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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dfaf223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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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af223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어제 휴대폰을 분실 했는데 전화해보니 대학생인 여성분이 받더군요 [새창] 2008-06-26 17:44:47 0 삭제
    차녕이님 장군으로 진급하셨어염
    159 관음증.. ㅋㅋㅋ [새창] 2008-06-18 09:38:10 2 삭제
    오유스타 불사조
    158 용자께서 잡히셨읍니다...... [새창] 2008-06-03 15:25:14 0 삭제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157 노무현 마지막 연설 : 젊은이들이여, 불의에 맞서라!!! [새창] 2008-06-03 09:38:00 3 삭제
    "지금의 나를 말해주는 건 지금의 나의 행동"
    -배트맨 비긴즈-
    156 국방까지 포기하는건가? [새창] 2008-05-02 18:32:16 8 삭제
    우리는 정찰의 중요성을 스타크래프트에서 배웠습니다.
    옛말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만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충분히 검토를해보고 좋은방향으로 결정됐으면 좋겠습니다.
    155 잊지말자 . 절대 잊지말자 . [새창] 2008-04-16 17:11:06 4 삭제
    이제 우리나라도 미성년자보호법을 좀 바꿔야할것같아요..
    154 중꿔~ 본격 정리. [새창] 2008-04-14 17:04:27 0 삭제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원래 다~ 돈대로다"
    153 [진지한 일기] 15. 형의 이야기 [새창] 2008-04-11 09:24:35 1 삭제
    재밌어요~^^
    152 아 이명박대통령부부 골때리네 ㅋㅋ [새창] 2008-04-10 11:05:16 8 삭제
    11 공식발표나면 늦잖아.. 이 볍신아..
    151 민영화 난 반댈세!! [새창] 2008-04-08 18:25:54 0 삭제
    전 그저 한나라당 찍기가 좀 꺼려지네요..
    150 민영화 난 반댈세!! [새창] 2008-04-08 18:21:00 6 삭제
    〈식코〉가 공개한 당시 비밀녹취록에 따르면 닉슨 대통령 그는 보고를 통해 보험의 민영화가 국민건강의 후퇴를 가져올 것을 들었음에도 ... “사기업이 건강유지기구(HMO)를 운영하면 더 적은 지출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바로 의료보험 민영화 선언으로 이어졌다.

    수년 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민간보험사에 완전히 넘기겠다는 정책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 있던 부시 대통령과 미국의 공화당 의원들 머리 위로 가격표가 떠오른다. 제약회사와 보험사로부터 받은 후원금 액수다. 적게는 수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수십억에 이른다. 입으로만 ‘최고의 의료서비스’ 운운하는 위정자들의 위선이다.

    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나의 친구가 움직인다면..
    그래서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인다면.
    그게 바로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49 대기업 회장님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자가용입니다.. [새창] 2008-04-08 16:26:13 0 삭제
    아놔 쁘띠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왜 다른 놈들은 말이 없냐? [새창] 2008-04-08 15:53:43 0 삭제
    그럼 많이배웠다는 의사들이 앞장서서 반대하시지요
    147 미국의 의료보험민영화의 현실-1 [새창] 2008-04-08 13:40:39 0 삭제
    화씨 9/11 제작한 마이클무어 감독의 '식코(sicko)' 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실 제작은 2007년에 해서 그때 봤는데,, 개봉은 최근에 하더군요,,
    흠 대략 보시면,, 왜 오유인들이 이명박씨의 의료보험민영화에 반대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식코〉가 공개한 당시 비밀녹취록에 따르면 닉슨 대통령 그는 보고를 통해 보험의 민영화가 국민건강의 후퇴를 가져올 것을 들었음에도 ... “사기업이 건강유지기구(HMO)를 운영하면 더 적은 지출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바로 의료보험 민영화 선언으로 이어졌다.

    수년 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민간보험사에 완전히 넘기겠다는 정책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 있던 부시 대통령과 미국의 공화당 의원들 머리 위로 가격표가 떠오른다. 제약회사와 보험사로부터 받은 후원금 액수다. 적게는 수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수십억에 이른다. 입으로만 ‘최고의 의료서비스’ 운운하는 위정자들의 위선이다.

    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나의 친구가 움직인다면..
    그래서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인다면.
    그게 바로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여러 블로그들에서 짜집기해서 가져왔습니다.. -
    146 미국의 의료보험민영화의 현실-2 [새창] 2008-04-08 13:32:50 0 삭제
    화씨 9/11 제작한 마이클무어 감독의 '식코(sicko)' 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실 제작은 2007년에 해서 그때 봤는데,, 개봉은 최근에 하더군요,,
    흠 대략 보시면,, 왜 오유인들이 이명박씨의 의료보험민영화에 반대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식코〉가 공개한 당시 비밀녹취록에 따르면 닉슨 대통령 그는 보고를 통해 보험의 민영화가 국민건강의 후퇴를 가져올 것을 들었음에도 ... “사기업이 건강유지기구(HMO)를 운영하면 더 적은 지출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바로 의료보험 민영화 선언으로 이어졌다.

    수년 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민간보험사에 완전히 넘기겠다는 정책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 있던 부시 대통령과 미국의 공화당 의원들 머리 위로 가격표가 떠오른다. 제약회사와 보험사로부터 받은 후원금 액수다. 적게는 수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수십억에 이른다. 입으로만 ‘최고의 의료서비스’ 운운하는 위정자들의 위선이다.

    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나의 친구가 움직인다면..
    그래서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인다면.
    그게 바로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여러 블로그들에서 짜집기해서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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