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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힙지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08
    방문 : 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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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지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대구에 사는 고3학생입니다 [새창] 2014-04-20 20:16:08 1 삭제
    대구사는 고3이라니 일단 반가워요! 제 고향은 바로 옆 경산이라서 ㅎㅎㅎ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요.. MB가 대통령 당선되었다는게 너~무 싫어서 우리에게도 투표권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른들이 뽑은 MB가 너무도 싫었고, 제가 투표한 대통령 선거도 그렇지만 제가 살고 있는 TK지역의 몰표가 너무 싫었거든요.
    윗 댓글보니까 아쉽게도 투표권은 없으신것 같은데 ㅠㅠ 투표를 꼭 해야지! 라는 생각만으로도 감사하네요 :)
    18 개양아치 유세윤 [새창] 2014-04-13 14:20:54 0 삭제
    2007년의 이대는 지금과 되게 다르네요 ㅋㅋㅋ 학교 정문도 달라진거 같구요 과거의 학교를 보는 느낌이라 신기하네요
    그리고 유세윤은 진짜 ㅋㅋㅋㅋㅋ 뼈그맨인정! ㅋㅋㅋㅋㅋㅋ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21:05:48 0 삭제
    우와 굉장히 잘 만드셨네요!! 쿠션으로도 인형탈을 만들 수 있다니
    근데 궁금한게 머리 넣는 부분에 바느질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스티로폴에 붙이신건가요?
    바느질이 안되있으면 원래 쿠션에 있던 방울솜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나요??
    16 초6학년인 우리 아들 그림 어떤가요? [새창] 2014-04-06 20:52:04 1 삭제
    사진보자마자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오네요. 그림체가 정말 딱 제 스타일이에요!!
    그림을 정말 못그리는 저로써는 재능이 정말 부럽습니당 +_+
    아드님은 장차 커서 우리나라를 빛낼 디자이너가 될 것 같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9:51:38 0 삭제
    저는 약간 완벽주의자에 책임감이 강해져 제 몫은 다 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래서 조별과제가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저희 과가 사람이 몇명 없어서 다 아는데 거의 전공의 70% 과목에 조별과제가 있거든요.
    아는 사람들끼리 조별과제하니까 뭘 잘 못해와도 쓴소리 잘 못하겠고, 발표자료는 너무 마음에 안들고..
    조별과제 하나 할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ㅠㅠ
    14 [익명]제 음원수입 내역 공개합니다 (베오베 꼭 보내주세요) [새창] 2014-04-05 01:02:39 2 삭제
    항상 올레뮤직 쓰는데 돈내고 다운 받는거니까 정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100원도 안 돌아간다니 충격이네요
    그리고 제가 선택한 상품별로도 가수가 받는 가격이 다른지 몰랐네요;; 가수는 일정한 금액을 받고 음원사이트가 마진을 줄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음원 직거래하는 사이트 어디 없나요? 사이트 운영에 뭐 그리 큰 자본이 든다고 아주 폭리를 취하고 있네요
    13 [익명]58년 늙은이가 청년들에게. [새창] 2014-04-04 14:13:29 0 삭제
    남을 위해 산다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 멋지십니다!
    12 국회에서 누드사진 검색하는 한 국회의원[BGM] [새창] 2014-04-04 13:50:53 2 삭제
    최경환 의원 우리지역 4선인가 5선 국회의원이에요. 아주 TK 아니랄까봐 나오기만 하면 몰표받네요.
    같은 고향인 우리과 교수님은 4대강을 찬성하질 않나.. 요즘 참 제 고향이 부끄럽습니다..ㅠㅠ
    11 (스압,15세,여성주의) 여성속옷은 패게에 올리나? [새창] 2014-03-29 22:24:21 0 삭제
    나눔엔 추천!! 속옷들이 다 이쁘네요 ㅠㅠ 사이즈가 안 맞아서 신청할 수는 없지만 작성자님 사업 번창하세요!^.^
    10 500년 이상 보존해 온 남한 최고 원시림에 '스키장 건설' 결정 [새창] 2014-03-28 14:26:04 2 삭제
    진짜 울화통 터지네요. 우리나라 지도자들은 한치앞도 못 내다보는 사람들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생물자원들 그냥 있으니까 막 훼손해도 될 것 같죠? 원시림과 스키장을 맞바꾸다니... 한심합니다.

    이명박때 훼손된 4대강 생각하면 아직도 화나는데, 역시 박근혜도 똑같은 사람이군요
    9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3탄 [새창] 2014-03-28 07:26:21 1 삭제
    (댓글 너무 멀어서.. 닉언죄송요 ㅠㅠ) 호구왔능가/ 간질+지체장애 있는 자식을 차에두고 문도 걸어놓고 창문도 안열어놓고 쇼핑을감.
    발작일으켜서 입에 거품 무는데 문을 못염;; 주차 직원들 문딸라고 용쓰고 저흰 119부르고 난리났는데 30분쯤 뒤어 나타나선 괜찮다고 가버림.
    119대원들도 멍때림ㅋㅋ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장애있는 자기 자식은 차안에서 기절을하든 거품을 물든 상관없고 자긴 쇼핑하셔야겠다는 생각인가? 어차피 차에 둘꺼면 그냥 데리고 나오질 말던가 아침부터 화가나네요. 이런사람도 부모라고. 장애아동 이렇게 방치하는건 학대수준 아닌가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0:25:58 0 삭제
    윗 댓글에 예전보다 환경오염이 심해졌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그건 우리나라가 산업화되기 이전이랑 비교해서 환경오염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중국의 산업화에 의한 영향은 커졌을지 모르나, 우리나라 자체 공장은 대기오염물질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규제가 점점 더 심해지거든요.

    그리고 저도 몰랐었는데 저희 과(환경공학과)교수님께서 사실은 미세먼지 농도는 10년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지금 계속 매스컴에서 미세먼지, PM10 이 어쩌고 하는 거는 다 먹고살기 좋아지니까 이제서야 환경에 관심을 갖기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환경오염보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았는데, 요즘에는 컴퓨터하고 놀잖아요. 그런 자연환경과 접할 기회도 줄어들고
    무엇보다도 어머님들이 아이들의 위생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아 물론, 서울이 지방보다 환경 안좋은건 정말 인정합니다. 저도 20년 경상도 촌구석에 살다가 서울오니까 비염에 없던 아토피까지 생기고 죽겠어요 ㅠㅠ
    7 식탁에 오른 홍게에서 돼지털·머리카락 나와.. [새창] 2014-03-24 21:56:28 15 삭제
    환경공학 전공자입니다. 런던협약에 의해서 해양투기가 금지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작년까지 하수처리한 슬러지 같은 것들을 해양투기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폐기물이 해양투기가 금지되었습니다.

    금지되었다고 해도 저런 기업들은 몰래몰래 버린다는게 문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12:53:23 0 삭제
    와.. 생모 맞나요? 자기 배아파 낳은 사진이 꽃한번 피워보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죽었는데
    거기서 보상금 지급받을 수 있냐고 인터넷에 글 올리다니.. 참..
    애초에 부모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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