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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Paranoi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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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Paranoi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3:01:47 4/44 삭제
    //빈행성님

    아 예 본인 욕먹는 게 서럽고 억울하면 강간당하고 죽어나가는 여성 인권 침해는 얼마나 끔찍한지 같은 잣대로 적용해주지 않을래요?
    여자들은 ㅠㅠ 이모티콘을 오만오천개 써도 모자랍니다. 인권 가지고 엄한 군대이야기 할 시간 있으면 여성신문이라도 읽는 게 낫지 않을까요? 오버워치 좀 그만하고요.
    44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3:00:07 15/36 삭제
    //갤럭시6 님

    아 예 당위명제랑 사실명제의 인과를 헷갈리고 계시네요.
    전태일이 몸에 불질러서 노동권 개선되었으니까, 노동권 개선하려면 누가 또 몸에 기름 붓고 불질러야 합니까?
    투표권은 어떻게 생긴겁니까? 서프러제트 모르세요? 것도 모른다면 제가 더 드릴 답변은 없습니다

    친여성주의 나라라고 칩시다 ㅋㅋㅋㅋ대체 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한국은 반여성주의 나라인가요?
    반여성주의 나라에서 왜 친여성주의 나라의 정책을 바람직한 선례로 가지고 옵니까? 반여성주의부터 뜯어고칠 생각을 해야지.

    이 놈의 헬조선 논리는 왜 이렇게 순환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노동권에서는 한없이 징징대고 최저임금 인상 외치는 사람들이, 여성인권에 대해서는 꼭 군대가야 한다 어쩐다 조건을 부치니ㅋㅋㅋㅋㅋㅋㅋ

    노동자들의 권리 개선하는 데 무슨 효율 얼마 내야 한다 성과 얼마 내야 한다 이딴 조건 겁니까? 안 걸죠?
    그게 바로 노동개악이고 성과연봉제랍시고 노동자 피빠는 악법이니까요.
    그런데 왜 여성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 같은 아주 아주 기본적 평등을 주장할 때는 군대 이야기가 나오죠?

    샘 오취리는 왜 인종차별이 나쁜지 말하는대로 에 나와서 이야기합니까?
    한국에서 군대도 안간 놈인데 ㅋ
    43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52:22 15/45 삭제
    //암드감성 님

    아뇨 몇번을 말합니까 ㅋ 인권은 의무랑 아무 상관도 없다니까요? 그래서 범죄자 예도 친히 들어드렸는데요. 이해력 참 딸리네요.
    인권은 누가 의무를 수행하고 안하고랑 상관없이 지켜져야 하는 거고, 우리는 인권침해 그 자체에 분노해야 하는 겁니다. 같은 인간이니까요.
    암드감성님은 젊은 여자가 남자한테 맞고 있으면 군대 안갔으니까 신체의 자유 따위는 훼손되도 할말 없어 이러고 넘어가시나보네요? ㅋㅋ

    학생의 의무는 공부니까 공부 못하는 학생은 뺨좀 맞고 선생님이 조퇴나 다른 배려 안해줘도 되겠네요 그렇죠?
    하......................뭐 이런 걸 가르쳐드려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48:41 17/24 삭제
    일베랑 디씨 우덜식 사고죠. 물론 오유도 도긴개긴이지만.
    성평등지수 최상위 국가니까 여자들이 군대가는 건데 애네는 그 인과를 뒤집어서 생각하네요. 같은 남자로서 쪽팔립니다ㅋㅋ
    41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43:18 23/46 삭제
    //애북고수님 뭔 헛소리입니까. 인권에도 우선순서라는 게 있습니다. 지금 당장 생명권 자유권 평등권 다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는 이 야만적 헬조선에서 여자들 군대보내야 "남자인 내가 니들 인권문제에 신경써주겠다" 라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꼰대스러운지 더 짚어드려야 합니까?

