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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장난전화 [새창]	2014-05-13 13:47:43	74	삭제
		관련 동영상 중에 jtbc 직격토크에서 해명?을 했네요. 내용을 보자면 "후배가 투병중인데 병원까지 1시간넘는 거리의 병원을 부인이 직접 운전해서 가더라. 그래서 119를 직접 부르려고했다. 전화받은 소방대원이 장난전화라고 생각한 것같다." 대충 이렇게 말하네요. 참 개소리중 개소리죠. 후배 병원때문에 응급의료차 부를꺼면 내용 설명이나 할 것이지 지가 도지사인게 뭔 상관인지. 인터뷰하는 앵커?들도 그렇고 "높은분이 전화하시니까 아랫사람은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없다." 라고 말하는데.....한숨만 나오네요. 언제부터 도지사가 높은분? 그리고 구조요청에 높은분이 뭔상관이지?
	116	(원피스나눔) 신데렐라를 찾습니다! [새창]	2014-05-13 00:15:40	0	삭제
		두번째 원피스 줄서봅니다!!! 넘예뻐용~~~ㅜㅜ 160 여징어에요ㅎㅎㅎ [email protected]
	115	[익명]여러 남자를 관리하는 여자는 어장관리녀다? 친구와 술먹다 싸웠는데 [새창]	2014-05-12 17:15:54	9	삭제
		우정이니 친구도리 운운하는거 웃기네요. 옛 선언들께서도 권면을 친구관계시 으뜸가는 덕목이라 꼽으셨습니다. 올바른 일을 권장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는 말투또한, 저정도면 작성자님께서 잘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친구 말투가 훨씬 공격적이고 문제 삼을만한거 투성이인데... 앞부분에도 쓰셨듯이 여자분과 작성자님과의 개인적 친분도 있는데 어장관리녀니 뭔년이니하는건 진짜 최악아닌가
	114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인데 남자 차임;;(실시간) [새창]	2014-05-11 20:54:56	7	삭제
		게시판 잘못왔어요 고민게로 고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1:36:38	0	삭제
		아이에 관하여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작성자님의 행복을 중점으로 결정하셨으면해요. 많이 혼란스럽고 힘드시겠지만,몇 일정도 시간잡고 감정추스려서 온전히 고민만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마음 속 나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는거요. 다른 사람들의 눈이나 머릿속에 남아있는 도덕의식 같은거 다 제거하구요..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작성자님의 인생이니까, 본인만 생각하셨으면해요. 사실 글 쓰신것보니 이런 말 아니어도 충분히 잘 헤쳐나가실 것 같은 느낌이 뙇 드네요~ 당신의 어떤 결정이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112	저 회복중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4-05-09 01:54:30	19	삭제
		헉 글쓴님 전에쓰셨다는 글도 보고싶은데 어떻게 보는지 몰라서 못보고있네요ㅜㅜ 저도 몇년전 항암치료+방사선치료로 투병하고, 이제는 완치된 학생입니다ㅎㅎ 새싹같은 머리사진 보고 남같지않아서 댓글달아용 혹시 여성분이시면, 혹시 필요하시다면, 제가 쓰던 가발드릴수 있을것같아서요... (인모라서 엄청 자연스러움) 하하하하 물론 필요하지않으실수도 있지만ㅎㅎㅎㅎㅎ 그냥 도움될수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건강 좋아지신거 축하드려용ㅎㅎ♥^^
	111	[익명]35년 쓰레기 인생 11년째 집에만 있다 [새창]	2014-05-09 00:53:54	3	삭제
		뭐래 댓글로 선생질하는 분들 왜이렇게 많죠? 자기 가치관을 아주 아무렇지않게 당연한듯 강요하네. 무식한 글 싸지를 시간에 본인들 기준 성공에 도움되는 일을하시길 작성자님 지금 인생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있어요. 바깥으로 나오려 노력하지않아도, 작성자님이 사랑스러운 존재란건 변치않아요 그치만 나와 다른이들은 작성자님이 궁금합니다 어떤사람이고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좀더 알려주세요~궁금해여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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