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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마비노기에서 개인적으로 진짜 싫은 타입 사람 [새창]	2014-03-25 22:28:49	1	삭제
		3번째는 조크수준으로 넘어간다고 하지만 1,2번쨰는 레알 뭐 어쩌라고, 그래서, 추앙해 달라고? 이생각이 본능적으로 나옴...
	644	초보자채팅은 [새창]	2014-03-25 22:27:06	0	삭제
		채 정 복 하......ㅠㅠㅠㅠ 초보자(인척하는 서버 지인플) 채팅
	643	초보자채팅은 [새창]	2014-03-25 22:26:41	0	삭제
		촙
	642	↓아래 나눔글에 대한건데말입죠.. [새창]	2014-03-25 22:26:13	0	삭제
		ctrl + f 한번씩 써보고 쓰시길 바래여 나중에 걸렸는데 중복되있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여 ㄷㄷ
	641	↓아래 나눔글에 대한건데말입죠.. [새창]	2014-03-25 22:21:45	0	삭제
		으음....새글 올리셔서 저도 앞으로 쓰실분들이 한번 확인하고 쓰시라고 오지랖 부려봅니다 제껀 71/37번이에요 'ㅅ'..
	640	아니;;마비이렇게할게없었나;; [새창]	2014-03-25 22:10:20	0	삭제
		세상에 날개를 나눔하신다고요;;;;;;;;;막 목에 말이 마구마구 메여오는데 아무말이 안나오는 퀄리티;;;;; 71번 하고....37번 써봅니다..! 그리고 17번 중복이네여 두분이
	639	교토 140년 전통 우나기동 '카네쇼' [새창]	2014-03-25 22:03:15	0	삭제
		국내 일식집에서 장어덮밥은 거의 다 비린내가 남아 있어서 잘못먹겠던데 일본은 진짜 소스맛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좋았음... 역시 본토 요리는 본토에서 먹어야 제맛인가봐요 ㅋㅋㅋ
	638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1:24:05	0/7	삭제
		aruru/ 뭐라 말하고 싶은데 어차피 서로 똑같은 과오를 범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제가 강간일것이다 결과를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님들도 합의면 어쩔래? 라고 말하고 있으니. 똑같이 자기가 알고있는 몇가지 예제와 경험을 들어서 이렇다 이럴것이다 주장하고 있으니 계속 말해봤자 평행선만 달리겠지요 저런상황에서 거짓말이 흔하다고 다 그럴것이다는 일반화의 오류부터 고치시고 저한테 뭐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결과가 옳아서 나머지가 악플러가 되든말든 별로 관심 없습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님이 그럴것이다 하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인거죠
	637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55:30	3/16	삭제
		성적 책임감도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 섹스할것이다는 사고방식으로 청소년을 바라보는 사람한테 세상물정모른다 어쨋다 잔소리 들으니 좀 어이없긴 합니다.
	636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54:45	2/14	삭제
		겨울조각/ 그래서 성적 책임감까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님은 정말 꼰대같은 사고방식으로 청소년을 바라보고 계시네요
	635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53:55	5/14	삭제
		현실적으로 보통은 강간이거나 강제적인 합의에 따른 화간같은 강간이죠 그리고 진짜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은애가 보통 저렇게 나온다고 생각할수 있나요? 뭐 사이코패스라는 의심은 있겠네요 그리고 그럼 합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무슨 심적 물적 증거가 있어서 합의일수도 있어요 함부로 넘겨 짚으시는지? 피의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옳은소리겠죠 어느정도는 근데 만약 진짜 강간피해자라면요? 합의다 의심받는 강간피해자 입장은 생각도 안해보세요?
	634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48:46	11/9	삭제
		성폭행 당하면 '문란한 년' '지랄하네 보통은 다 합의 성관계야' '모니터 너머의 동정' 법 대로 하면 '술만마셔도 심신미약 인정' 제3자는 '왜 가만히 있냐 나라면 칼들고 찔러 죽이겠다' '진짜 못믿을 나라다 법이고 뭐고 내가 강해져야한다' 근데 막상 진짜로 복수하니까 '미친놈' 제3자의 특권이란...
	633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47:45	1/22	삭제
		성폭행 혐의가 인정되서 지금 뭐라 하시는분들 다 강제로 입다물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적으로, 아니 상식적으로 고3이 합의 성관계를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632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33:43	5/17	삭제
		합의 성관계라는 분들은 여자쪽에서 '미성년이면서 성관계하는 문란한 여자' 라는 전제를 무의식중이든, 고의적이든 깔고있단 말로 봐도 되겠네요 그럼
	631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0:30:51	4/27	삭제
		이중잣대 진짜쩐다...막상 터지니까 다들 환호보단 손가락질을 먼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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