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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카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3-27
    방문 : 3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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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카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아르바이트 급여 관련해서 질문있어요 [새창] 2011-06-22 17:42:22 0 삭제
    급여는 월백만원이라고 써놓고 월급제가 아니라니;;;

    이기 뭔소리야 = _=;;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2 17:35:24 0 삭제
    어렸을땐 줄기!!

    나이먹고 나니 이파리!!!!

    입맛이 변했어요!!!!
    1151 15시간 지난 햄버거...질문좀 [새창] 2011-06-22 17:02:17 0 삭제
    냉장고에 넣어놓으셨으면 먹을순있을꺼에요...

    대신 차디찬패티가;;;;
    1150 여친이 초성으로 단어를하나보냈음. [새창] 2011-06-21 18:56:24 0 삭제
    일단 잠부터 깨세요..... 오유인이 여친이 있을리가 없자나...

    킥을 놓치셨나......
    1149 손쉬운 강아지 훈련법 [새창] 2011-06-21 18:50:27 0 삭제
    아.... 저 깨알같은자막 ㅋㅋㅋㅋ

    편육.... 핫도그 ㅋㅋㅋㅋㅋㅋ
    1148 [브금] 반도의 디지몬 [새창] 2011-06-21 18:28:19 8 삭제
    1 윗분처럼 설명이라도 써놓고 어디서 틀렸다고 하시던가요

    무조건 이분도 제대로 아는건 아닌듯~ 하고 싸지르기만하면 자신이 좀 많이 배운자같고 있어보이나요??

    남이 성의것 써놓은글에 왜 똥을 싸지르심??
    1147 농림부가 병무청에 서운한 이유 ㅋㅋㅋ [새창] 2011-06-21 13:58:46 0 삭제
    아... 생각하니 deep빡침이 밀려온다....

    본인 2001년 군번.....

    한번의 조류독감과 한번의 구제역이 있었음....

    평소에 잘나오지도 않던 고기....

    조류독감도니까 이틀에 한번꼴로 오리고기 먹이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통으로 훈제?? 삶은거?? 로 주더니

    먹다먹다 오리만 봐도 누린네나고 죽겠다고호소하니

    빨갛게 양념해서 주더라고요~ 아이좋아라~....

    출동나가면 야간사식이라고 보통 컵라면을 주곤했는데...

    이번엔 삶은오리알이네~ 아이고~ 어찌나 퍽퍽하고 맛도 그리없는지~

    맛없는게 왜이리 크기까지하니~ 인간적으로 소금은 줘야할꺼아니니.....

    한 2~3주정도 날개 생길정도로 오리만 퍼먹음......


    구제역때는..... 저녁마다 돼지고기고추장볶음이였음......

    나중엔 입에서 고기똥내나.... ㅜ ㅜ


    군인들 무료봉사로 고생하는데 좋은것좀 먹일생각해라 농림부 개객끼야....
    1146 농림부가 병무청에 서운한 이유 ㅋㅋㅋ [새창] 2011-06-21 13:58:46 1 삭제
    아... 생각하니 deep빡침이 밀려온다....

    본인 2001년 군번.....

    한번의 조류독감과 한번의 구제역이 있었음....

    평소에 잘나오지도 않던 고기....

    조류독감도니까 이틀에 한번꼴로 오리고기 먹이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통으로 훈제?? 삶은거?? 로 주더니

    먹다먹다 오리만 봐도 누린네나고 죽겠다고호소하니

    빨갛게 양념해서 주더라고요~ 아이좋아라~....

    출동나가면 야간사식이라고 보통 컵라면을 주곤했는데...

    이번엔 삶은오리알이네~ 아이고~ 어찌나 퍽퍽하고 맛도 그리없는지~

    맛없는게 왜이리 크기까지하니~ 인간적으로 소금은 줘야할꺼아니니.....

    한 2~3주정도 날개 생길정도로 오리만 퍼먹음......


    구제역때는..... 저녁마다 돼지고기고추장볶음이였음......

    나중엔 입에서 고기똥내나.... ㅜ ㅜ


    군인들 무료봉사로 고생하는데 좋은것좀 먹일생각해라 농림부 개객끼야....
    1145 BGM - 전우애. jpg [새창] 2011-06-20 21:15:32 0 삭제
    뭐 아무리 고참이 괴롭혀도

    지 새끼 지가 때리는건 괜찮아도 남한테 맞는거 보면 눈 뒤집힌다고

    뭐 전쟁까진 아니여도 비슷한(?) 예로 들자면

    의경출신이라 시위진압은 밥먹듯이 나갔는데

    막내때 그리 날 괴롭히던 고참들도 내가 맞던지 끌려가던지 위험힌 상황이 생기면

    정말 눈 뒤집어가며 뛰어오드라구요.....

    나중에 짬밥 먹고나보니 어느새 나도 시위하는분들한테 맞고있는 내후임한테 눈뒤집혀서 뛰어가고있었구요...

    뭐... 그렇다구요.... 너무 당나라 군대 취급만은하지말아주세요

    윗대가리나 정치하는 놈들이 문제인거지...
    1143 갑자기 생각난 입대식... [새창] 2011-06-19 21:46:30 0 삭제
    저도 군입대할때 부모님한테 오지마시라고 했드랬죠

    왠지 어머니께서 울것같아서요 그거보고 편히 입대할자신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집 나오면서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말씀드리고

    어머니께서는 "갔다와~" 라며 씩씩하게 보내주셨죠

    물론 막상 입영장가보니 다들 부모님 친구들와서 인사해주는걸 보고

    약간 부러운감이 없진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물론 6주뒤 경찰학교에서 완전 다른모습으로 변해있는 아들을보고 폭풍눈물을 흘리셨지만요 ㅎ
    1142 갑자기 생각난 입대식... [새창] 2011-06-19 21:46:30 1 삭제
    저도 군입대할때 부모님한테 오지마시라고 했드랬죠

    왠지 어머니께서 울것같아서요 그거보고 편히 입대할자신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집 나오면서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말씀드리고

    어머니께서는 "갔다와~" 라며 씩씩하게 보내주셨죠

    물론 막상 입영장가보니 다들 부모님 친구들와서 인사해주는걸 보고

    약간 부러운감이 없진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물론 6주뒤 경찰학교에서 완전 다른모습으로 변해있는 아들을보고 폭풍눈물을 흘리셨지만요 ㅎ
    1141 유머x)쮸링님-가발~ [새창] 2011-06-19 19:55:43 0 삭제
    아싸 쮸링님 가발확보하셨다~

    빠져나갉구멍은 이제 없음!!!!
    1140 유머x)쮸링님-가발~ [새창] 2011-06-19 19:55:43 1 삭제
    아싸 쮸링님 가발확보하셨다~

    빠져나갉구멍은 이제 없음!!!!
    1139 [피시방 알바] 피시방 알바 하는데 무개념 흡연자들.. [새창] 2011-06-19 19:27:07 0 삭제
    미쳐서....

    나이쳐먹은것이나 어린것이나

    하지말라는짓하면 지들이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부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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