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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정보] 보고싶은 영화 개봉관 쉽게 찾는법 [새창]	2014-08-29 20:05:46	0	삭제
		1아 그런가요 집근처에 롯데밖에 없어서 그건 생각못했네옄ㅋ
	205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남자 <아비정전> [새창]	2014-08-29 16:39:01	3	삭제
		------법적 쟁점에 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인용 규정의 ‘정당한 범위’는 전체 창작물 중에서 인용하는 저작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적어야 하며 주된 내용이 아닌 보조적이고 예시적인 역할로 사용하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공정한 관행’이란 해당 인용이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여야 하며 인용된 부분이 어디인지 구별이 가능하여야 하며 출처를 표시하여야 하는 것 등을 의미합니다. 또한 해당 저작물을 수정하거나 변형시켜서는 안 됩니다. 이 게시물이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목적인가? 정당한 범위 내의 게시물인가? 하는 부분은 최종적으로 민사재판의 판사들이 판달할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결론은 유보하겠습니다.
	204	씬시티 나눔 당첨발표입니다. [새창]	2014-08-28 12:28:14	0	삭제
		타율 333에서 헛스윙을ㅠㅠㅠㅠㅠㅠㅠ 오른손님 잘라버릴테야ㅠㅠ
	203	(스포)The Machinist 머니시스트 봤어요 [새창]	2014-08-27 21:02:01	0	삭제
		1. 주인공이 왜 불면증 + 거식증에 걸렸는가? 2. 기차 놀이기구에서 동굴로 들어가는 갈래길은 무슨의미인가? 3. 자동차 룸미러에 매달린 숫자는 무엇인가? 4. 주인공은 왜 공항에 가는가? 5. 오프닝에서 주인공이 멍석에 말아서 버리는 것은 무엇인가? 등등 위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영화 안보신거나 마찬가지에요ㅠㅠ 치킨에 발라먹을 살이 잔뜩 남았는데 다먹었다며 버리시는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남깁니다. 포털사이트 같은데 잘쓴 리뷰 한번 검색해시는게 어떨까요. 영화 고수님들의 풀이를 보고 오시면 약간은 더 멋진 영화로 보이실텐데 말이죠ㅠㅠ
	202	죽을때까지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TOP 10 [새창]	2014-08-27 17:04:21	12	삭제
		못본거 여러편 있네요ㅋ 필요이상으로 식욕이 넘치는날 봐야겠어요
	201	이영화 꼭 찾고싶습니다 [새창]	2014-08-27 17:02:44	0	삭제
		레인디어 게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한번 검색해보세여
	200	영화 5천원에 보세요 문화가 있는 날 :) [새창]	2014-08-27 17:01:33	0	삭제
		이런게 있었네여 오늘은 못가는데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2:28:05	0	삭제
		1정말요? 인택토 전체적 분위기가 무거운 감이 있지만 꽤 완성도 높은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는데 말이죠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니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지만..아마도 해석력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2:10:56	1	삭제
		그런 취향을 가진 분들을 위해 몇달전에 영화추천 모아둔 글이 있습니당 ( http://todayhumor.com/?movie_30197 ) 물론 저도 비극적 엔딩을 더 좋아하는 취향이기도 하구요.
	196	SF영화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8-25 21:21:53	0	삭제
		그래비티 꼭 보세여. 단순한 스토리 구조에 어울리지 않게 명료하고 풍부한 상징성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1:10:05	11	삭제
		05년도였나 06년도였나...PD수첩 안보셨나보네요 줄기세포 만들었다고 발표했을 당시 줄기세포라는 것 자체가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만약 줄기세포가 존재했엇다면 황우석 박사가 보여주면 반증이 끝나는 건데 죄를 시인하고 대국민사과했죠) 향후 우여곡절 끝에 줄기세포를 완성했다 하더라도 발표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줄기세포를 존재한다고 발표한 것은 명백히 도리에 어긋난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최초 연구 과정에서부터 임신부들 난자를 국제적 의료윤리에 반하는 형태로 암묵적으로 돈을 주고 구매해서 공동연구자였던 외국 교수가 그 사실을 폭로하고 공동연구를 스스로 중단하고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PD수첩 내용중에 기억나는 부분이 그당시 왜 그렇게 존재하지도 않은 줄기세포가 마치 완성된 것처럼 국민적 기대를 모았냐 하는 부분에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컸는데 그당시 기자들에게 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곧 완성될 것처럼 보도했냐고 물으니 익명의 기자들이 "황우석 박사 기사를 내주면 황박사가 소고기를 사주니까 기사를 써줬다."고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무리 성공확률이 높고 성공단계에 접어든 실험이라도 실제 결과물이 나와야 성공한 겁니다. 결과물이 없는데 있다고 속였다는 것은 그당시 난치병 환자들의 강한 지지와 국민적 열망을 감안했을때 사기꾼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었던 사건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93	수몰된 87년 체제와 잉태된 97년 체제 - 해무 영화분석 (스포일러) [새창]	2014-08-23 09:49:56	2	삭제
		해무관련해서 가장 인상 깊은 리뷰네여
	192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1 18:21:14	1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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