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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세월호 유족, 오열하며 국회 본청 앞 시위 [새창]	2014-05-29 10:15:37	1	삭제
		아...어제네요. 오늘도 시위중이실까요? 혹시 추가로 들어온 정보 있으신분은 좀 알려주세요. 드실만한걸 좀 해서 갖가드렸으면 하는데..
	24	세월호 유족, 오열하며 국회 본청 앞 시위 [새창]	2014-05-29 10:09:54	0	삭제
		시원한 물이라도 싸서 갖다드려야 할까요? 어찌 하는게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의견좀 여쭐게요
	23	펌)MissyUsa 뉴욕타임즈 광고팀 마지막 메세지입니다. [새창]	2014-05-23 07:40:19	9	삭제
		아...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본국의 많은 국민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것 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22	걱정마세요 전 세상을 바꿀겁니다 [새창]	2014-05-09 00:55:30	1	삭제
		그냥 두세요. 어그로꾼일 뿐이네요. 일일히 상대할 필요 없다고 보여집니다. 성질내서 좋을 것 뭐 있겠어요. 그냥 잠자코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눈빛이 통할. 그 순간을 기다려 봅시다.
	21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4-05-08 10:36:15	0	삭제
		저도 아이를 둘 낳았지만. 뱃속에부터 태어나서까지 많은 기적이 일어난답니다. 힘내세요! 분명 잘~~있다가 순산하실거에요!! 기도 했습니다.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02:08:18	0	삭제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저 역시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왔고. 작성자처럼 힘든날이 많았죠. 그런데말입니다. 세상은 과거보다는 미래가 중요해요. 자꾸만 거기에 갇히지 마시고. 그 아픔만큼 더 내딛겠다는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가꾸세요. 어제 작성자님이 쓰신글 끝까지 봤어요. 이제 20대 초반이니 한참 그럴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때의 상처에 갇히면 성장하기가 어려워요. 대인배처럼 털어버리고 더 큰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몀 젛뎄어요. 진심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19	언딘 “향후 인양작업은 포기할 것” [새창]	2014-05-08 01:54:34	3	삭제
		사실..이제 몇명 남지도 않았지나요. 저들의 입장에선. 많을때야 아무데나 들어가도 잡히는게 시신이었을테지만. 지금은 많지가 않으니... 찾기도 빡셀겁니다. 나쁜 사람들. 피가 거꾸로 솟네요 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2:07:27	1	삭제
		몇십년 베테랑이셨다던데. 연세도 52세인가 그렇구요. 그런데.....그렇게 가실리가... 이종인대표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바다에선 무슨짓을 해도 몰라....
	17	5월 3일. 전국 촛불집회 일정 [새창]	2014-05-03 22:14:47	0	삭제
		영등포에 7시 전에 시간 맞춰 갔는데...교회에서 나온 분들이 진을 치고 계시고 촛불집회는 열리지 않는것 같아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고 노량진 역으로 향했는데..역시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ㅜㅜ 남편과 딸아이 둘 데리고 나섰다가 시내 데이트 하고 왔어요. ^^;; 오늘은 청계광장으로 시선이 모아졌던것 같네요. 그런데..매일 있기는 한건지. 정확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16	언딘을 알아야 모든걸 알수있다-당신이 알아야할 언딘의 모든것 [새창]	2014-05-01 00:42:17	0	삭제
		심각하네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부정부패의 폐해. 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13:54	0	삭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물타기로 오해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3:52:43	0	삭제
		어떤 의미이신지...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3:38:27	0	삭제
		너무 많네요. 국민성 드러나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2:43:22	1	삭제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의문 투성이에요. 외신에 좀 더 많은 정보를 보내면 상황이 좀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세계 인권위원회 이런데. 어떻게 안될까요? 이건 너무나도 극명히 드러나는 학살인데요. ㅠ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7:55:02	0	삭제
		여기와서 이러시면 아니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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