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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김대중 대통령의 위엄.jpg [새창]	2017-05-15 06:29:51	4	삭제
		전 아직도 ㅠㅠ 노통 서거하셨을 때 아이처럼.. 정말 서러운 아이처럼 우시던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마음이 어찌나 찢어지던지... ㅠㅠ
	43	민정수석님 시간날때 이 아줌마도 한번 털어주시길...(혐오주의) [새창]	2017-05-12 04:25:10	0	삭제
		헤드를 털지 말고, 이 여자 같은 꼬리부터 터는게 더 빨리 잡힐 듯. 이 여자 하나만 지대로 털어도 줄줄줄 불 것만 같단 말이지.
	42	더민주 인스타 관리자가 올린 취임식 비하인드 영상.link [새창]	2017-05-12 03:59:49	0	삭제
		내가 찔끔거리는게 이상한게 아닌가봐요~~ 주책이야.. 요 몇일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진건지...
	41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 [새창]	2017-04-05 23:22:25	7	삭제
		신줄 잡고 태어나도 진짜 무당될 팔자는 그리 많지 않다 하더라구요. 요즘은 돈 벌기 위해서 신받는 사람도 있고, 굿 가르쳐 주는 학원도 있다데요. 이 동생은 그런 학원에서 배우는게 아니고 현직 이북굿 대가분께 배우고 있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에 이북굿은 많지 않거든요. 워낙 이북굿이 험악해요. 닭 목치고, 피 뿌리고 이러는게 이북굿이래요. 반면 한양굿은 좀 점잖다고 하네요. 이북줄 받아 신 받어도 이북굿은 어려워서 한양굿 배우는 무당들고 많다고 합니다. 신중히 잘 알아보고 하세요.
	40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 [새창]	2017-04-05 23:18:54	6	삭제
		전 무녀가 아닌지라 잘... 근데 조상 모시면 벌은 안받지... 싶어요. 제가 시집오고 한동안 미쳐돌기 일보직전까지 갔었는데, 점집가니 시댁쪽 제사 안지내고 있다고 새로 사람들어오니 밥 차려 달라고 저 자꾸 건들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알아보니 시댁에 재산싸움 비슷하게 나서 몇년째 제사 안지내고 있었데요. 절에 모시고 있었다는데 그거 하나 소용 없다 하더라구요. 나중이 이 썰도 자세히 풀어 볼게요^^
	39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 [새창]	2017-04-05 23:13:36	0	삭제
		보통 지기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무녀가 점사를 볼 때 오시는 손님 조상들이 먼저 들어와요. 자기 얘기 들어달라고... 근데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아프거나, 조상이 원하는게 많거나 그러면 무녀를 괴롭힌데요. 조상들은 자기들 얘기 들어달라고 그냥 치는건데 산 사람은 몸이 아픈거죠. 무녀는 더 하겠죠. 얘랑은 마트도 잘 못가고, 찜방도 가기 힘들어요. 사람 많은데 가면 아직은 좀 힘들데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더라구요.
	38	신점 점사 듣고 싶단 분 계셔서 올려봐요. [새창]	2017-03-01 01:52:41	0	삭제
		ㅋㅋㅋ 신당이 방이 작어서 신단 들어가고(할아버지 기물이랑 초랑 올려놓는 크고 긴 제단같은거요) 나면 점사 볼 자리가 안나와요. 그래서 방 문을 떼어 버려서 문이 없는 상태 입니다. 제가 거실에 앉아 있으면 보살 얼굴은 문 옆 공간이라 그러나 그 안쪽이라 안 보이고, 손님 얼굴은 보이거든요. 제가 앉은 자리에선 신단, 점사보는 상? 그거랑 손님 얼굴 이렇게 보여요.
	36	본진이 본진이 아닐수 있음 [새창]	2016-09-14 03:41:39	1	삭제
		참! 이 분이 하신 말씀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혔던 지진이 통일신라때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100여명 사망했던 지진이 젤루 큰거였데요.
	35	본진이 본진이 아닐수 있음 [새창]	2016-09-14 03:39:18	0	삭제
		방금 ytn에서 서울대 지진관련 교수님 나오셔서 인터뷰 하시는거 봤는데요. 일주일 안에 지진 다시 올 확률은 거의 없다 하시네요. 모든사람들을 위한 지진인가?? 그 책 저자분이시라는데.. 우리나라에서 지진 그쪽 관련 첫번째 박사님 이시래요. 자세히는 안봤는데 박사님 말씀이 맞았으믄 좋겠네요
	34	싸우자 귀신아 권율 정체가 너무 빨리 드러난듯 [새창]	2016-08-22 19:40:56	0	삭제
		혹시 멍뭉이 귀신 아닐까요?? 권배우님 나오실 때마다 멍뭉이 아릉거리는 소리도 매번 나오고 말이죠. 그래서 멍뭉이는 안 죽이고, 얄미로운 고냥이는 ... ^^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4:10:36	1	삭제
		시집 500권을 300만원이요?? 어디서 하셨나요? 시집이면 사이즈도 작고, 1도 인쇄에, 편집도 별거 없는데 300만원이면 아이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05:13:55	17	삭제
		출판 쪽에 몸 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음.. 수익, 인세??? 예전엔 책 한 권 베스트셀러 되면 그 출판사 건물 올린다 한 시절도 있었죠. 과연 수익이 문제가 아니라 제작비나 건질 수 있을까요? 지금 출판업계 개망 입니다. ㅠㅠ 지류대도 많이 올랐고 출판업계 에서도 확실하지 않은 쪽엔 투자 안할겁니다. 수익 생각 마시고. 그냥 디씨처럼 기념? 의미? 뭐 이런 식으로 구매자 인원 파악해서 그 인원에 맞게 금액 책정해서 인쇄하고 나눠 갖는다면 모를까.....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4:20:07	1/23	삭제
		옴마?? 뭔 경고요?? 경고 개념으로 댓글 쓴 거 아니구요, 저도 그냥 장난으로 짤줍했다~ 짤줍할 정도로 귀여웠다 뭐 그런 의미였건만... 참 받아들이는 사람 느낌도 가지각색 이네요?? 이걸 어떠 써 먹는다는, 여기 보면 귀여운 댓글들에 이미지들 올리시는거에 나도 쓸겁니다~~ 이런 의미였는데. 내 원참. 변태소리까지 다 듣네. 참고로 저 여잡니다. 변태도 아니구요. 댓글은 안 지울게요. 지우면 진짜 꼭 내가 기분나쁘게 굴고 변태. 아.. 씨.. 생각하니까 기분 드럽네?? 다들 작성자 귀요미 식의 댓글 달길래 나도 동참한것 뿐인데 기분 점점 더러워지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3:05:07	1/117	삭제
		짤 줍 (≥∀≤)/ 이제 어쩔거요? 저 기여운 셀카는 올리는 게 아니지.. 나처럼 쥽쥽하는 인간이 또 나오믄 어찔라고!!! 자~ 이제 저 기여운 짤을 어따 써 먹는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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