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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슬리와세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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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리와세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닭가슴살을 떠나 보내고 만난 찜닭 (feat.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새창] 2014-11-10 18:43:36 0 삭제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437 빼빼로케이크 만들기! 작년보다 깔끔하게 만들어보기! [새창] 2014-11-10 18:27:41 0 삭제
    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빼빼로 거꾸로 붙이는 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ㅎㅎ
    436 저기... 쭈뼛쭈뼛 [새창] 2014-11-10 18:25:08 1 삭제
    옆구리 시린 겨울날 훈훈한 나눔 하시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8:19:16 18 삭제
    뉴라이트 관계자나 집안이라고 밝혀진 사람들은 다 TV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434 공지+안내)안녕하세요, 이번주 토요일 부산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 ) [새창] 2014-11-10 18:10:32 6 삭제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안타깝네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433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7:49:20 10/7 삭제
    카인의 도시/ 저야말로 글을 잘못 읽었었네요. 님이 말씀하신 수백개의 댓글은 이 게시물에서 지운 두 개의 댓글이 아니라 제가 그동안 썼던 리플 리스트에서의 댓글을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저는 오유를 올해 가입해서 몰랐는데 자신이 쓴 댓글을 너무 많이 지우면 관종이나 댓글 삭제러로 취급받는다는 인식이 아예 없었습니다. 알았다면 지우지 않았을 텐데요. 처음 오유에 댓글을 달면서 생각 없이 많이 올리는 것 같아 나중에 보니 민망해서 많이 지웠던 것도 있었고요. 위에서 2개 지웠을 때처럼 덧붙이고 수정하느라 지웠다 다시 올린 적이 가장 많습니다. 댓글 수정기능이 없어서 자주 그럽니다. 나눔 했다가 메일주소가 들어가서 지운 적도 있고요. 레시피나 브랜드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못받은 글들은 확인하고 지우는 편이에요. 저는 이게 잘못된 태도인지 몰랐습니다. 관종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행동인지도 몰랐었고요.
    그리고 고민게시판에 익명글로 남긴 댓글들도 있는데 제가 남긴 글이 확인이 되시나요? 이것 때문에 제 댓글이 리스트에서 안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억울하게 모함을 받는 것 같아서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문제를 일으키고 글을 지운 적은 없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요.
    이렇게 의심받을 만한 일이란 걸 몰라서 당황스럽네요. 여태까지 게시글을 올린 건 딱 두번 이었는데요. 하나는 병원게에 올렸다가 아무도 답변을 안 해주시기에 제가 지운 거고 두 번째는 요리게에 하나 올렸어요. 보류로 간 게시물 같은 것은 없어요. 오유 운영진분이시라도 확인이 가능하다면 부탁드리고 싶네요.
    댓글을 지운 것도 제가 문제가 될만한 발언을 해서 반대를 많이 받고 지운 적은 없어요. 오늘만큼 반대를 많이 받은 적은 처음이고요. 반대받았다고 지운 것도 아니고요. 반대받거나 님의 추측처럼 문제를 일으켜서 그랬다면 리플리스트에 반대받은 댓글들은 하나도 없었겠죠. 그리고 님이 추측 댓글을 올리기 전에 반대를 많이 받았던 댓글은 진작에 지웠을 테고요. 운영진분께 부탁해서라도 제 계정의 지운 댓글이나 게시글을 확인이 가능하다면 님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글에 본문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아 댓글을 달았을뿐인데, 제 생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대를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과거 댓글이 적은 것까지 지적하며 관종이네 댓글 삭제러네 닉언급까지 당하고 오해를 사서 당황스럽네요. 리스트를 보시니 제가 쓴 댓글들이 그렇게 관종 같아 보였나요?
    432 오늘의 리빙 포인트.jpg [새창] 2014-11-10 16:27:59 8 삭제
    공수표를 얼마나 날린 건지...
    431 장그래(임시완)의 멘탈 [새창] 2014-11-10 15:57:5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잘하지만 생각하는 게 참 멋지네요.
    429 어제 모란시장에서 도둑취급 받았습니다. [새창] 2014-11-10 13:57:42 3 삭제
    고생하셨어요. 저였어도 너무 당혹스러웠을 것 같네요. 아무리 지갑을 도둑맞았다지만 남의 주머니를 뒤지고 도둑취급까지 하다니 충격이네요. 부부가 똑같이 이상하네요. 그 경찰분이 없었으면 어찌되었을지...
    428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2:13:59 17/12 삭제
    카인의 도시/ 댓글 삭제된게 수백개는 된다뇨?? 댓글 지운 거 표시된거 안 보이세요? 그리고 몇 페이지 댓글이 없는 건 그 사이에 댓글을 안 썼으니까 없는 거죠.
    황당한게 이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는 거고 오유에 이런 글도 처음 올라왔는데 의문점을 제기했다는 것만으로 반대를 먹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내가 모르는 증거가 더 있나 묻는 글에 답변은 없고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둥 피해자들 두 번 죽인다는 등 쉴더 취급뿐이네요.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충격적인 일인데 처음 이런 글을 접하고 대뜸 믿기만 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다른 사이트나 카페를 통해서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는 둥 정보를 얻으신 분들이 많은데 안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의문 제기한 분들 무작정 쉴드 취급만 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성범죄자를 옹호한답니까. 사실로 밝혀졌다고 기사가 뜨고 욕을 먹는 상황이라면 누가 질문이나 했겠느냐고요.
    427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0:59:59 15/20 삭제
    건들면웁니다/ 다 지운게 아니라;;; 글쓰고 수정한다고 한 번 지우고 같은 내용의 글을 다시 올렸다가 다시 지운 거에요. 같은 내용의 글을 두 번 지운 겁니다. 더 말해도 내가 모르는 뭔가 있겠거니 더 물어봐봤자 몰매만 맞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위에 쓴 글들은 안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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