 하고 마음을 괴롭히네요. 남편 다른면에선 여러모로 좋은 오징어인데 이렇게 몇몇 가치관이 충돌할때마다 넘 힘들어요. 의식에 름대로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군요 여튼 저도 피임약이라도 복용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16:27	7	삭제
		성욕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원치않는 임신으로부터 절 보호하고싶은 것 뿐입니다. 왜 저는 남편의 성욕을 풀어줘야 할 의무만 있고 임신으로부터 안전한 관계를 가질 권리는 없는지요ㅜ 관계는 여태껏 거부한 적이 없고 관계자체가 싫은게 아닙니다ㅜㅜ 걱정 감사합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11:50	3	삭제
		저는 정관수술이 필수라고 생각하는게 아니구요..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지않으니 이럴바엔 정관수술을 하자고 제안한겁니다.. 정관수술도 부작용이 물론 있겠죠. 하지만 혹여나 셋째를 갖게된다면 정관수술의 부작용보다 훨씬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 있지 않나요. (루프는 심한 생리통때문에 지양하고 있습니다ㅜ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07:01	0	삭제
		사실 애들에 치여서 한 달에 관계를 몇 번 갖지도 않는데 그걸 위해 한달내내 피임약을 먹는게 넘 번거롭단 생각이 있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시도해볼게요ㅜ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04:57	0	삭제
		네.. 첨부터 사용하지않는다면 거부를 해야겠어요 강단있게 대처하지 못한 제 잘못도 크네요.. 감사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03:50	0	삭제
		집안일과 육아는 잘 도와주는편이지만 말그대로 짬날 때 도와주는거지 주양육자는 저이니깐요.. 아이들이 넘 사랑스럽지만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갑자기 아들 둘이 생기니 가끔씩 우울감도 느껴지고 힘드네요 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9:18:10	4	삭제
		수술도 무서운것같고 자기가 고자가 되는게 싫다고 합니다... 정관수술한다고 뭔 고자인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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