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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묘집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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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2 17:41:48	1	삭제
		사실 저도 그건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완강히 거부하시는 데다가(남의 집을 도대체 왜 보려고 하냐고,,,ㅋㅋ) 윗집 여자가 말하는게 이제는 거의 때쓰는거에 가까운 정도이고 관리소장이 우리층의 고충은 들어주지 않는점이 빡치는 포인트입니다...ㅎㅎ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2 20:58:52	2	삭제
		어몽어스 보시면 더심해요. 그나마 요즘엔 좀 덜할려나? 어몽어스는 외국게임이라 신고도 안들어감...ㅎㅎ 저문제는 비단 좀비고에만 있던게 아닙니다. 모든게임에 알게모르게 유구하게 있어왔어요. 이제와서 수면위로 드러났을뿐.
	546	코로나가 끝나면서 급격하게 늘어난 것 [새창]	2022-05-30 17:44:38	7	삭제
		최근 고양이 밥주는곳에 손타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누가봐도 집에서 살던아이들...길냥이가 아니니 요령이 없어서 지저분해져가지고는 어떻게든 밥얻어먹으려고 사람한테 아는척합니다. 길냥이들은 절대 아는척 안하는데...결국 몇마리 구조해서 입양보냈지만 옆골목 그 옆골목도 똑같다는거 그나마 코숏종류는 티라도 안나는데 대체 왜 터키쉬 앙고라가 길냥이로 돌아다니는지 이해가 안감...ㅋ 주워서 글올려도 주인은 안나타납니다. 썩을년놈들
	545	유독 남성들이 리뷰를 안써주는 이유 [새창]	2022-05-07 16:57:29	2	삭제
		여기저기 떠들다니...ㅋㅋ 끽해야 친한친구한테나 말하지 여기저기 떠들진 않아요..
	544	주차된 다른 배달차에서 지갑 훔쳐간 딸배 [새창]	2022-04-23 04:36:17	9	삭제
		정상적인 사람들이 "어? 차문이 열려있잖아? 이건 지갑을 가져가라는거니 차주 잘못이야" 하고 지갑을 훔쳐가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탓할쪽을 탓해야지 이건 뭐; 공감능력도 지능이래요.
	543	지구에 사는 신기한 생명체 [새창]	2022-04-11 02:40:07	0	삭제
		고양이가 저게 되는 이유는 쇄골뼈가 없어서래요.
	542	이상하고 기묘한 야간 응급실.jpg [새창]	2022-03-31 03:37:34	0	삭제
		짤이 웃겨서 본문이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오늘 밥먹다가 아줌마들 세뇌하는거 봄 ㅋㅋ [새창]	2022-03-06 23:15:35	1/4	삭제
		투표는 개인의 자유고 누굴찍든 내 맘인데 왤케들 주변에서 이 사람 찍어라 저 사람 찍어라 하는지... 개인의 정치관은 다 제각각이고 본인들 직업이나 상황에 따라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른 건데 솔직히 누구찍어라 할때마다 짜증나요.
	540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3 17:59:43	4	삭제
		웃긴건 우리 친할머니는 제삿상 직접 차려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여자라는거 ^^
	539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3 17:54:55	0	삭제
		그러다 모종의 이유로 싸우고 양뺨싸다구 두대맞고 할머니 할아버지 4년안본듯 3년인가 ㅎㅎ 사실 돌아가시면 그거나 갈려고 했는데 머리크고보니 부모님이 그사이에서 아등바등하는게 싫어서 감 난 우리집에 고모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람하나 그렇게 개무시 하고 살아간 죗값 반드시 치루게 할거임 두고봐라 제삿상을 내가아주 박살을 내버린다
	538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3 17:52:15	1	삭제
		설전날 가서 음식 하루죙일 해야한다. 요즘에는 그래도 일찍 보내주는데 그냥 안하면 안되나 ㅎㅎ 덕보는것도 없는데 뭔 제사; 나 어릴때는 설전날 아침 이이이일찍 가서 하루죙일 음식하고 하루자고 설날 당일에 아침제사 지내고 고모들 올때까지 또 하루종일 밥하고 청소하고 고모들 오면 그때부터 고모들 밥차려주고 그거 다 치우고 그래야 집감 고모들? 손하나 까딱안함 아주 개년들임 ㅎㅎ 그리고 지들은 지엄마집 처오면서 우리엄만 왜 엄마집 안보내주냐 이건 아빠탓이큼 외할머니네를 단한번도 정상으로 간적이 없으면서 자긴 할도리다했다 개무시 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우리집 이야기 소설로 쓰면 베스트셀러될것같음 썅놈년집안임 난 아직도 고모들 생각하면 대가리째로 뜯어다 할머니앞에 던져버리고싶음
	537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3 17:49:31	1	삭제
		우리집 3녀1남 여기서 1남이 우리아빠 큰아들인데다 친할머니가 우리아들우리아들 끼고 살았기 때문에 엄청남 엄마말로는 결혼시작부터 온갖 개무시는 다당했다고 결혼식날 엄마가 아빠데려간다고 남들앞에서 대성통곡했덴다 그렇게 귀하면 더 끼고살지 왜...ㅋㅋ 요즘에도 힘든 반반결혼 30년전에 해간 울엄마 며느리 하나라 온갖 시집살이는 다당하심 어릴때부터 그런꼬라지를 봐서 그런가 철이 일찍든편... 매번 나에게 장녀로써 해야하는것 0씨집안이 얼마나 귀한집인지(개지랄여엄병)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듣고 자람 울 친할매는 왜 나한테 울엄마 뒷담을까는지 그래놓고 내가 커서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다 싫어하니까 엄마가 딸한테 뒷담을 까서 내가 자기네들을 싫어하는거란다 아녀 할망구야 느랑 느이 딸들이랑 할배가 입털어서싫은겨 ㅎㅎ 그럼 뭐 우리 남동생은 대가리가 훼까닥 돌아서 싫어하겠냐? 일년에 제사가 8번 이번에 확 줄이기는 했는데 뭘 줄인건지 모르겠다. 와중에 자기는 차리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제사에대해 설파하는 우리아빠까지 ㅋㅋㅋㅋ
	536	[만화] 흔한 20대 여자가 군인을 생각하는 관점 [새창]	2022-01-31 15:40:18	0	삭제
		남자사람 친구들이 군대이야기해줄때 웃으면서 듣다가도 뉴스에서 군인바가지 씌우는 내용 다쳤는데 보상도 안해줬다는 내용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 먹었다고 민원넣었다는 새끼 등등 듣고보고있음 한숨나와요. 제동생이 군대갔는데 솔직히 뺄 수 있음 빼주고 싶었어요. ㅇㅆㅁ, ㅇㅅㅈ ㄱㅐ새끼들ㅎㅎ 군인인식도 인식인데 처우개선도 더 잘되어야할텐데요
	535	중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여자애를 때렸어요....jpg [새창]	2022-01-26 03:53:02	2	삭제
		마음은 존나 씨원함 미친 지지배 그러게 왜 걷어차고 다녀 도른지지배 남자애가 역으로 잘때림 ㅇㅇ 근데 이건 그냥 마음으로만.... 사실 미성년자니까 그렇지 성인이였으면 둘다 쌍방폭행아녀...ㅋㅋㅋㅋㅋ
	534	일본게임이 답인 이유 [새창]	2022-01-26 01:19:01	3	삭제
		전 일본이나 국내 갸륵상 여캐보다 미국캐가 더 와닿던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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