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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탁현민 교수 트윗, 이제껏 단 한번도 문제가 없던 '북콘서트'를 선관위가 [새창]	2017-01-28 08:50:24	4	삭제
		아싸~ 유료다~~~~
	262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개고기 [새창]	2017-01-23 19:47:27	13	삭제
		불교의 윤회사상을 보면 인간으로 전생하기 직전이나, 인간이 죄를 지어 축생으로 떨어질 경우 다시 태어나는 동물이 개입니다. 즉 불교에서 개를 잡아먹는다는건 곧 사람이 될 존재이거나,사람이었던 이를 먹는것과 같은 행위로 보기 때문에 금지하는 겁니다.
	261	장례식에서 돈 아껴서 부자 되려나 봐요.. [새창]	2017-01-21 15:05:19	2	삭제
		어찌 저럴까.... 저도 재작년엔 아버지가, 작년엔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2년 연속으로 상을 치뤘습니다. 그때 전 가신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해드리고 싶어서, 와주신 손님분들이 고마워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것으로 일부러 버릴 생각을 하고 더 시키게 되더군요. 근데 음식 재사용은 진짜..... 아무리 아까워도 그렇지, 와주신 손님분들 생각하면 그건 정말 아니네요.
	260	게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 하나씩 읊어봅시다. [새창]	2017-01-21 01:29:32	0	삭제
		엔 타로 제라툴!!!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20:46:22	59	삭제
		보관용, 포교용, 감상용 세권 질렀습니다!!!
	258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새창]	2017-01-19 17:06:18	0	삭제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고나서 절실히 느낀것중 하나가 "인맥이야말로 가장 큰 재산이다." 지요. 그런 의미에서 언니분의 말이 아주 틀린건 아니에요. 저도 여기저기 얽기설기 엮인 지인들이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정말 큰 도움이 되더군요. 딱히 아주 친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얼굴 붉히지 않을 정도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는건 어떤 의미론 필수입니다. 일단 그걸 전제로 그 친가 친척들을 잘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나서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5:09:44	9	삭제
		학대받는 아이들에게 가장 설명하기 힘든게 자신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납득시키는 거라 하지요. 아마 남편분께선 태어나서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란탓에 그게 너무 당연한 일상으로 박혀버리신 걸겁니다. 이건 이해할때까지 계속 설득하고 설명하며, 다른 부모들을 계속 보여줄수밖엔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시아버지님처럼 안하무인인 성격은 아니신듯 하니 꾸준히 끈질기게 설득하세요.
	256	과속카메라 절대 안 걸리는 꿀 팁! [새창]	2017-01-13 20:46:36	8	삭제
		저도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래처까지 210km 거리인데 1시까지 반드시 납품해야하는 물건을 11시에 완성하면 나보고 어쩌란건지......OTL
	255	친구들이 전부 게임덕후일때 장점과 단점 [새창]	2017-01-07 00:37:06	2	삭제
		제 지인들은 특이하게도 오프라인형 게임폐인들이라 한겨울에 혹한기 캠핑가서 모닥불 옆에 둘러앉아 별을 바라보며 비타와 3DS를 함께 하곤 하지요......-_-
	254	라인하는데 제가 방벽게이 없을때만 노려서 상대가 궁을써요 [새창]	2017-01-01 01:12:02	0	삭제
		모든 영웅들이 다 그런면이 있겠습니다만, 라인은 정말 심리전의 극치를 보여주지요. 방벽을 언제 들고, 언제 내려야 하며 적 영웅들의 궁에 맞춰 어찌 대응해야 최대한 아군을 지킬수 있을것인가, 지금 돌진해서 뛰쳐 나가야 하나, 꼭 참고 아군을 지킬것인가 등등..... 특히 대 라인전땐 머리에 쥐가 나는듯한 기분마저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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