    노르웨이의 예를 들거면, 노르웨이처럼 여성인권과 복지를 향상시킨 다음에 떠들라는 겁니다. 왜 내로남불이죠? 군대만 노르웨이고 나머지는 헬조선 그대로 갑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징병과 상관없이 "여성인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 올바른 명제입니다. 그게 바로 인권이란 거에요.
    애북고수님은 아동이나 여자 노인은 군대에 안가니까 인권 침해당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에 와서 거주하는 흑인들은 군대 안가니까 인종차별당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인권은 의무랑 아무 상관없는 겁니다. 무슨 쌍팔년도 남산에서 들먹이던 논리를 21세기에 봐야 하나요.
    너 이새끼 사상이 불순하니까 코렁탕 먹고 여기서 자유 좀 제한하자!! 이런 거랑 뭐가 다릅니까?
    인권은요. 그냥 지켜져야 하는 거라구요. 애북고수님이 개같은 일베식 성차별적 의식을 가지고 있어도 제가 명예훼손 안하고 있는 것처럼요.

    이런 일베식 글을 가만 놔두는 게 더 이상한거죠. 욕처먹어 마땅한 글에는 욕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애북고수님처럼 이성을 유지하는 게 아니라.
    솔직히 나이 가지고 사람 판별하는 거 진짜 싫은데, 요새 이런 식으로 여자 군대가야한다는 글 대부분이 미필이라 청소년들과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책 좀 읽고 여자들 이야기 좀 들으세요. 본인 어머니는 아마 아침에 첫손님이 안경쓴 여자면 재수없다고 택시도 잘 못타고 사셨을 겁니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 수 있구요.
    40 [문재인] 엠마왓슨 양성평등 연설 "HeForShe" 를 보고 [새창] 2017-03-08 22:35:02 2 삭제
    노조라는 단어만 보면 종북좌빨이 떠오릅니다....

    아 이상한 게 아니군요. 더민주 최고위원인 양향자씨가 무려 전문시위꾼, 귀족노조 같은 단어를 사용하니 말이에요.
    39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31:52 24/29 삭제
    래디언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포도 관한 논문 좀 읽어보고 올래요? 채용부터 불평등한데 대체 여성이 어떻게 똑같이 일을 하고 고임금을 받습니까? 여초 회사인 화장품 회사에서도 여성 임원은 16%에 불과한데.
    38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29:56 21/48 삭제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를 군대보내는 건 국방부인데 왜 국방부에 호소를 해야지 여자를 군대보내라고 하는지...
    이러다 노가다 뛰다 다치면 여자도 노가다 뛰게 하라고 할 판이네요.
    37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28:56 65/75 삭제
    별 쓰레기같은 글을 다 보네요.
    진영논리로 설명해야 이 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까요? 일베 애들이나 쓸 법한 글입니다. 이미 그 쪽 사상에 물든 것 같고요.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를 외치는 시대에 이 뭔 무식한 글입니까?

    대체 평등에 무슨 권리를 들먹입니까? 그건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연한 거죠. 그 누구라도 상관없이 주어져야 하는 겁니다.
    예로 드는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 여군은요, 여자들의 많은 평등권이 해소된 다음에 이뤄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르웨이처럼 여성임원 40% 할당제 하고 있나요? 안하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795

