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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샴의왈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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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엔진오일 교환을 6개월마다 하나요? [새창]	2016-06-02 12:04:32	0	삭제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191	고등학교 기숙사에 있을 때 들은 이야기 [새창]	2016-05-29 04:58:43	0	삭제
		야근중인데 너무 무서우면서도 슬프네요ㅜㅜ
	1190	나 + 친구들의 첫만남들을 모아봤어요 [새창]	2016-05-29 04:56:37	1	삭제
		써니에서 현웃터졌어욬ㅋㅋㅋㅋ
	1189	사이 좋은 옥돌 다름~ [새창]	2016-05-29 04:52:30	2	삭제
		이런게 다묘가정의 로망 아니겠어요ㅠㅠㅠ 넘 귀욤ㅠㅠㅠ
	1187	2달된 아기냥이님께서 미친것같아요. [새창]	2016-05-29 04:37:44	20	삭제
		저는 캣초딩때 진짜 너무 고생해서ㅜㅜ 할퀴는건 둘째치고 진짜 장 파열될것처럼 제 배위를 뛰어다니며 우다다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그게 힘들어서 잘때 작은 밥상을 배 부분에 놓고 잘 정도(?)... 앞으로 다른 냥이를 분양받거나 입양하게 된다면 꼭 성묘로 들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캣초딩은 두번다시 안키우는걸로... 근데 다른 가족들은 무시하면서(!) 저만 뽈뽈거리며 따라다니고 제가 없음 울고 제가 오는소리나면 부리나케 뛰어오는 우리집돼냥을 보면 애기때부터 키워서 내가 엄마가 되어주길 잘한것 같기도 하고... 개묘차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희 돼냥은 8개월쯤부터 비교적 잠잠해지더라구요.
	1186	물같은비빔밀면이에요^^ [새창]	2016-05-29 04:25:36	1	삭제
		아 진짜 맛있겠다 당장 달려가고싶네요ㅜㅜ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3:43:51	10	삭제
		??? 농담으로 쓰신건데 제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아님 정말 진지하게 쓰신건지 모르겠는데 마른 몸을 공개하는게 죄악이라뇨.. 농담이셔도 상처될법한 말인데요.. 글쓴님이 이 글에 먹어도 살이 안쪄요 하고 쓰신것도 아닌데;;;
	1184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0:07:34	1	삭제
		제 자신이 안타까울 정도로 너무 잘 맞네요ㅠㅠ
	1183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7 02:50:40	18	삭제
		저희도 사감실 전화해서 열어달라하면 욕 오지게 먹고 벌점받고 들어갔었어요. 두번인가 세번 그러면 강퇴에 다음 학기 기숙사 신청 못하지만...
	1181	곡성 20세기폭스사의 개입이 많았던 것 같네요. [새창]	2016-05-24 02:58:19	1	삭제
		저는 결말보고 의외로 영화사 개입이 없었네.. 싶었어요ㅎㅎ 흥행을위한 시나리오 보다는 감독뜻대로 만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만 별개로 좀비씬은ㅠㅠ..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53:45	1	삭제
		저도 황정민.. 연기는 잘하지만 솔직히 그 연기 스타일?이 약간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 곡성에서는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베테랑때와는 다른 .. 저를 압도하는 아우라가 느껴져서 참 의외였네요. 말씀하신대로 '멋져보이게' 하는 연기가 주인공에게 '나는 범상치않은 무당이야~' 하고 어필하는것 같기도 했고...
	1179	[펌/곡성] 장모의 정체 [새창]	2016-05-23 23:46:29	0	삭제
		저도 이렇게 기억해요. 효진이 끌어안은건 종구였고 장모님이 옆집할머니 붙잡고 울었어요. 그장면보고 장모님 울지말고 119부터 부르시지ㅜ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1178	무한도전이 해외로 수출되지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16-05-17 16:28:03	8	삭제
		땔감은 사막특집이고 첫짤 대본은 농촌특집이네요ㅎㅎ 농촌특집 진짜 너무 웃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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