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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5:22:15	0	삭제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될꺼갈아요 감사해요 ㅠ.ㅠ 추천해주신 책도읽고 참고해서 열심히 그려보도록할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7:17:13	1	삭제
		꼭 이댓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제남자친구도 저랑 8살차이나요. 그래서 그런지 더 안타깝네요. 제남자친구라면 제가 제과점빵사서 드린다해도 좋아했을꺼에요. 남자친구부모님께 인사갈때(결혼앞두고있어서요) 제가 알바도 못구했을때라 남자친구가 산 주스세트 사가져갔는데도 남자친구는 제가 산거라하고 드렸어요. 뭘 선물하고의 문제가아니라 애정의 문제같네요.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어떻게 저런말투를 쓰는지 이해도 안가요. 어리다해서 말투까지 저렇게하는건 아닌거같구요. 사랑하면 저렇게 무시하는투로 말할수가없죠. 저도 남자친구한테 어리단말 많이 듣는데 그냥 자기 왜이렇게 생각이어려? 애기같아. 하긴 자긴아직어리니까 오빠나이되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이런정도에요. 그러니 기분상할일도 없구요. 정말 사랑하면 그사람이 큰잘못을해도 상처안받게 말하려고 노력할꺼라고생각해요. 본인이 사랑받고있는게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42	5월초에 반팔 반바지 입을 수 있나요 [새창]	2014-05-04 19:25:07	0	삭제
		반팔반바지에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 가지고다니시면서 추워지면 입으면되지않을까요 ㅎㅎ?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9:26:37	0	삭제
		그거 누드브라있잖아요 ㅎㅎ 가슴모아주는거 사서 같이 입고다니심되요. 저도 그거비슷한 원피스 이번에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가슴모아서입으면 이쁠꺼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겐말구요 ㅎㅎ
	39	아직도 남양유업 불매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5-01 05:31:41	10	삭제
		예민해서 우유에서 나는 비린맛때문에 그나마 남양 맛있는우유만 먹을수있었는데 그일터진뒤로는 그냥 우유마시기를 포기 ㅎㅎ 가끔 콘프레이크 먹을때도 다른우유 마셔요 ㅎㅎ 습관처럼 남양껀 안먹고있다가 저번에 남양음료 모르고 마신후부턴 사기전에 남양꺼인지 확인하고 먹는 습관도 생기더라구요 ㅋㅋ 그나마 잘마시던 음료들이 다 남양꺼라 좀 힘들긴했어도 이젠 습관처럼굳어져서 괜찮은거같아요~ ㅎㅎ 그런데 지인이 타사 대기업식품회사 영업직인데 그분말들어보니 남양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위에서 압박을 너무 심하게 가해서 어떻게든 막무가내 혹은 사정사정 딜해서 어거지로 밀어넣을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던데 남양건만 크게 터진것뿐이지 다 똑같은거같아요. 신제품만 대책없이 개발하고 팔아오라고 압박하고.. 영업직들도 죽어나더라구요 ㅠ.ㅠ 그얘기 듣고나서는 신제품은 되도록 쳐다도안보고있네요. 이런게 고쳐져야할텐데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7:44:44	0	삭제
		깔끔 샤랄라한 스타일이면 봉자X 보헤미안, 히피룩 스타일이면 브래드 앤 버X 를 제일 많이 이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용 ㅎ.ㅎ 둘다 인기많은 곳이라 앞부분만 치셔도 나올거에요!
	36	혹시 이런 가방 뭐라고 불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23 19:58:42	0	삭제
		메신저백? 크로스백?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21:19:02	0	삭제
		그레이나 블랙이요! 차콜도 괜찮을것같구요! 무채색계열로 추천드리는 이유는 어두운상의에 밝은하의 매치하는게 생각보다 어렵기도하고 남자분들은 깔끔하게 입으시는게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21:15:53	1	삭제
		두번째는 윗분말대로 티자체가 안에 넣어입을 티가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색상대비가 심한 티같은경우 아예 다른계열의 하의를 입으시면 전체적으로 좀 산만한 코디가 돼서 바지를 흰색이나 검정색계열로 입으시는게 좋을것같구요! 첫번째도 마찬가지로 이미 패턴이들어간 셔츠에 패턴넥타이를 메셔서 산만해보이는게 없지않아서요 ㅜ.ㅜ 아예 패턴없이 단색계열 넥타이(검정,네이비정도)가 좋을것같구요ㅎㅎ 타이빼고 입으셔도 괜찮을것같아요!
	33	아이라이너 추천받아요(feat좀 지난 착샷) [새창]	2014-04-18 14:56:37	1	삭제
		토니모리 젤아이라이너 써보셨어요?? 바닐라코 피니쉬파우더랑 토니모리 젤아이라이너 같이쓰면 좀 덜번지실꺼같아요~ 저도 유분기 진짜많은데 이것저것 써봐도 토니모리께 젤 낫더라구요! 그나마 오래버텨요 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13:22:13	0	삭제
		지우시는게 작성자님께도 아이에게도 더 나을것 같아요. 작성자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둘째치더라도 아이를 키우려면 적어도 그아이가 안정적인환경에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뒷받침해줄 여력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게 글쓴님의 상황에선 첫째아이에게 그렇게 해주시기도 벅찰거같아요. 지금 아무리 심신이 건강한 상황이셔도 가장 가까워야할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신건데 그 몸과 마음이 얼마나 피폐해지셨겠어요.. 이런상황에서 홀로 둘째까지 책임 못지실거같아요. 임신기간과, 아이낳은후 산후우울증도 올꺼고 그런것들을 또한번 이겨내시기에 너무 지치실거같아요 아이에대한 책임감 운운하시는분들, 낳는다고 다는 아니잖아요? 글쓴님은 지금 안정과 다시 일어날 힘이 필요하신분인데 아이낳고 조리하는 기간동안 수입은 어떻게할거고 그과정중 호르몬변화로 우울증이 찾아올때 이미 지금 우울증 걸려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에서 그런것들을 어떻게 이겨내실수있겠어요? 현실적으로 아이를 낳는건 또하나의 인격체를 탄생시키는건데 그아이가 하고싶은것 누리고싶은것 다 부족함없게 해줄수없는 상황에서 그래도 생겼으니 낳고보자 이게 옳은선택인가요? 아이는 아이대로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대로 서로 원망할 일이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구요. 최악의상황에서 어쩔수 없으니 낳자 해놓고 막상 자신들이 너무 힘들고지치니 아이에게 너때문에라며 원망하는 부모님들 의외로 많이 계세요.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라고 봐요. 지금 첫째아이 키우기도 벅차신상황에 둘째아이까지 안고가시려면 서로 포기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을거에요. 뱃속의아이에게도 지금 작성자님 아들에게도, 작성자님께도 낳는것만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고봐요. 마음 아프실거란거 죄책감드실거란거 다는 몰라도 알지만 아이를 낳고나서 그아이에게 그리고 첫째에게 무엇하나 제대로 못해주는 상황에 평생 가슴아파하는것보단 낫지않을까요..?
	30	[익명]버스에서 내옆에있던 아가야 미안.. [새창]	2014-03-29 01:42:12	109	삭제
		저는 애기들이 저만 보면 막 좋아해요. 근데 슬퍼요. 토마스기차 닮았거든요 :) 거울보다 깜짝놀래요. 무슨 기관차 하나가 폭주하고있나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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