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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묘집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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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6 21:01:43	66	삭제
		이름도 특이하고 과선배들이 들어올때부터 좋지 않게 볼걸요? 저희과도 좀 크게 사고치고 들어온애 소문다나고 학교 다니는 내내 제대로된 친구하나 못사귀고 졸업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307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20:16:55	20	삭제
		혹시 자식있으시고 저게 맞을만하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정말로 비정상이시니까 어디가서 이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노년에 친구도 없이 살게되요..
	306	수술해서 애낳는게 뭐가 힘드니? [새창]	2016-12-26 11:08:21	46	삭제
		님 결혼하지마세요. 엄하고 귀한 남의집 보물같은 딸내미 고생시키기 딱좋아보이시네요.
	305	퇴근 후 냥이의 선물 [새창]	2016-12-24 02:12:05	0	삭제
		허...헉...우리냥이인줄 알았어요!!
	304	만날 택배 아저씨가 우리집에 밤 11시 30분 정도에 배달 옴.. [새창]	2016-12-21 12:13:24	9	삭제
		생수백개..................................? 열개를 잘못치신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47:43	80	삭제
		와 우리아빠네옄ㅋㅋ 그거 평생 안고쳐져요. 마누라한테 그딴말 짓껄이는 ㄱ새끼는 50년 60년이 지나도 자식앞에서 지 아내한테 쌍욕하는 ㄱ새끼임 ㅋㅋㅋㅋ 24년 인생중에 아빠가 엄마칭찬하는걸 못들어 봤네여.ㅋㅋㅋㅋㅋ 오로지 썅년 ㅆ*년 미ㅊ년 ㅋㅋㅋ 내가 더 잘낫다. 뭘 그렇게 사처먹냐 밥을해줘도 처먹을게 없다는둥 집안꼴이 뭐냐는둥(지는 손하나 까닥안함ㅋㅋㅋ)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이랬냐구요? 아니래요. ㅋㅋ 결혼좀 하고 저 가졌을때부터 저렇게 지랄했데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앞으로 남편이 그런 그지같은소리 못하게 할만한 사람으로 내편 만들어 놓으세요. 저희 엄마는 보다보다 못해 자기 큰오빠한테 일렀고 저희 아버지 나이 50넘어서 3살많은 큰외삼촌한테 개같이 처맞고 말 함부로 안해요.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내새끼들 볼꼴 못볼꼴 다보고 자라서 큰딸(저)은 결혼도 안하겠다 하는데 진즉 누구한테든 말할걸 왜 말안했지...하셨어요. 후회된다고.. 전 결혼도 안한 그런 처자지만 그런꼴 보면서 자라온 자식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주먹질 안한다고 폭력남편 아닌거 아니에요. 입으로 개소리 씨부리고 자존심 갉아먹는 남편도 폭력남편이에요. 전 아버지 덕분에 결혼 안할려구요. 남자에대한 불신도 불신이지만 우리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그런 사람만나서 내인생 허비할까봐 그게 더 싫어서요. 안그런사람도 많지만 오랜시간동안 쌓여온 짜증?이라해야되나 그런거 때문에 걍 혼자 살려구요.
	302	동물학자의 남다른 베게.gif [새창]	2016-12-18 21:50:59	2	삭제
		어쩜 우리집 냐옹이가 하는짓이랑 똑같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1	흑인이 겪은 인종차별 소풍ㅋㅋㅋ [새창]	2016-12-15 22:09:02	1	삭제
		진짜 존나 이렇게 웃은게 얼마만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파 찢어질거같아요
	300	맥심녀 공항 패션 [새창]	2016-12-14 18:02:10	2	삭제
		아 그런건가요?? 제가 이해를 못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ㅠ
	297	여자들은 맞추기 힘든 퀴즈 [새창]	2016-12-06 15:27:42	13	삭제
		여잔데 다맞추면 성별 바꿔야되나옇ㅎㅎㅎㅎ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1:24:15	27	삭제
		뭐라는거야;;;
	295	동네에 새로생긴 미친 해산물 가게 이름 [새창]	2016-12-04 01:41:47	0	삭제
		저희 동네에는 조까네가 있지요....딱 세글자 조 까 네....
	294	싱크홀은 왜 그렇게 크게 나타나는가.gif [새창]	2016-12-01 17:37:28	8	삭제
		아이가 귀엽네여! 이름은 베오베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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