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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비아이 데뷔 반대글 중에서 사이다 甲 [새창]	2014-11-12 15:41:05	3	삭제
		mc몽 디스곡 들을 때처럼 사이다 한 사발 들이킨 기분 ㅎㅎ
	483	영국사는 처자의 마카롱 굽기(feat.자취요리) [새창]	2014-11-12 06:46:25	3	삭제
		마카롱이 난이도가 높다던데 처음부터 성공하기란 어렵나 봐요. 그 뒤에 올려주신 요리들은 다 호화롭네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06:34:25	3	삭제
		조감도 ㅋㅋㅋㅋㅋ 어느 분이 당첨되실지 몰라도 착샷이 궁금해지는 옷이네요.
	481	잭슨이 홍콩 펜싱국대에서 한국 아이돌이 되기까지 [새창]	2014-11-12 05:44:31	6	삭제
		헐 2년이나 집에 못 돌아갔다니 ㅜㅜ 홍콩분이셨구나....
	479	브금) 흔한 아이돌 양덕의 조공 클라스.jpg (스압) [새창]	2014-11-12 05:26:06	1	삭제
		애정과 정성이 대단하네요. 앨범 아기자기하면서도 예쁘게 꾸민 듯 ㅎㅎ.
	477	[거침없이하이킥] 세현 & 신지 에피 [BGM/스압] [새창]	2014-11-12 05:23:17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에피도 있었네요. 브금이 참 좋네요.
	475	[닉언죄] 꽃찾으러왔다, 소중한날들 님께 사과글 올립니다. [새창]	2014-11-12 02:57:57	12	삭제
		저랑 댓글을 주고받으실 당시에는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셨던 분이 반대로 똑같은 일을 겪으시고 많은 분들의 비난을 받고 나서야 깨닫게 되셨다는 점이 씁슬하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만약 몇몇 분들이 먼저 저격글로 거론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제대로 사과를 받을 수 있었을까 싶고, 상황이 지금과 달리 반대 받고 댓글이 가려진 사람들에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안고 흘러갔다면 오해를 받은 사람들만 이상한 사람이고 님의 댓글에 써졌던 것처럼 댓글 삭튀러라고 믿으셨을 분들이 적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심란한 마음도 적지 않습니다. 3자로서 지나치듯 이런 일을 목격했을 때와는 달리 막상 겪고 나니 생각 보다 많이 심적 타격이 컸었습니다. 오유하면서 누군가와 댓글을 이렇게 오래 주고받았던 적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과열된 분위기의 글에 많은 공감을 받는 댓글들과는 다른 생각의 댓글을 달게 될 때에는 수많은 반대 뿐만이 아니라 아무런 설명 없는 비난이나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걸 각오하고 댓글을 써야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도 오유에 적지 않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오유에서 활동하시면서 모니터 너머에 사람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님과 의견이 다를지라도 언제나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상대방이 인격적으로 목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님의 글에 편승해서 추천을 누른 다른 분들과는 달리 끝까고 넘어가지 않고 용기 있게 사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신 저격글을 올려주셔신 오유님과 이 상황에 같이 분노하고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셨던 오유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정말로 오랫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았을 거에요. 억울한 일을 당하고 상심해 있엇을 때 관심을 가져주시고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말씀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정말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473	제4회 서울오유벼룩시장 정산내역입니다.(사진스압주의) [새창]	2014-11-11 19:38:10	15	삭제
		애쓰셨습니다.^^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9:33:33	2	삭제
		ㅋㅋㅋㅋㅋ 지금은 좋은 남친 생기셔서 다행이네요.
	471	제대군인의 쿠키 활용법 [새창]	2014-11-11 19:28:29	7	삭제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가족분들 부럽네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9:17:40	13	삭제
		주워담지 못할 글을 왜 써올린 걸까요ㅜㅜ.... 글을 쓰는 건 말을 하는 것 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릴 수 있다고 여겼는데 악플들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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