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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대봉 대봉 대봉 >.< [새창]	2014-11-11 19:07:31	0	삭제
		커다란 홍시가 대봉인 건가요. 신기하네요!
	467	동물성 지방이 식물성 지방보다 무조건 나쁠까요? (생크림 사진 有) [새창]	2014-11-11 19:02:48	1	삭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466	꽃찾으러왔다님 외에 제 댓글로 인해 눈쌀찌푸렸던 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11-11 16:44:22	6	삭제
		네 택운앙님이 그 댓글에 추천을 누르신 분이 아니셔서 그에 대한 말씀이 없으셨던 거군요. 저는 태운앙님의 글을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 했을 정도로 당시에도 저격받았다는 기분은 느끼지 못했었어요. 님의 댓글에 마음 상하신 다른 많은 분들이 봐야할 글이 맞네요.
	465	꽃찾으러왔다님 외에 제 댓글로 인해 눈쌀찌푸렸던 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11-11 16:33:19	12	삭제
		정작 사과글을 올리시기로 한 분은 아직 소식이 없고 사과 안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성 느껴지는 사과문을 올리셔서 추천하고 갑니다.
	464	꽃찾으러왔다님 외에 제 댓글로 인해 눈쌀찌푸렸던 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11-11 16:23:23	21	삭제
		전 그 스캔들이 사실인가 루머인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주장하신 분들이 나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 의견에 반대가 많이 달려서 상심한 적도 없고요. 닉언급과 함께 저격당하면서 과거 오유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댓글을 세탁한(그분이 쓰신 표현을 빌려옵니다.) 댓글 삭제러라고 저격을 당한 일에 대해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루머냐 사실이냐가 아니라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의견이 다른 분들에게 막말을 퍼부으신 것 때문이고요. 비판이나 반박은 나쁘지 않지만 리플 리스트까지 검열하면서 악의적인 모함을 당하는 것은 너무 심하다고 느꼈어요. 거기에 찬성을 누르신 분들과 그 댓글을 작성하신 분께만 사과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택운앙님께서도 그 글에 동조하신 분들 중에 하나이신가보네요. 오유에서 이런 일을 몇 번 봤었는데 당사자가 되어보니 정신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로 당혹스럽더라고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5:13:12	2	삭제
		사이다 한 병 원샷한 기분 ㅜㅜ!!
	461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14:47:19	20	삭제
		그리고 저와 소중한 날들님의 닉네임 언급해서 저격한 댓글 하나는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댓글만이요.
	460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14:42:52	24	삭제
		본삭금 하셔서 사과글 하나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와 소중한 날들님에게요. 그리고 앞으로 오유활동 하시면서 모니터 너머에 사람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글쓰실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59	서지수 베오베글 휴지통으로 빠진 댓글들.... [새창]	2014-11-11 14:17:21	9	삭제
		애기때지님 제 글에 반대한 분들 중 하나이시겠지만 저는 반대를 많이 받아서 상처를 받은 것이 아니에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댓글리스트 분석 당하고 닉저격 당하고 과거 문제를 일으키고 댓글 세탁했을지도 모를(그대로 그분의 표현을 빌려왔습니다.) 관종 취급 당한 것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애기때지님은 생각이 다르셨을 뿐 저를 무작정 비난하신 분이 아니시잖아요. 애기때지님 댓글을 살펴 보니 저에게 악의를 가지고 반대를 주셨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정작 사과해야 할 사람은 사과를 안 하고 엉뚱한 분들이 저에게 사과를 하시니 난감합니다. 저는 저의 닉네임을 거론하고 관종 댓글 삭제러로 기억하라며 저와 소중한 나날님을 저격하신 분과 그 댓글에 추천을 다신 분들이 사과를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57	서지수 베오베글 휴지통으로 빠진 댓글들.... [새창]	2014-11-11 13:49:06	7	삭제
		서지수씨 문제가 루머냐 사실이냐를 가지고 제가 쓴 의견에 반대를 받은 것이 부당하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닉언급하면서 저에게 반박글을 올리신 분들은 많지만 그 분들 모두에게 손가락질 한 적도 없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직까지 사실이 밝혀진 것이 아니잖아요. 다만 댓글 삭제러라고 저격 당하고 닉언급당하면서 본문과 상관 없는 이야기로까지 추궁받았어야 했냐는 겁니다.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3:32:22	0	삭제
		수지는 둘 다 잘 어울리네요.
	455	서지수 양 사건이 카오스인 이유는 [새창]	2014-11-11 12:56:22	2	삭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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