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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사진주의]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BGM] [새창]	2014-03-18 02:16:51	4	삭제
		저 군인새끼들도 지 애미애비, 국민 세금으로 배 불렀을텐데....
	299	[사진주의]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BGM] [새창]	2014-03-18 02:14:39	2	삭제
		솔직히 우린 외국이 우리나라에 한심한 눈빛 보내도 할말없죠, 역사적으로 굵었던 사건중 우리힘으로 해결한게 더 많은가 외부작용에 의해서 해결된게 더 많은가
	298	혼자 조별과제 해서 빡쳤는데 교수가 나만 A+줌 [새창]	2014-03-18 01:52:40	16	삭제
		부랄! 하하님의 회원에 무릎을 유머 치고 탁! 갑니다
	297	레바툰)흔한 아마추어작가 근황만화 [새창]	2014-03-18 01:50:39	20	삭제
		앱게임은 원래 심심할때 정신놓고 하는 맛으로 하는거죠 그러니 할만하단 뜻으로 치환해도 될듯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39:07	1	삭제
		린ari/ 저게 어딜봐서 소유욕인지 설명좀 해보시죠;;;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34:41	1	삭제
		계속 보다보니 친구도 참.....후.......얼마나 시달렸으면 저지경까지 가버렸나 생각되서 너무 화가나는데 슬프고 분통 터질정도로 불쌍하고..참... 사람은 폭력적이고 정신고통이 극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알면서도' 자유를 꺾고 목줄을 택한다네요 사패들이 사람한명 매장시킬때나 노예주들이 노예를 길들일때나 폭력가장이 아내를 길들일때 쓰이는 폭력이나 직장내, 교내 돌림왕따도 다 그걸 위한거고.. 저거 시달리면서 자존감도 얼마나 많이 박살났겠나 싶고...하긴 저나이에 그런거 따질 정신머리가 어딨겠어 학교는 폐쇄적이지 상황은 점점 죽고싶어지지 근데 글쓴이님 노력에 배신때린게 괘씸해서 여기서 부둥부둥 해주고 싶진 않음..그냥 빨리 정신차리든가 하길 바랄뿐....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18:18	10	삭제
		그나마 작성자분이 이런 상담이라도 할수 있는 이성머리가 있어서 망정이지 보통 중고딩때 사패 걸리면 대개 싸그리 진흙탕행.. 어리신데 사리분별이 투철하네요 머리 좋으신듯 ㅋㅋㅋ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12:10	21	삭제
		A 성격과 자존감이 좀 의심되네요..저도 너무 힘들어서 자존감 바닥이고 남들한테 의존하는 경향 컷을때 사패 한명 꼬였었고 사고 한방 터졌었는데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08:31	0	삭제
		차라리 용서하고 두번다시 보지말자는 거면 애가좀 선비네 ㄷㄷ 하겠는데 용서하고 다시 사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잘못한것도 있다..? 솔직히 저도 A 지경까지 갈 뻔했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무섭네요;;;그나마 바로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늪에서 빠져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정말 사패들은 진짜 살면서 두번다시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05:18	8	삭제
		익룡아 넌 쉬즈곤이나 불러라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05:06	4	삭제
		A만큼 착한거면 그 착함은 이미 자기한테 독이 되는거죠..이미 그정도면 착한게 아니라 호구임 호구;;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02:15	1	삭제
		빠진이빨/ 님이 하는말이 200% 다 맞음 진짜....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1:01:03	0	삭제
		염색약 저거 잘 지지도 않던데 허미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0:55:43	40	삭제
		이미 그 케이스 까지 갔지만 A는 사패에게 조련당했습니다. 길들여졌어요 여기서 님이 더 님쪽으로 끌고오면 A까지 합세해서 님에 대한 부정적인 언플질 할껍니다. 그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심지어 사패보다도] 자기입장에선 자기가 보기에도 님이 9년지기 죽마고우? 하여튼 볼거 다보고 산 절친 친구잖아요? 그친구가 보기엔 님이 필사적으로 막고 살리려는 행동은 자기행동을 이해할 마음이 없고 과거의 잘못에 얽매여서 악쓰는 거죠 나는 이미 충분히 이해하고 용서하고 다시 받아 들였는데 쟤는 여전히 저지랄이다...엄밀히 따지면 자기 일도 아닌데 왜 저렇게 까지 악쓰는걸까 전형적인 성녀병 말기네요. 님 노력이 아주 당연했나봅니다. [친구] 라서 그친구는 님이 무슨 행동을 하든 이제 배신감 느낄겁니다 그냥 존중하는척 그러던가 말던가 하고 멀어지세요. 서늘해지세요. 평행선 달리세요. 누가 옳았는진 시간이 말해줄껍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0:48:37	16	삭제
		사패의 순기능 하나 찾았네요 병신거름망은 병신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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