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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서지수 베오베글 휴지통으로 빠진 댓글들.... [새창]	2014-11-11 12:53:02	45	삭제
		제가 그분에게 가장 어이가 없는 건 제가 쓴 댓글 내용에 대해 비판하신 적은 없고 제가 과거에 댓글이 없어졌네 관종이네 댓글 삭제러네 하시면서 제 리플 리스트까지 검열하셨더라고요. 그런 댓글을 정말 많이도 쓰셨고 저는 해명 댓글까지 썼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진지함이라고는 없이, 처음에는 반대 받은 댓글이 하나도 없다고 닉언급하며 저격하시더니 나중에는 반대 받은 댓글 갯수 세어오시면서 이것밖에 안 된다고 번복까지 하시더라고요.
	453	뭔가 이상한 어린이용 책 [새창]	2014-11-11 11:15:36	1	삭제
		동화책 같은데 출판되었다는 게 놀랍네요.
	452	가을느낌나는 코트 +땡땡이치마 [새창]	2014-11-11 10:55:55	1	삭제
		코트가 입은 핏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가격까지 정말 착하네요. 땡땡이 치마 귀엽네요!
	451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09:46:34	14	삭제
		카인의 도시님께서 나타나시기도 전에 그분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나오셨네요. 전후가 바뀌었다면 이해를 바라는 댓글들이 올라오기도 전에 전 사과를 받아들였을 거에요. 순서가 바뀐 것 같아 저도 흥분했네요.
	449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09:37:44	30	삭제
		레우주/ 나쁜 의도로 그러지 않으셨을 거라는데에는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본문에 스크랩된 글 말고도 링크된 논란글에서 카인의 도시님이 제게 쓰신 댓글들이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저도 하나 하나 반박글을 올렸고요. 제가 반박글을 올렸을 때 그분은 진지하게 답변해주시지 않으셨어요. 반대받은 댓글이 하나도 없다고 몰아부치시더니 나중에는 리스트 분석까지 하며 반대 받은 댓글이 몇 개나 된다며 말을 번복하셨죠. 어디에 악의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분의 주동하에 반대를 수십가지 받으면서 오해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 분 변호하시는 걸로만 보입니다.
	448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07:35:03	17	삭제
		11 네 사실 저도 그랬었거든요. 나눔 신청한 댓글의 경우 메일 때문에 지우는 편이 낫다기에 꼭 지웠고요. 그래서 어떤 페이지는 휑하더라고요;;; 오유인들 사이에 그런 인식이 있었던 건가 올해 처음 가입해서 몰랐던 건가 싶었어요;;; 운영자분에게 삭제된 댓글이나 보류된 게시물 전적 확인 가능하시면 확인 부탁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몇 개 안 되지만 반대 받은 댓글의 소중함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댓글이 많이 삭제되어있고 반대 받은 댓글이 너무 없으면 이렇게 의심살 수도 있다는 것도요.
	447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07:07:52	50	삭제
		이번일을 겪고 제가 직접 닉언급과 저격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거나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어요. 댓글들이 지워진게 잘못인가 생각 많이 했습니다. 또 내가 이 게실글에서 정말로 문제를 일으킨 건가 의심까지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지우게 된 이유가 그분의 말처럼 문제를 일으켰거나 반대를 많이 받은 전적이 있어서가 절대로 아니어서 끝까지 반박을 했어요. 억울하고 그냥 지나치면 정말 그런 사람 취급 받고 제가 인정하는 것 같아서요. 그분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3자분이 저격글을 올려주셔서 여러가지로 위안을 얻고 갑니다. ㅜㅜ
	446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06:48:43	80	삭제
		너무 당혹스러웠어요. 제가 정말 찾아보니 반대받은 댓글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반대 받았다고 지운 건 아니고 글을 수정해가면서 쓰고 지우고 한 게 엄청 많아요. 저 사건이 있던 게시글에서도 정확히 2개를 지웠는데 그거가지고 제가 삭제한 것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까지 했는데 과거에 지운 것들까지 들춰내시면서 댓글삭제러라고 하시네요. 익명 댓글로 쓴 글들 중에도 3-4개인가 반대 받은 글 있습니다. 저는 그분께 닉언급 당하기 전까지 반대받은 댓글도 지우지 않았거든요. 제가 쓴 댓글이 생각이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반대가 많이 달려있엇어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황당하고 어이 없는 건 제가 저 위의 게시글에서도 게시글이 올라온 초반에 본문에 적힌 내용만 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의문좀 제기했기로서니 쉴더나, 알바, 카인의 도시님 같은분에게처럼 문제를 일으킨 전적이 있는 사람 정도로 여겨졌다는 거에요.
	445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1 06:40:58	12	삭제
		카인의 도시님/ 익명 글로 쓴 글 중에도 반대를 받은 글들이 있어요. 그 글들을 제가 캡쳐까지 해야 하나요. 한 3-4개 되거든요. 많지는 않지만요.
	444	어머니가 해주신 동파육 [새창]	2014-11-10 20:31:01	1	삭제
		우왕 마늘이랑 청경채랑 맛있겠다 ㅜㅜ 어머니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443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20:04:40	12	삭제
		고작 그런 이유로 제가 댓글 삭제러니 문제 일으켰다느니 하신 거면 비난을 받을 이유도 님의 틀린 생각에 더는 관심을 기울여 답변드릴 필요도 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백개나 된다고 하셔서 숫자 계산 잘 하시는 것 같더니 반대 받은 댓글 안 지운 건 하나도 못 세는 분이신 분이시니까요^^.
	442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20:00:24	12	삭제
		카인의 도시/ 제가 반대 하나 없다고요? 대충 보셨나봐요. 찾아보셨다기에 당연히 봤을 줄 알았는데 잘 알지도 못하고 닉언급까지 하신 거였네요. 제가 반대 달리고 님이 닉언급까지 할 동안 여태까지 댓글을 지우지 않고 있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님은 딱히 주관과 논리를 가지고 지적하고 비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비방하고 모함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이셨네요^^. 말이 안 통하시는 분이었군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9:01:13	2	삭제
		흥이 넘치는 분이시네 ㅎㅎㅎㅎㅎ
	440	오리온, 과자제품 '질소' 빼고 양은 늘리고 [새창]	2014-11-10 18:49:07	0	삭제
		이런다고 다시 사먹을 줄 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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