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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리와세이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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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리와세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40:10 48 삭제
    쉴드부터 쳐주시는 분들 때문에 장동민씨가 비판을 몇 배로 더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여시, 메갈 몰이 하기 전에 잘못을 잘못이 아닌 걸로 몰아가는 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장동민씨보다 면죄부부터 쥐어주면서 상처받은 사람들 엄연히 있는데도 뭐가 어떠냐고 불편할 게 뭐 있냐고 하는 분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오죽하면 몇몇 분들이 사실은 그말에 상처받았다는 고백글까지 올려주셔야 하나요.
    이번 일을 여시, 메갈에서 남성 연예인들 몇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 놓으면 어떡합니까.
    978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1 01:24:56 17 삭제
    쉴더들 지긋지긋 하네요.
    유상무씨 본인이 한부모가정에서 자랐다던가 지금 한부모가정 아이들을 위해서 뭘 하느냐를 떠나서 큰 실수하신 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그리고 여태까지 했던 말실수들도 논란이 있었던 건 그럴만 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거고요.
    본인들이 유쾌하고 악의가 없었다고 해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해해줘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저처럼 개그 프로 잘 안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솔직히 황당해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어디까지 배려해서 들어줘야하는 건가요....
    장동민씨 기사글 베오베 갔을 때 댓글에서도 나도 한부모가정 자녀인데 재밌게 봤다 상처는 커녕 뭐가 문젠지 모르겠고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예민한 거라는 글들 적지 않았죠. 유상무씨도 그분들과 다를 게 없네요. 또 무한반복이네요. 그 분들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이 백번 옳다고 봅니다. 에휴....
    안 그래도 진짜로 그 말에 상처받은 분들은 상처받았다고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 근데 이런 막무가내로 감싸주는 분위기는 너무한 거에요. 장동민씨가 잘못한 것보다 이런 다수의 쉴더분들이 더 위험하고 폭력적으로 보여요. 면죄부부터 쥐어주고 잘못을 잘못이 아닌 걸로 몰아가시잖아요.
    미안한 일 했으면 사과하면 될 일인데 쉴더분들이 더 극성이어서 그냥 잘못했네~ 하고 관심 끌 일도 극성 쉴더분들 덕분에 이렇게 넘어가는 건 문제 있는 거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됩니다. 잘못한 거 충분히 자숙하고 사과하고 넘어가면 누가 뭐라 합니까. 진짜 잔인해 보여요.
    한부모가정단체인가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유상무씨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하고 야속하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간 남몰래 좋은 일 해오신 것도 잘 알겠고요. 하지만 지금 장동민씨가 비판받는 건 그 단체 때문은 아니에요. 그 단체와의 일과는 별개로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랑 앞으로 이런 실수 없도록 약속부터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975 벚꽃과 함께한 생활한복! [새창] 2016-04-09 07:49:09 0 삭제
    와 진짜 자태가 고와요!! 구매욕구 샘솟는 예쁜 한복이네요.
    974 스트라이프 원피스 샀어요 [새창] 2016-04-08 05:06:43 1 삭제
    실제로 날씬하셔서 날씬해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전 세로는 몰라도 가로 스트라이프는 잘 안 입게 되더라고요 ㅜㅜ
    973 한국인도 뜻을 모르는 대륙의 한글 제품.jpg [새창] 2016-04-08 05:05:10 14 삭제
    한국어를 어색하게 사용해서 그렇지 예쁜 제품도 몇 가지 있네요. 해외에서 보면 반가운 기분이 들 것 같아요.
    972 이거 눈썹툴이요 [새창] 2016-04-08 02:20:27 1 삭제
    모양을 어찌 하실 건지 옅은 색상의 펜슬로 그리신 다음에 테두리 바깥 부분은 눈썹칼로 정돈해주시거나 핀셋, 얼굴 전용 제모 스트립으로 뽑아주시면 깔끔해요. 그리고 길이도 어색하지 않도록 다듬어주시고요. 메이크업 하실 때는 앞부분은 숱이 있으시니까 뒷부분만 해주시고 머리카락 색에 맞는 브라우 마스카라로 마무리 해주시면 될 듯요. 눈썹 다듬는 거 익숙치 않으시면 근처 브라우바 찾아보시고 한 번 눈썹 왁싱이랑 정돈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971 엔터스입니다.수술 잘끝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4-08 02:00:18 0 삭제
    ㅜㅜ 엔터스님 감사합니다. 한 가정을 지켜주셨네요!!
    수술받으신 어머님 건강히 지내시고 따님이랑 오래도록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969 (혐주의-사진有) 아기 화상에 관한 이야기 (스압-나름정보글?) [새창] 2016-04-07 22:29:11 1 삭제
    애쓰셨어요. 아이 발이 잘 아물어서 다행이에요^^
    968 오늘의.. 아니 어제의 옷 [새창] 2016-04-07 07:47:32 0 삭제
    가방 색상이 참 상큼하네여!
    967 '코빅' PD "장동민 이혼가정 조롱 발언 제작진 잘못… 코너 존폐여부 [새창] 2016-04-07 07:27:32 37 삭제
    장동민씨 저런 식의 개그는 웃음은 커녕 기분만 나빠져서 굵직굵직한 사건 터뜨리기 전부터 나오는 프로그램은 채널 돌렸었어요. 요즘 예능 보다 보면 장동민씨처럼 이슈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저게 웃자고 하는 소린지 저열한 조롱인건지 싶은 멘트 날리는 예능인들 종종 보이더라고요. 덕분에 티비보는 시간이 줄었네요.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면서 경솔하게 입에서 나오는 대로 주워담을 수 없는 소리들을 그렇게들 하는지...
    965 새로 산 운동복이 넘나 봄봄한것ㅎㅎㅎ [새창] 2016-04-07 01:52:28 0 삭제
    자세가 좋으시네요. 참 날렵해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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