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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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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5:56:52 19 삭제
    저도 오래전에 같은 일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3년 정도 사귀던 애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그 뒤로 1년정도 온갖 정신나간짓을 벌이다 검도를 시작하고 난 뒤부터 겨우 자리를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정말 우연찮게 찾게 되어 만나 얘기를 나누었었는데, 오래되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변명만 반복하며 극구 절 피하려고 하더군요.
    결국 제 입으로 이별통보조차 제대로 할 용기조차 없는 찌질한 녀석일 뿐입니다.
    딱히 미련 가질것도 괴로워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그런 덜떨어진 한심한 놈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282 그 힘들다는 취업..했는데 퇴근길에 울면서 와요 [새창] 2017-04-06 21:27:29 2 삭제
    욕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전 처음 일 시작하고 2년 정도는 고문관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가서 누가 뭐라면 일로 찍어눌러버리지요.
    시간과 경험이 해결해줄겁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3:50:09 3 삭제
    전 정말 대환영하며 먹을것 같네요.
    본래 식탐이 그리 없기도 하지만, 일일이 영양섭취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이..... 솔직히 장난 아니게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충 아무거나 적당히 때우는 식사를 하는 타입인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들의 서너배의 시간과 돈을 들여 음식을 고르며, 어설프게 때울바엔 차라리 굶는쪽을 선택하지요.
    개인적으로 돈과 시간을 투자해 미식에 쏟는건 주에 한두번이면 충분 하다 생각합니다.
    279 한국식 노래방 [새창] 2017-02-16 11:51:01 0 삭제
    푸핫~ 전통 기와에 앤드캡달고 아래쪽 휀스처리까지...
    완벽하군요.
    278 리니지2 레볼루션 강화 확률 논란 [새창] 2017-02-06 21:53:08 0 삭제
    응?
    원래 그런거 아니었나요???
    저 자주 3강 실패하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275 어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7-02-05 12:32:08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2:42:20 5 삭제
    헤휴......
    뭔가 알듯 하지만 알고싶지 않은 그런 느낌.....
    딱히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끝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렇게나마 발버둥치고 있는것 뿐이니까요.
    그냥 또 얘기하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이젠 완전히 감정이 식었다는것과, 미안하지만 완전히 끝내고 싶다... 라고요.
    예전의 찌질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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