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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구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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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구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익명]식당에서 소란피우는아이 부모랑 싸웠어요 [새창] 2014-06-12 09:14:34 0 삭제


    102 고전이지만 다시 상기시켜야할 유머 [새창] 2014-06-11 21:29:01 9 삭제
    신고전화 접수시에 장난전화 인지 아닌지를 소방관 임의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라는 규정은,
    "불이 났어요" 라거나 위급한 상황일 경우에 국한된 것이지 '나 도지사 김문수다' 라는 통화 상대방의
    진위 여부를 임의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는 분명 아니었을겁니다.
    119 긴급번호로 전화해서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이라고 했던건 정말로 코메디였죠. 그 통화가 길어짐으로 인해서
    다른 누군가의 생명이 크게 위협받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1:16:13 164 삭제

    크앙크앙 이건 아니겠죠?
    100 선관위 “후보 사퇴 적극 알리면 안 좋아하는 정당 있다” [새창] 2014-06-11 14:07:42 9 삭제
    부산의 오거돈 후보 vs 서병수 후보때가 딱 그랬죠.
    왜 이렇게 부산시장 무효표가 무더기로 쏟아지나 했었는데 (서울시 무효표 가볍게 찜쪄먹는 수준이었음)
    후보사퇴한 후보의 이름이 기표지에 그대로 표기되어 있어서 그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이 거기다 도장을 찍은거였죠.
    선관위 진짜 답없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가 투표인데.. 하.. 그것마저도 여당의 눈치를 봐야한다니. 썩었네요 참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3:41:47 3/8 삭제
    도사// 그리고 목적이 정당하기 때문에 수단이 비법,불법화 되어도 무관하다 라는 사상은 위험하지 않나요?
    당시의 NL 계열은 이념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긴 했지만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주사파였습니다.
    민주주의가 NL 계열 투사들이 흘린 피로써 일궈낸 것이다? 저들이 없었으면 민주주의도 없었다?
    어이없는 이야기죠. 차라리 군부 독재에 항거한 5.18 민주화 운동이나 부마항쟁등이 더 민주주의의 정착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NL 계열의 일련의 폭력시위와는 거의 무관하게 말이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3:27:12 3/8 삭제
    도사 // NL과 PD의 노선 자체가 다른데 "우린 모두 학생운동가" 라고 아우를 수 있나요?
    도대체 한총련이 저 당시 과격 무력투쟁을 전개하며 어떤 사회개혁을 이뤄냈나요? 반미 자주통일을 이룩하자?
    NL의 죽창, 화염병은 침묵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것은 절대 아니었다고 봅니다. 다만, 뿌리가 같은 좌파계열의
    특성상 NL의 무력시위도 당시 사회상에서 일견 타당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의 목적이 가려진 것 뿐이지
    결국 현재에 와서 저 시대를 거쳐오지 못한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는 한총련과 같은 NL 투사들의 피를 양분으로
    세워진 것이다' 라고 교육할 수는 없다는 거죠.
    NL과 PD는 양립할 수 없나봅니다. 하... 제 댓글이 폭풍 반대먹는거 보니 참 씁쓸하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3:04:43 3/11 삭제
    저는 대학재학 시절 민중연대실천투쟁단의 단장으로서 부산지하철매표소 부당해고 규탄집회, 울산 플랜트 노조 파업집회,
    서울 전국 노동자대회,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해운대 APEC 반대집회, 매년 5월 1일 메이데이 집회참여, FTA 농산물부분
    전면개방 규탄집회, 비정규직 개악법 반대집회,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집회등 전국을 돌며 학생운동을 했습니다.
    '한총련'의 방식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네요. 폭력시위, 폭력집회는 어떤 목적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건 학생운동과 시민운동의 본질에도 반하는 것이죠. 비폭력 평화시위의 노선을 고수하는 저로서는 한총련은 탐탁치 않네요.

    그들에게 "민주투사" 의 이름을 붙여주는것도 그들의 폭력을 미화하고 또다른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2:56:38 3/13 삭제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오유가 좌파성향의 커뮤니티라고는 하지만 한총련까지도 품고가는거였나요?ㄷㄷ
    전 적어도 PD계열의 온건좌파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총련 학생들 저 당시에 학교 뒷산에서 죽창제조하고
    국가 권력의 개들을 찔러죽이겠노라고 죽창 찌르는 연습하고, 빈 강의실에서 화염병을 제조하고,
    폭력을 폭력으로 되갚는 한마디로 과격 무력집단과 다름없었습니다. 그 희생자는 고스란히 같은 민중 출신의
    징집된 전경들이었죠. 전, 의경은 상명하복의 명령체계에 순종하는 말단에 불과한데도, 죽창과 몽둥이들은
    모두 그들의 몫이었습니다.
    실제로, 한총련 출신의 대학생이 전경으로 징집, 차출되어 그 후배들과 맞섰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이런건 "아름다운 역사" 로 미화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95 다이어트후 찾아오는 변화들~ [새창] 2014-06-11 12:46:52 0 삭제
    다이어트 하면서 얻을 수 있는건 육체적인 건강함 뿐만이 아니죠. 정신적인 부분도 엄청 크다고 봅니다.ㅎㅎ
    94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6-11 11:20:07 8 삭제
    1 스트레스 유발?
    91 홍명보의 노림수 [새창] 2014-06-10 21:16:43 51 삭제

    제발 이게 사실이길 ㅋㅋ
    90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4-06-10 19:12:24 0 삭제
    줄서봅니다^_^ 섬유질 많이 먹고 쾌변하고 싶어요.
    lsjpro@네이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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