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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일곱개의 샘 실시간 [새창]	2015-03-04 18:57:01	0	삭제

	209	일곱개의 샘 실시간 [새창]	2015-03-04 18:48:16	0	삭제

	208	일곱개의 샘 실시간 [새창]	2015-03-04 18:33:00	0	삭제

	207	ㅅㅅㄱ)갈비찜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5-02-28 21:34:10	6	삭제
		갓지은밥 푸지게 담아서 밥위에 처억 올려놓고 막막 먹은담에 촉촉히 젖은 밥 싹싹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ㅠㅠㅠㅠ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36:24	0	삭제
		오 이거 볼때마다 어떻게먹는건지 궁금했어요 호로록 마시고 껍질깎아 다먹나요? 아님 숟가락으로 파먹어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23:47:49	0	삭제
		효자 멋지~ 빨리 완성작 보고싶어요 두근두근 밤참으로도 아침으로도 이유식으로도 좋을듯요!
	203	[익명]1 [새창]	2015-01-30 08:44:24	12	삭제
		음.. 왠지 댓글 다 읽으실 것 같아서 잘 못 쓰는 글이지만 무슨말이라도 해보고싶어서 댓글 남겨요. 아는 분이 이런 얘길 해주신 적이 있어요. 뛰어난 사람들은 정밀한 기계같다고. 더 소중히, 조심스럽게 다뤄야만 그 능력을 잘 발현할 수 있대요. 보통 기계들은 막 다뤄도 제 기능을 하는데 정밀한 기계는 그렇게 다루면 오히려 보통 기계보다도 못쓰는 고철덩이가 될 수도 있는것처럼요. 사람을 기계에 비유하려니 좀 나빠보이긴 하지만, 전 고게에서 님과 같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물론 힘들지 않으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당신의 상처와 아픔들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셨던 것들이 우리들이 보편적으로 안고 살아가는 상처에 많은 위로가 되니까요. 우리가 아파하는 것들의 실체를 알게해줘서 그냥 막연한 공포가 아니라, 이런 것들에서 발현되는 두려움이고, 그게 비단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사람으로 사람 속에서 사는 이상 대부분 겪게되는 것들이라는걸 알려줘요. 이런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 상처를 대면하고 치열하게 고민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든 사람 앞에서 이런 말이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많이 고맙고 감사해요.
	202	초콜릿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1-29 18:55:22	0	삭제
		11누텔라도 식물성유지.. 팜유로 만들어요 엉엉 그럼 맛있지나 말든지..
	201	혼자 밥 먹으러 왔어요. [새창]	2015-01-29 18:44:59	0	삭제
		맛있게드세용! 막막 급하게 드시지 말고 꼭꼭 씹어가면서 여유롭게 드세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8:31:47	10	삭제
		추천이 백개 있다면 백개라도 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푸르지 않은 청년이고, 중산층과 빈곤층 사이에서 '개인'을 두려워하고, 복지에 공감하기보다 경기신장이 가까운 사람이기에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199	간만에 떡볶이 [새창]	2015-01-22 23:03:19	0	삭제
		아아 햄... 햄.. 햄.. 떡볶이에 햄이라니..❤️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7:39:48	0	삭제
		요게라 당연히(?) 회사키가 음식인줄알고 회사키? 뭐지? 일본음식인가?! 하면서 들어왔어요 주륵
	197	간만에 부페를 갔어요 [새창]	2015-01-19 16:02:08	31	삭제
		진짜 안아깝게 드시네요 ㅋㅋㅋㅋ 제가 본 뷔페 먹부림중 최고에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2:01:14	0	삭제
		떡볶이!!!!!! 계란노른자!! 반숙!!!!!!!! 님 님의 행복에 투자하는걸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린 행복하려고 살고있는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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