    노르웨이처럼 여성 80%가 채용됩니까? 출산휴가 56주 주나요?
    한국회사에서 여자들 채용할 때마다 물어보는 게 뭔지 아세요? 결혼할 건가요? 애를 낳으면 회사일은 어떻게 병행할 건가요? 이 딴 겁니다.
    이런 게 대기업 면접장에서 버젓이 질문됩니다. 사생활침해이자, 결혼과 출산을 포기시키는 협박성 질문인데도요.
    한국은 유리천장이란 것도 없습니다. 안보이고 투명해야 "유리"천장이죠. 그냥 천장입니다.
    여자는 승진 안시킵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애낳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여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녀" 아니면 "독종"이 되어야 합니다. 동일 노동에서 동일 임금도 안주는 판국에 무슨....
    얼마 전에는 여자들이 하향결혼을 선택하도록 은밀하게 세뇌시켜야 한다고 국가정책원 연구원이 인터뷰하고
    그 전에는 출산지도랍시고 가임기 여성들이 어떻게 분포되어있는지 행정부에서 직접 지도로 그리고 (거기 남직원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X지몬 고 라고들 했습니다)
    아름다운 유두와 유방 모양을 건보에서 책자로 나눠 뿌리는 곳에서 무슨 여군 타령입니까?
    임산부가 지하철에서 양보도 못받아서 따로 임산부석을 각 좌석 끝마다 따로 설치해야 하는데?
    성평등이요? 아직도 아침밥은 여자가 차려야 한다는 남자들이 아주 천지 빼까리입니다.
    종편 방송에서는 청소하기 싫으니까 장모님 호출해서 청소 대신시킨다고 당당히 말하질 않나
    주영훈은 룸쌀롱에 가는 거 아내가 터치 안한다고 자랑하질 않나
    김성주는 아내가 말 안들을 때 애기 잡고 협박하는 걸 방송에서 떠들질 않나
    여자가 인간 취급도 못받는 나라에서 무슨 인권을 가지고 군대 타령입니까?

    아니 여자를 사람 취급 한다음에 군대 어쩌고 저쩌고 떠들던가요.
    그 쪽이 예로 드는 노르웨이는 성평등지수가 전 세계에서 최상위를 달리는 나라에요.
    그런데 성평등지수 후진국인 이런 헬조선에서 군입대만 흉내내자고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 성범죄 방지칸 마련해도 역차별이다!! 역차별이다!! 떠드는 인간들 가득한 나라에서 무슨 여군 이야기를 하는지 ㅋㅋㅋ
    진짜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대한민국 여군이요? 전투병과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여자는 군전투병력으로 못써먹는다는 윗사람들 판단 때문에요.
    그걸 군대 내에서 여군들이 행정요원으로만, 간호병력으로만 쓰지 말아라, 우리도 싸울 수 있다, 해서 전투병과 간신히 인정된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군대 내에서는 수많은 여성 간부들이 성희롱 당하고 강간 당하고 입막음 당하면서 헬군대를 버티고 있구요.
    헬조선의 성차별문제도 개선 안되고
    그게 훨씬 더 심화된 군대내 성차별 문제도 개선 안됐는데
    여자가 군대 가야 인권을 챙겨준다구요? 이건 뭔 헬조선 꼰대스러운 생각인지....
    이 글 쓰신 분한테 여친은 당연히 없을 것 같구요(있다면 그것도 진짜 비극이네요)
    그냥 어머니나 누나, 동생 생각해보십시오. 그것도 없으면 더 이상 예를 들 수도 없겠습니다만 ㅋ
    그 분들이 무슨 현실을 경험하면서 사는지 좀 이야기라도 들으세요.

    인권은 무슨 권리이행 가지고 왈가왈부 할 거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너가 이 의무를 안지키니까 이 권리를 박탈해도 외면하겠음!! 이런 게 아니라구요.
    그딴 식으로 치면 교도소에서 손가락 다 자르고 겨울에 보일러 틀어주지 말아야죠? 밥도 굶기고.
    뭐하러 범죄자들한테 권리 챙겨주고 세금 씁니까? 안그래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약자를 차별하고 의무로 협박하는 세상에서는
    강자가 대접받지 않습니다.
    강자를 더 없애고 약자로 만들려고만 하죠.
    여자들이 차별받는데, 흙수저 남자들이라고 멀쩡할 것 같습니까?
    안그래도 학벌이니 빽이니 하면서 별의별 불평등 다 당하고 있는데?

    이런 글 쓰면 여자들한테 욕먹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온라인 세상에서 좀 헤어나오세요. 디씨가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인권을 가지고 무슨 거래질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 쪽이 신경쓰기 싫으면 신경끄고 그냥 비겁한 인간으로 살면 되는 거죠.
    뭐하러 인권운동을 가지고 이거 해주면 나도 신경쓰겠다...이렇게 시혜적으로 굽니까?
    그거야말로 이 글 쓴 사람이 기득권이란 소리입니다.
    군대다녀와야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 이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겠죠? 똑같습니다.

