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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부,경남/북,울 시민님들,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새창]	2014-05-20 16:25:10	1	삭제
		저도 부산삽니다. 열심히 살다가도 원전 관련글 보면 공포가 밀려 옵니다. 걱정도 아니고 이렇게 가깝게 죽음을 느낀 적이 없어요.
	13	[BGM][약7MB]나는나는 몇개나 알고 있는지 보자 ! [새창]	2014-05-06 14:30:32	1	삭제
		어떻게 안 본 작품이 단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난 어렸을 때 부터 떡잎이 파르스름한 덕후였단 말인가.......
	12	알바하면서 봤던 또라이들 2 [새창]	2014-04-15 00:01:44	7	삭제
		역시 이번에도 제 경험은 아무 것도 아닌 거 같군요ㄷㄷㄷㄷ 덧글들 보니 저건 뭐 어떻게 대응해야하지 싶을 정도의 후덜한 얘기들이 많네요 ㄷㄷㄷㄷ;;;
	11	KTX의 유턴 [새창]	2014-04-13 20:07:03	0	삭제
		저도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 열차는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놀이터까지 와서 전도하네요.. [새창]	2014-04-13 19:29:10	74	삭제
		우리 동네 놀이터에도 오십니다... 심지어 바로 옆에 우리 동네 사람들만 다니는 조그만 교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사이비, 이단 사절이라는 문구까지 붙어있음);;; 아마 여호와의 증인? 인가 그랬던 거 같아요. 한 번은 저희 집까지 찾아와 문 열라고, 저희들은 단지 좋은 말씀 전하러 온 것 뿐이라고 헛소릴 하던데 분노하신 할머니의 "꺼져!!!!" 한 마디에 사라지더라는... ㅋㅋㅋㅋㅋㅋ 종교를 믿는 건 좋아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종교를 가지는 건 자유잖아요. 하지만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8	알바하면서 봤던 또라이들; [새창]	2014-04-13 17:12:43	0	삭제
		아니 이거 왜 베오베에 있...지ㅋㅋㅋㅋ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덧글들 읽어보니 전 별거 아닌듯... 겁나 소름돋는 얘기들 많네요;;;; 다른 사연 금방 올릴게유ㅠㅠㅋㅋㅋㅋㄱㄱ
	7	전설이 될 페북녀.jpg [새창]	2014-04-09 02:54:54	0	삭제
		저 여자 머릿속에서 나온 주작 한마리일거야 그래야만 해.....하....
	6	파바 알바하면서 진상진상 개진상 만난 이야기 두 개 [새창]	2014-04-09 02:38:35	6	삭제
		저도 파바에서 2년넘게 알바했었는데요, 파바에는 진짜 고상한 척 미친 사람 겁나게 많이 와요. 손님도 고객도 손놈도 아닌 또라이들이;; 제 친구도 파바알바 했었는데 지가 급하게 튀어나가다 자동 유리문에 쳐박고 당황해서 할말잃은 친구보고 왜 사과 안하냐고ㅋㅋㅋㅋ화내고 소리지르더니 남편까지 끌고 온 또라이도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부산 경성대앞 쿠x쿠x 절대가지마세요!!!!!!!!!!!!!!!!!!!! [새창]	2014-04-01 04:48:59	21	삭제
		지인이 경대에서 일해서 종종 경대 맛집얘기 듣고 하는데 거기 원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하대요. 맛도 없고 서비스도 최악이고... 근데 웃기게도 네이버에서 그 가게 검색해보면 사람들이 뭐에라도 홀린듯이 맛있었다 최고다 적어놔서 웃겼다고 함ㅋㅋ 열명중 여기 최악이라고 쓴 사람은 고작 한 두명이었다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2:25:19	12	삭제
		화풍 운운은 이제 지겹네요. 표절하는 사람들 주 레퍼토리인듯.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0:47:23	19	삭제
		조각모음 아닙니다...ㅋ...ㅋㅋ 일해라 토가시발 ㅜ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04:55:44	1	삭제
		내지 마세요. 엠티보험비고 나발이고 삼십이란 소린 말이 안됩니다. 삥을 뜯겠다고 이렇게 적나라하게 지껄이다니, 대단하네요. 참고로 저희 과는 십만이었고, 저도 입학 전 부터 알바뛰고 있었고 엠티고 신환이고 아무 것도 못가는 거 알기 때문에 엠티비 안냈습니다. 그래도 아싸 안되고 학교 잘 다녔습니다. 분명 님 뿐 아니라, 저 부당한 금액에 불만을 가진 동기들이 많을 겁니다. 뜻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1	[심장이 뛴다] 13년전 그날 [BGM] [새창]	2014-03-12 22:58:12	0	삭제
		영웅들을 이렇게 취급하는 나라에 도대체 무슨 애국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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