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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땐쑤를추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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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땐쑤를추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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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닉네임을 공포그림으로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5-25 23:13:18	0	삭제
		저도 해 주세요!!!
	13	자는데 말벌들어옴 .. [새창]	2015-04-25 03:27:50	0	삭제
		저도 사무실에 말벌이 세 번 정도 들어 왔는데, 두 번은 사무실 불을 끄니까 지가 밖으로 나갔고, 한 번은 부득이... 살생을... 흑.. 말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12	작년고삼소름(댓글에사진있어요!) [새창]	2015-02-19 05:30:14	0	삭제
		재수부적이라 그래요. 님 진정하세요. 어른글씨 애들글씨 그러시는데. 지그 어른들도 애들인 시절이 있었답니다. 자기 필체가 어른이 되었다고 바뀌진 않쟎아요~ 그죠? 괜히 부들부들 하실 필요 없어요.
	11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오셨는데... [새창]	2015-02-06 23:01:48	1	삭제
		아이고~ 댓글들 이제사 봤네요. 친절하신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느낌에... 엄만 딸 사랑에 보러오신건데. 산 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가부다... 그러고 있었어요. 엄마가 하늘에서 편하게 계셨으면 좋겠는데... 하나뿐인 딸 걱정에 아직 맘이 쓰이시나 봐요~ 답글들 감사 드립니다~~
	10	충북 능암온천에 멍멍이 버리고 튄새끼 봐라 [새창]	2014-08-14 17:43:11	0	삭제
		오~ 성전사님이셨어~~ 디아 친추하고 싶엉~~
	9	새누리당"대통령 눈물 닦아달라" [새창]	2014-05-23 17:10:11	0	삭제
		이 썩을 새끼들아!! 대통령을 위해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정부가 있는 거야 이 개새끼들아!!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니들 떵떵거리고 살면서!! 니들은 국가의 녹이 아닌,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살면서!! 국민도 지켜주지 못한 니들의 똥을 우리보고 닦으라 하냐 이 개새끼보다 못한 새끼들아!!!
	8	언론인의 감탄고토 !! [새창]	2014-05-23 16:55:25	0	삭제
		아.. 저기.. 희생자 유가족들의 명복을 빈다라는 표현이 잘못된거같아요. 유가족의 명복은... 유가족은 살아 계시는데.. 잠시 실수 하신듯 해요. 딴지 아니구... 명복이란 단어는 신중하고 조심스런단어니까요.. 수정되었음 해서.
	7	카톡 사진 노란리본 하지말라고, 카스에도 사고언급 자제하란 카톡을 받음 [새창]	2014-04-25 20:14:25	0	삭제
		으이그... 저러고 싶을까. ㅉㅉ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8:26:22	0	삭제
		아니지.. 칼자루 쥐 주고, 쑤신건 선장새끼 맞지.. 그 분은 봉합능력이 없는거지.. 무능력이 참 무서운거지.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7:17:26	0	삭제
		이 사람 이거 어떻게 좀 안되나요? 대체 사람이 낄 때, 안 낄 때 구분을 못하나요? 어떤 교육을 받으면 사람 인성이 이렇게 될 수 있는거죠?
	4	진짜 조심스럽게 글쓰는데요... [새창]	2014-04-23 06:31:05	2	삭제
		선장은 정말 죽었단 소식 듣고 싶네요. 자살 했으면 좋겠네요. 그자식들은 말고, 선장과 그 일당들이요
	3	게시판을 아무리 봐도... 궁금 합니다. [새창]	2014-04-21 15:01:08	0	삭제
		혼란스럽습니다. 정말 이번 일이 음모라면... 무능이 아닌 음모라면.. 내 조국이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질문 드린 거예요.
	2	시체(시신)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새창]	2014-03-25 17:56:21	10	삭제
		트라우마라는 것이... 참... 전 엄마가 10년 넘게 투병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2가지 너무 큰 트라우마가 생겼답니다. 하나는, 정말 죽을 것 같은 통증이 아니고서는 병원을 안 갑니다. 병원이 싫어요. 너무. 2년 전에 맹장 수술을 했는데, 병원 안가고 버티다가 결국 맹장 터지고 갔다는... 30분 수술할 걸 2시간을 수술했어요. 둘째는 애기 낳기가 싫어요. 내가 끊어낼 수 없는 가족이라는.. 부모 자식이라는 관계를 만들고 싶지가 않아요. 엄만, 내 기억 속에서.. 너무 슬프고, 아픈 기억인지라... 극복해야 하는데.. 힘들어요
	1	진짜 전생이 있다고 느낀게.. [새창]	2014-03-12 19:42:28	1	삭제
		아닐거예요, 등소평이 1997년에 타계했고, 세번째 부인은 2009년에 운명하셨어요. 님이 다섯 살은 아니지 않나요?? 아마, 무의식중에 줘린여사 타계 기사를 보신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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