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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카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3-27
    방문 : 3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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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카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8 [19금] 딜2도를 서로 꼽고 [새창] 2011-07-25 18:03:50 9 삭제
    1 그래도 이건 왠지 보고싶지 않습니까 ㅋ
    1257 [펌]경남 창원 롯데 백화점앞에서 당한 황당한사건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1-07-23 19:10:18 4 삭제
    저건 홈피에 경찰서 홈피에 올릴일이 아닌데 왜저러셨지....

    일단 해당경찰서 청문감사관에게 가서 조서 꾸미고 해당경찰관들에게 상응한 징계절차 밟을수있도록한다음

    같은 경찰한테 고소해봤자 씨알도 안먹힐테니

    해당지방검찰청 민원실로 가셔서

    경찰에게 불법 체포 감금당해서 고소 하려한다고 하면

    눈에 쌍심지 키며 환영할텐데

    물론 어짜피 경찰서로 다시 서류내려보내서 지휘하겠지만

    경찰서에서 고소해서 조서 꾸미는거랑 검찰에서 지휘내려와서 조서 꾸미는거랑은 차이가 나니께요

    힘들게 고생하시는 경찰들 쉴드쳐주는건 맞지만

    저런 위법행위를 일삼는 경찰들은 쉴드 쳐줘서도 안되고 잘한다고 칭찬하는건 더욱안됩니다

    그냥 쉽게 넘어갈수있는 소소한 절차상하자가 아니고

    좀 심각하네요
    1256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4:28:24 1 삭제
    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카메라등불법촬영 얘기가 있어서 한말씀더 올립니다
    (엉뚱한것으로 공격하려다가 역습당하지 마시라고;;)
    쌍방이 동의하에 찍은 사진 동영상등은 아무런 죄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쌍방중 일방이 다른목적을 숨겨두고 찍었다면야 그사람은 죄가 될수있지만
    적어도 글쓴분한테는 귀책사유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1255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4:22:33 0 삭제
    으잉;;; 와이파이 끊겼길래 다 지워진줄알았구만 올라갔네;;;

    그냥 다 읽어보셔요 !(◎_◎;)
    1254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4:16:54 7 삭제
    아씨 글쓴거 다 지워졌다;;;

    귀찮아져서 간단히 씁니다

    간통죄역습 : 간통이라는것은 쌍방 혹은 일방이 배우자가 있음을 알고도 간음을 했을때적용받는것입니다
    글쓴분은 철저히 기망을 당한것이고 글쓴이 주변분들도 글쓴분과 그여자분과 서로 싱글로 알고 당당하게 만나셨으니
    주변분들의 증언만있다면 글쓴분에게는 아무 탈 없을것입니다
    물론 몸은 좀 귀찮겠지만 그여자는 "이혼+간통죄" 크리티컬~

    혼빙간 : 혼빙간 폐지되었습니다~ 혼빙간으로는 못걸고 넘어지겠네요

    명예훼손역습 : 사진이나 동영상을 시댁이나 남편에게 뿌렸다고 그여자가 걸고 넘어질수도 있으나
    "공연성" 이 없으므로 별 무탈없을듯합니다 음란물 관련 조항들도 마찬가지일듯합니다

    사기죄 : 그여자가 글쓴분을 처음부터 기망하여 재물의 이득을 취함이 객관적으로 인정될수있다면
    사기가 가장 가깝고 확률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루한 지식이지만 도움이 되실까하여 끄적여 봤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1253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4:05:51 23 삭제
    일단.... 제 짧은 지식으로 나마 한말씀 그리면...

    윗 댓글중 간통으로 걸리니어쩌니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그건 쌍방이 혹은 일방이 배우자가 있음을 "알았을" 경우이고요

    글쓰신분같은경우는 철저히 배제되고 기망당하신경우이니

    혹시나 간통으로 고소가 들어와도 주변사람들의 증언을 가진다면 큰 탈은 없을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글쓴분이 기망당하신거니까요


    혼빙간 말씀하신분도 계셨는데요

    혼빙간은 폐지되었구요


    사진 보낸걸로 걸고 넘어지면서 명예훼손 테클이 들어와도

    보낸곳이 시댁이고 남편이라면 공연성 없어보이므로 넘어가셔도 될듯하고

    음란물쪽 죄도 마찬가지구요...

    그닥 역관광은 생각안하셔도 될듯하네요
    1252 다섯글자로 베스트 갈테다.... [새창] 2011-07-21 14:15:25 1 삭제
    -----------------------------




    1251 빠지게 두어라 인증이 멀지 않았다. [새창] 2011-07-20 22:11:55 0 삭제
    이야;;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속도가 너무 빠르신듯;;;

    천천히 빼세요;;;
    1250 빠지게 두어라 인증이 멀지 않았다. [새창] 2011-07-20 22:11:55 1 삭제
    이야;;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속도가 너무 빠르신듯;;;

    천천히 빼세요;;;
    1249 (븍음) 전하~고소♡ [새창] 2011-07-20 22:00:54 0 삭제
    ㅋㅋㅋ 이젠 더이상 바보를 건들지 못하시는건가 ㅋ
    1248 (븍음) 전하~고소♡ [새창] 2011-07-20 22:00:54 0 삭제
    ㅋㅋㅋ 이젠 더이상 바보를 건들지 못하시는건가 ㅋ
    1247 최강창민 닮았다고 많이들었는데..25인데도 연애경험이없네요... [새창] 2011-07-17 23:36:53 0 삭제
    코가 크신가바요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01:52:27 4 삭제
    저도 혼자 보고왔더랬죠....

    내 20대를 쭈욱 함께했던 헤리포터....

    영화끝나고도 왠지 발길이 안떨어지더라는.....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01:52:27 22 삭제
    저도 혼자 보고왔더랬죠....

    내 20대를 쭈욱 함께했던 헤리포터....

    영화끝나고도 왠지 발길이 안떨어지더라는.....
    1244 동생의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2011-07-16 21:39:06 0 삭제
    심리학자도 아니고 심리학을 정식으로 배운사람은 아니지만

    제가보기엔 동생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것같습니다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게다가 삼수면 더더욱 그렇겠죠

    스트레스를 풀어줄 좋은방법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이 이래봐라 저래봐라하는것보단 가족이 가장 잘 알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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