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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원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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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명왕과 명왕.jpg [새창]	2017-04-25 03:06:45	9	삭제
		세뇌를 새의 뇌로 만드는 거라 알고 계신 어르신
	276	국당 안캠 뽀룩 났음 [새창]	2017-04-24 23:32:23	1	삭제
		비유가 ㅎㄷㄷ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20:39:56	1	삭제
		전국적으로 민심은 동일하네요 ^^
	273	아빠, 이거 아빠랑 많이 닮았어.jpg [새창]	2017-04-24 19:35:05	3	삭제
		헉 싱크 대박!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8:03:13	2	삭제
		박영선은 여포같은 느낌. 버리자니 그 용맹이 아깝고 쓰자니 통수칠까 겁나고 그를 썼던 사람들은 다 배신당했고 목을 베어버린 조조의 아들은 삼국을 통일하는데...
	271	안철수는 이번 토론으로 진짜 타격이 심하네요.jpg [새창]	2017-04-24 17:53:20	43	삭제
		1. 아우 그만 쫌 괴롭히십시오 (정확한 워딩)
	270	MB 아바타 5년전 쏜 화살이 MB 안면에 꽂히다 ! [새창]	2017-04-24 15:31:28	9	삭제
		드루킹님이 누군가 해서 찾아봤더니 어마어마하게 좋은 글들이 있더군요. 그중 오늘자로 올라온 글입니다. 반드시 읽어봐야할 글이더군요. http://druking.com/220990392642 이거 누가 글 파서 많이 읽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69	안철수가 똥싸질러서 안심되시나요?? [새창]	2017-04-24 13:14:38	14	삭제
		방심하면 안 됩니다. 저들이 무슨 짓을 할지 아무로 모릅니다. IMF에 대한 책임이라는 큰 이슈와 김대중이라는 역사적 인물로 한 번 SNS라는 통제가 어려웠던 미디어와 노무현이라는 걸출한 인물로 한 번 그 이외에는 단 한번도 정권을 뺐기지 않고 기득권을 유지했던 자들입니다. 문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어도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면 개표조작을 포함하여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선거가 치뤄진다는 전제하에는 분명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충분히 즐길만하기는 합니다만 당선 확정이 뜨는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경계의 촉을 거두어선 안 될 것입니다. 정권 유지를 위해 더러운 짓을 얼마나 많이 해왔나 하나하나 되씹어 보면 다시금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268	황교익 페북, <안철수 MB아바타 설이 언제 나왔나 찿아보니> [새창]	2017-04-24 08:45:28	7	삭제
		두고 두고 명심하겠습니다!!
	267	실화- 어머니의 저주. [새창]	2017-04-23 02:53:44	11	삭제
		죄짓고는 못 사는 건 우리나라 얘기는 아닌 듯. 서거 - 김대중, 노무현 생존 -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
	265	송은정 페북, <여성우대정책을 언짢아하는 20대 남성들을 조롱하지 말라> [새창]	2017-04-22 14:45:42	39	삭제
		4050세대로서 이 글 읽고 보니 2030세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세대는 사실 아들이어서 대우 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그래서 여성 우대 정책 나오면, 그럴 수 있지. 그동안 받아온 차별 생각하면 세상이 좀 여자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어도 괜찮은거 같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옛날 생각만 하고, 이미 양성평등을 몸으로 느끼며 살아온 2030세대들의 마음과 정서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2030분들께 사과드립니다.
	264	정의당 "文 지지층 항의, 9·11 테러 난 느낌까지…" [새창]	2017-04-22 13:51:10	2	삭제
		자기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지지하던 사람들이 하는 쓴 소리인데 그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로 몰아? 정치 안 하겠다는 뜻이지?
	263	똑같네요. 노무현 당시와. [새창]	2017-04-22 13:42:48	26	삭제
		제 경우도 한 번도 저에게 득이되는 공약이 있어서 후보를 선택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이타심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전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국정을, 검찰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었던 건 그 걸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없었거나 미비했기 때문입니다. 소득 분배 문제, 부동산 문제, 취업, 실업 문제등 모든 문제들은 후보가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해결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바로 시스템이죠. 그 많은 반대와 분탕질을 견뎌내고 민주당 시스템을 개혁하고야만 문재인을 저는 그래서 믿습니다. 이 분은 깨끗한 검찰을 만드는 게 아니라 검찰이 권력에 휘둘리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주실 분이라 믿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에 의해 차별 받거나 부당하게 이득을 받는 역차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갖춰 주실 분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그걸 뚝심있게 밀고 나갔던 사람은 전 노무현과 문재인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공약은 쳐다도 안 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노무현이 만드려 했었고 문재인은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지금까지 실천해 온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제게 공약은 선택의 기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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