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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속지주의와 속인주의 [새창]	2014-03-18 20:39:21	0	삭제
		전 이순권강의 들은적 없는데요.. 그분도 비슷한 말을 하던가요?? 교육학 인강도 귀찮아서 안듣고 베려먹다가 임고 때려쳤는데
	72	소위 환단고기가 유사역사학인 이유 [새창]	2014-03-18 14:29:36	0	삭제
		환q는 환단고기 + 아Q 입니까?
	71	고조선의 위치와 강역에 대한 제학설 [새창]	2014-03-18 14:14:46	0	삭제
		이병도의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단 그런 주장을 할려면 근거가 있어야한다. 라고는 말할수 있죠.
	70	고려가 공민왕때 요동을 정벌하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유했다면? [새창]	2014-03-18 14:03:32	0	삭제
		만약 영유해도 어차피 청나라때는 빼꼈을거같은데....
	69	현재의 한국을 만든 사람들을 뽑아보자 [새창]	2014-03-18 13:49:36	0	삭제
		이순신.이순신..이순신...이순신...(노홍철 톤으로)
	68	소위 환단고기가 유사역사학인 이유 [새창]	2014-03-18 13:49:08	0	삭제
		그런데 환빠 공지에서 안쓰기로 추진하는 단어 아닌가요?
	67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발해 역사를 기술하지 않은 이유?(환빠X) [새창]	2014-03-18 13:43:17	1	삭제
		왜 발해는 뺏는냐는 김부식만 알겠으나 추측컨데 김부식은 원래 경주 출신으로 신라 왕족의 후예입니다. 고려의 왕실 또한 현종이후로는 신라 왕족의 후예입니다. 김부식金富軾이 논論하기를, ‘우리 태조는 비빈妃嬪이 많아 자손이 번성하였고, 현종이 신라의 외손으로서 왕위에 올랐거니와, 그 뒤 대통을 이은 이도 모두 그의 자손이니, 어찌 음덕의 갚음이 아니겠느냐?’ 또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집필하기도 하였지만 묘청의 서경천도운동(고구려계승의식 표방)을 제압한 공이 있는 사람이지요. 즉 김부식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신라계승의식을 주장하기 때문에 발해를 제외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66	제가본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유형 [새창]	2014-03-18 12:33:24	0	삭제
		저짤방은 먼가요 환단고기추종자의 모에화??
	65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새창]	2014-03-18 12:30:32	1	삭제
		중국 25사를 놓고 살펴보면 한국에 있는 각종 지명이 거기에 다 나옵니다. 즉, 한반도는 과거에 중국 땅이었고,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떼어내고 싶었던 일본이 역사를 날조해서 고조선-고구려-신라-고려-조선이라는 가공의 역사를 만들어낸 겁니다. 사실 우리 중국인이에요. 농담으로쓰신거같긴한데 저말대로 우리의 조상이 땅이 넓어다라고 주장하면 오히려 지금의 그땅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이고 우리의 조상이 아니다라고 공격 당할 소지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속인주의와 속지주의인가....저런걸 설명하는 개념이있었던거같은데 누가 정리 해주면 괜찮을거같네요 아니면 제가 퇴근하고라도ㅎㅎ
	62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새창]	2014-03-18 11:27:38	1	삭제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현재의 우리의 성씨를 모두 믿기 어렵죠. 양반이 조선후기에 급증가하면서 성씨가 없던 사람들도 족보를 위조 혹은 구매등의 수단으로 성씨를 만들기도 하니깐요 망한국가의 왕족, 귀족이 제 성씨를 밝히며 살까요 숨기고 살거나 노비로 강등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령 고려의 왕씨는 대부분 김씨나 전씨로 성을 숨겨다고 하는 말을 들은거 같습니다만
	61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새창]	2014-03-18 11:24:09	1	삭제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그 구체적 지명이 무엇이니도 밝히라 또한 지명은 변할 수 있음을 반론으로 제기할 수 있을거 같군요
	60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새창]	2014-03-18 11:22:53	1	삭제
		생각나는것만 반박하자면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근거가 먼지 어느 사료를 통해 저러한 주장을 하는지도 밝혀라 하면 될 듯 하네요
	59	고조선의 위치와 강역에 대한 제학설 [새창]	2014-03-18 11:13:25	0	삭제
		"이병도는 친일파가 맞다. 하지만 그의 학설은 식민사관으로 보기에는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며, 특히나 한계나 실수로 인한 연구의 성과들은 그 후대의 제자들에 의해서 반박되고 교정되어지고 있는 바 일각의 주장처럼 현 학계가 식민사관인 이병도의 학풍을 그대로 이어받아 현재도 식민사관에 근거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주장은 전적으로 틀린것이 된다." 가 더 좋은거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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