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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마음의소리 예언 [새창]	2016-09-17 21:33:11	1	삭제
		!!!!!!!!!!!!!!!!
	556	예고편에 낚였다는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9-17 21:23:33	2	삭제
		원래 막 몇주전부터 예고 띄우는군 예전에도 많이 했는데; 자기 수틀리면 앵앵대는게 꼭 며칠전에 본 우리 조카 아기랑 똑같네요.
	555	오늘도 형돈이형이 왜 무도 복귀를 못하는지 배워갑니다 [새창]	2016-09-17 21:22:12	3	삭제
		어라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554	욕을 안할 수가 없네요. ㅋ [새창]	2016-09-17 21:21:15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그런것같지 않나요 어디가서 남앞에선 디게 빌빌대고 말 못하면서 자기한테 제일 맞춰주는 자기 가족이나 친구한텐 버럭 화내고 소리지르는 꼴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1:19:17	27	삭제
		그 팬이라는 것들이 하하 대 홍철 땐 자기 탈락했다고 열받아서 의자 부수고 각 가요제때마다 쓰레기 엄청 버리고다니고 수퍼세븐 취소시키고 ^^... 뭐지 스파르타 아고게 출신 팬이라도 되는건가 했음
	552	비운의 국산애니 아치와 씨팍 [새창]	2016-09-17 11:48:32	0/4	삭제
		이상한 댓글들 보이네요 ㅋㅋㅋ 작품만드는 사람들은 꼭 사람들 기준에 우쭈쭈 맞춰야하나?????
	551	명절날 일찍 안오면 혼낸다구요? [새창]	2016-09-17 11:36:19	94	삭제
		1 시댁에서 그렇게 취급하는게 보통이라..
	550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6 22:54:45	0	삭제
		ㅡㅡ 네 그냥 모두 나이대로 성별로 다들 갈라서서, 소수의 발언도 전체의 발언으로 인식하며 인터넷에서 피터지게 싸웁시다.
	549	작가가 지각하면 플랫폼이 돈을 더줘야한다는군요 [새창]	2016-09-16 20:08:16	7	삭제
		동감합니다.
	548	이 지경에 야자시키는 학교는 근무태만에 살인미수 아닌가요? [새창]	2016-09-13 09:31:00	0	삭제
		자극적인 단어는 되도록 자제합시다....
	547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09:21:08	2/18	삭제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선생님들 중에도 훌륭한 분들, 학생 위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근데 이 글은 무작정 그냥 '어른, 선생 믿지마!!!!!!'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직 자라나는 학생들에겐 인터넷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여파를 미칩니다. 물건이 떨어지는 정도의 지진이 나는데 공부나 하라는 말을 믿지말라고 쓰셨으면 차라리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야자하다 끝내고 귀가시킨 학교들도 많았는데, 자극적인 글에만 치우쳐지셔서 너무 흥분하신 것 같습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0:38:43	12	삭제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투표권이 생긴 이후 아버지와 마찰이 조금 있었어서.. 이 기분 뭔지 알 것 같네요ㅠ 그냥 한 마디만 해드리시는건 어떨까요? '아버지, 만약에 거꾸로 아버지가 경주에 있었고 제가 부산에 있었다면, 그리고 지진 뉴스가 나온다면 저는 아버지한테 바로 연락하거나 달려갔을거예요' 라거나... 조금 오글거리지만....... 제가 아버지랑 이야기나눌때도 가끔 써먹는 방식이라서요^^; ㅎㅎ.. 속상하시겠지만 갈등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랍니다. 공부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밤 푹 쉬세요.
	545	저도 레바 팬인데 이걸 쉴드치는분들 뭔가요.. [새창]	2016-09-13 00:26:39	3	삭제
		작가님이 경솔하셨던 것은 사실입니다. 잘못을 한 뒤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팬분들도 급작스런 상황에 흥분해서 더 쉴드치려고 했을지도 모르죠. 작가님이 사과를 안하신것도 아니고 너무 흥분하지 맙시다. 추후의 행동을 지켜봅시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의 잘잘못보단, 타지역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보거나, 오늘 놀란 분들께 위로의 말씀, 응원을 말씀 먼저 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밤 푹 쉬시고, 쉴더분들때문에 불편하신 마음이 가라앉으시길 바랍니다.
	544	메구리 트윗.tw [새창]	2016-09-12 23:54:36	0	삭제
		이 분께서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괜찮냐는 한마디에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543	애기 둘 한쪽씩 끼고 8층을 단번에 뛰어내려옴.. [새창]	2016-09-12 22:24:48	4	삭제
		아무 일도 없길 바랍니다ㅜ 다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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