    @이 글 쓰신 분 프로파일링 한번 재미로 해볼까요?
    미필이고 어립니다. 페미니즘 책 같은 건 당연히 읽어본 적 없고 주변에 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폐쇄적인 환경이죠.
    게임 많이 하고, 독서나 문화 생활 별로 안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잘 안하겠죠. 엄마랑도 안칠할테고.
    디씨 자주 하시죠? 주갤 웹갤 무갤 세개 중에 하나는 하고 있겠죠.
    몇개나 들어맞습니까?
    36 문재인 너무하네.. [새창] 2017-02-17 00:03:52 0 삭제
    대세대세 할 때는 언제고 비판당하면 만만하다고들 하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35 문재인 너무하네.. [새창] 2017-02-17 00:03:09 1 삭제
    당연하죠. 지들 문제 아니니까. 군대 이야기하고 노동자 이야기하면 사회적 합의고 뭐고 당장 해야 합니다!! 이러시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탑골공원 올드맨들의 사회적 합의따위는 쌩까고 복지 주장 줄창 하겠죠. 오유가 뭐 대단한 사이트도 아닌데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촛불시위에 돈내지 말자고 하고 거기에 추천이 우수수 달리는 곳이에요.
    34 문재인 너무하네.. [새창] 2017-02-17 00:01:10 1 삭제
    그게 바로 박근혜씨 논리에요. 나라가 어려운데 왜 자꾸 노동자 인권 이야기하냐, 나라 발전부터 살리고 보자, 안보부터 이야기하자....
    그러니까 종북좌빨 소리 듣는거에요. 납득가세요?
    33 문재인 너무하네.. [새창] 2017-02-17 00:00:11 1 삭제
    빅토리타임님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시고요. 사회적 합의는 곰탕 고아서 끓이는 거 아니고요. 우리 모두가 정치적 주체로서 합의를 만들고 이끌어내는 겁니다. 그 사회적 합의를 오유에서부터 만들고, 문재인 지지자들끼리 만들고, 더민주 내부에서부터 만들면 되잖아요.

    탄핵하는 데 아직 사회적 합의가 없으니까 기다리자, 한단계 한단계 시간 걸린다 하고 6월까지 끌면 좋다고 기다릴거에요? 아니잖아요? 사회적 합의 이끌어서 촛불 시위 할 거잖아요? 왜 이렇게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자각이 없어요?
    32 문재인 너무하네.. [새창] 2017-02-16 23:57:51 1 삭제
    4leaf// 그럼 그 사회적 합의를 문재인 지지자들이 만드세요. 인권이 홍시입니까 무르익을때까지 자빠져 기다리고만 있게. 당신들이 문재인한테 직접 압박을 해야죠? 그 발언은 옳지 않고 우리 모두는 동성혼 법제화의 사회적 합의에 동의한다고요. 최저임금 올리고 일자리 늘리자는 데는 격하게 사회적 합의 이끌어낼 사람들이 왜 소수자 문제에 대해서는 미적미적 다른 사람들의 합의를 기다립니까? 그게 바로 박근혜씨랑 재벌들의 논리에요. 최저임금 올리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반발이 적지 않다 등등등. 먹고 살만하니까 참고 기다리라 이거에요?
    31 시위 모금함에 돈 넣지 마세요. 집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새창] 2016-12-26 01:03:46 0 삭제
    이렇게 쓰레기 같은 글은 처음 봅니다. 이 글 쓴 사람이 시위 참가 경험도 별로 없고, 심지어 촛불집회도 별로 안나가봤을 거라는 확신이 강하게 드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촛불 몇번 드니까 시민의식이 무슨 패권주의로까지 치닫는군요. 무대나 팜플렛 공짜로 나오는 거 아니구요. 지금 박근혜씨가 개판친다고 시위가 자동으로 되는 거 아닙니다. 주최측들의 더 많은 노력과 악전고투를 모르고서 이딴 이야기 함부로 하시면 안되죠. 이 엉망진창 글에 추천을 몇백개나 박아준 오유에도 다시 한번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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