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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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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오늘 시험인데 시외버스 놓쳤어욬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2:58:13	0	삭제
		다음버스한시반ㅋㅋㅋㅋㅋ
	42	스탠딩에그 신곡 <맘에 걸려> 나왔습니다~!! ^^ [새창]	2014-11-09 00:40:54	0	삭제
		어제부터 친구가 스탠딩에그 노래가 너무 좋다고 알려주고 계속 듣던데 여기서 본인을 볼줄이야... 진짜 신기하네요ㅋㅋ 노래 괜찮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 친구같은 사람 있다는거 알아주시고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41	[익명](긴글) 심각한 고민입니다. 제발 들어주세요.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25 16:08:40	1	삭제
		그럼 어머님께 말씀드려야겠네요. 사실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과정에서 여성들은 아이들을 위해, 생계유지를 위해 참고만 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는건 본인이 스스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적성자님께 도움을 요청하실 수는 있어도 작성자님이 문제를 해결할 순 없어요. 어머님이 결단을 내리시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40	[익명](긴글) 심각한 고민입니다. 제발 들어주세요.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25 15:31:02	0	삭제
		1 일반가정에선 진지한 대화나 카운셀링을 하는 경우가 극히 적죠. 하지만 아버지랑 대화를 하기 싫다고 하시면 아무것도 해결되는건 없어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심정을 이해시키는게 먼저 아닐까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편지로 전해보세요. 우리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39	[익명](긴글) 심각한 고민입니다. 제발 들어주세요.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25 15:25:29	2	삭제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하고싶진 않지만 자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부부사이의 존중 문제인데 작성자님께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어머님께서 모욕을 당하시고도 가만히 계신다면 그건 어머님이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어머님께 좀 더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그리고 부부 사이에 불화가 생길지라도 작성자님께는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는 뜻을 전해드리세요.
	38	등촌칼국수같은 큰식당 혼자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10-25 15:16:05	0	삭제
		평소 솔플을 즐기는 편이데 이건 좀 고민이 됩니다... 시간대가 사람이 우글우글 할것같아서...
	37	손목시계 나눔 [새창]	2014-09-20 00:59:26	2	삭제
		충남 천안에서 경기도 안양으로 기차예약 완료^^ 아직 작성자님의 메일은 오지않았으나.,. ㄱㅣ다릴게요.....☆
	36	손목시계 나눔 [새창]	2014-09-20 00:10:46	2	삭제
		진짜 이렇게 취향저격하는 시계는 처음인데 충남이예요ㅜㅠ 아어떡하지 시중에서 구매할수있는 방법은없나요?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0:18:55	0	삭제
		얼굴은 인상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긴해요. 피부가 여드름으로 덮여있지았고 몸매가 적당히 보통이면 그냥 괜찮더라고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0:44:24	0	삭제
		생략이 가능한 관계대명사는 주격관계대명사+be동사와 목적격관계대명사가 있는데요. 위의 예문은 주격관계대명사이기 때문에 be동사 is와 함께 생략이 가능하며 관계대명사나 is 중 하나만 생략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31	[익명]고3인데 입시가 가까워진게 느껴져요 [새창]	2014-03-27 22:50:04	0	삭제
		딱히 힘낼건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쳐질것도없고요. 그냥 고삼이라고 공부하는애들 따로있고 안하는애들 따로있고... 고생한만큼만 돌아온다는거?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2:44:25	0	삭제
		자퇴보다는 전학을가셔서 한번더 기회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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