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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묘집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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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묘집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장난 한번 잘못쳤다가 징역위기 [새창] 2018-04-24 02:29:14 50 삭제
    저 고등학교때 자기가 장난 잘치고 좀 중2병이 과해서 자긴 특이한 성격 싸이코패스적인 성격을 즐기는 애가 하나있었어요. 가끔 장난이랍시고 차도로 밀거나 위험한 장난을 좀 많이 했던애인데 어느날 저한테 장난이랍시고 계단꼭대기에서 저 아래 90계단밑까지 밀어버렸어요. 조상신이 도운건지 뼈가 부러지거나 머리가 잘못되지는 않았고 여름이었던지라 옷이 짧아 찰과상을 심하게 입은것 빼고는 놀랍게도 멀쩡해서 다행이였는데 사람이 그순간 빡돌면 어떻게 되는지 실감했었네욬ㅋㅋㅋㅋ저자신한테.....저는 어디하나 잘린줄알고 패닉에 빠져서 멈춰있고 친구들도 다 놀래서 저더러 앉으라고 어디 다친거면 어쩌냐고 하는데 걔만 구르는거 웃겼다고 깔깔대면서 내려오는데 순간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그때것 살면서 누굴 심하게 때려본적도 다치게해본적도 없는데 그날 제친구들에 의하면 웃으면서 내려오는애 머리채를 잡아서 바닥으로 패대기를치고 거의 사자후급으로 욕을했데요.. 근데 전 기억이 안나요 정말로........진짜로 피가 거꾸로 솟았던건지 그렇게 화 팍 내고 기절했었거든욬ㅋㅋㅋ눈뜨니 병원...ㄷㄷㄷㄷㄷ 나중에 학교가니 절 민 친구가 쭈뼛거리면서 미안하다고 장난이였다고 베시시 웃는데 사람 정떨어지는게 참 무섭다고 그래도 잘맞아서 평생 갈것같던 친구인데 그냥 정이 확떨어져서 그다음부턴 말도씹고 아는척해도 개무시하고 문자전화도 전부 차단하고 없는사람처럼 굴었어요. 그러다 우리친구들무리하고도 멀어지고 학년올라가서 다른반되면서 다른친구들하고 친해졌는데 걔네무리에서도 정신못차리고 더심한짓해서(지들끼리 놀다가 장난이라고 벽돌던졌는데 그게 애 귀에 맞아서 귀 40바늘 꼬맴) 고3들어가자마자 아무도 그누구도 걔하고 말도안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놀아주지도않고 조별과제같은것도 걔빼고 그냥 해버리고 혼자 내내다니다 졸업하고 길에서 만났는데 반갑다고 잘지내냐는거보고 더 정떨어져서 그냥 학교앞 동네를 안가게됬네요...
    427 야가 우리 장남이라우~ [새창] 2018-03-09 01:23:25 10 삭제
    핸들링하면 가능해요. 햄스터 유투버중에 핸들링 진짜 겁나 잘하시는분 있는데 어미가 앞에서 새끼처다보고있는데 만지거나 손위에 올려놔도 그냥 주인손
    냄새만 좀 맡고 만지던 말던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426 컴공 유머.jpg [새창] 2018-03-02 19:26:26 0 삭제
    설명을 봤는데 무슨말인지 더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야겠다.
    425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2-27 17:36:12 19 삭제
    부모 개무식
    424 나영이 모욕한 윤서인 근황 ㄷㄷ.JPG [새창] 2018-02-24 01:10:51 7 삭제
    조두순은 고간을 ㅇㅅㅇ은 손모가지를 잘라야됨
    423 키작은 베스킨라빈스 알바 [새창] 2018-02-24 01:08:36 24 삭제
    이거 본인이 왜 말도없이 자기 함부로 찍냐고 안돌아다녔으면 좋겠다고 한거같은뎅...지우심이..
    422 팀정신 [새창] 2018-02-21 21:01:22 15 삭제
    저는 어렸을때 저게 그냥 빨간천으로 약만 올리고 피하고 그러는? 경기?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커서보니까 창을 있는 힘껏 꽂아버리고 지쳐 죽을때까지 약올리는........그런...ㅠ
    421 (공포) 중학생 딸을 둔 아버지의 걱정.jpg [새창] 2018-02-06 03:40:41 0 삭제
    미친새끼네요..주작이길빌며..
    420 일체형 뚝배기 [새창] 2018-01-07 19:56:54 4 삭제
    아마도 상판겉면에 코팅지(?)가 녹아서 붙은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포기해야될듯...아니면 저대로 쓰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호불호 가구 디자인 .jpg [새창] 2017-12-31 11:35:23 1 삭제
    미스터 그레고리씨...? 등껍질에 사과던짐될듯
    418 교직원 화장실 이용했다고 발바닥 멍들도록 때림 [새창] 2017-12-18 16:07:06 2 삭제
    별 사람같지도 않은새끼가 선생을 하네.......
    417 잠자는 여고생 [새창] 2017-12-18 00:01:40 12 삭제
    누갘ㅋㅋㅋㅋㅋㅋㅋ이작가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에 분명히 여고생한테 명치맞았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새창] 2017-12-16 11:56:04 0 삭제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그런아빠밑에서 자랐는데 크니까 아빠가 더 한심해보여요 그럼20000
    415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3 01:23:26 19 삭제
    글 다시읽고오세요.

    1.실제피해자가 인터뷰함
    2.댓글엔 사실이 아닌부분이 적혔으므로 피해자가 2차로 피해받음 줄리아님은 어떠한 문자도 돌린적이 없음
    3. 문자돌린적이 없는게 사실인 줄리아님은 피해자 사칭이 아니라 피해자이고 허위댓글로 2차고통을 받아서 고소하는것임
    414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2017-12-13 01:10:17 33 삭제
    읽을 수 록 화딱지나네 문자가 사실 그렇게 왔어도 왜 당한지 안당한지 경찰도 안밝힌걸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판단하고 그걸 댓글로 쓰고....참...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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