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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3:13:26	5	삭제
		안철수 부인 잔심부름 이것도 10권 안에 들겠지
	201	오늘도 자정되자마자 하나 나왔는데 좀 크네요 [새창]	2017-04-14 02:45:31	10	삭제
		철수 지지자들 다 숨었는지 쉴드치는 사람도 없네요. 겨우 10명 반대 대댓글에는 손도 못 댐.
	200	이번 대선 문재인측 비공식 캐치프레이즈 등장. ㅎㄷㄷ (댓글 장원) [새창]	2017-04-13 17:16:36	2	삭제
		안철수 찍으면 MB가 흥하고 홍준표 찍으면 그네가 흥하고 문재인 찍으면 국민이 흥한다 어차피 비공식용인 거 리듬감을 살려서
	199	최악의 앵커 브리핑 [새창]	2017-04-12 22:08:25	16	삭제
		열 번 잘 해도 한 번 잘못하면 욕 먹습니다. 맞습니다. 다만 한 번 잘못한 것에 상응하는 욕만 먹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손석희는 절대악, 절대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지지자들의 과격하고 극과 극을 오고 가는 반응에 대해 비문 또는 반문에 속하는 분들은 "질린다"라는 표현을 쓰거나 어리석다 손가락질 하시기도 합니다. 너희들 때문에 문 지지하기가 싫어진다 하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골수 "문빠"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불공정한 게임속에서 다수의 절대악과 외로운 싸움을 해오며 지금까지 버텨 온 분들이라 온 몸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작은 공격에도 깜짝 놀라며 전투 모드에 들어갑니다. 상대에 따라, 또는 세태에 따라 너그러운 포지션을 취했다 뒤통수 맞은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날카로와졌는지 전 이제는 이해합니다. 서로 서로 이해해가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 정권교체를 위해 같이 갔으면 합니다.
	198	흠...제가 이맛에 민주당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04-12 19:52:46	2	삭제
		아무리 싸워고 미워해도 손 하나만 뻗으면 서로 감동하는는 걸 보니 동지 맞군요.
	197	안철수 미담 소개 [새창]	2017-04-12 19:36:34	0	삭제
		대인배
	196	분명히 프린트 했는데 막상 와보니 없다. [새창]	2017-04-12 14:56:21	0	삭제
		자세히 읽어 보면 섹드립일 거 같아서 여러번 읽어 본 사람 추천.
	195	맘카페에 안철수 알바가 공작하다 쫒겨나는 글 캡쳐 [새창]	2017-04-12 14:52:39	15	삭제
		맘까페 수준 어마어마하네요. 절대 선동당하지 않으시네 ㅋㅋ 전국 초등학교가 6001개인데 병설을 6000개 증설하면 숫자가 초등학교 총수를 넘어선다... 병설 증설이 소신이면 동영상에서도 언급했어야 하는데 언급하지 않은 건 다급한 돌려막기이다... 와... 이런 분석은 정말 정치분석가 수준이네요.
	194	이적세력 박사모 회장을 구속하라! [새창]	2017-04-12 14:24:26	3	삭제
		사진 본인이신겁니까? 와... 이런 훌륭한 분을 여기서 뵙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4:19:39	0	삭제
		오늘은 벙커에서만 상영하고 금요일에 유투브 공개일겁니다. 그리고 이미 펀딩에 참여하신 분들은 이미 링크 받아서 보셨을 겁니다. 부러우면 졌습니다.
	192	(42) 이세돌이 돌잔치를 하면?? [새창]	2017-04-12 04:49:47	0	삭제
		이세돌이돌았 죄송합니다
	191	탈모갤에서도 대차게 까였네요 [새창]	2017-04-12 03:57:02	13	삭제
		ㅇㅋㅋㅋㅋㅋ 민두노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부모님 두 분 설득했어요~ [새창]	2017-04-12 03:37:59	22	삭제
		ㅎㅎ 잘하셨습니다. 6,70대 어르신들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손주버프밖에 없습니다. 저도 박사모 장인어른 내일 설득하려구요. 유치원 가기 직전인 손자와 손녀 대기중.
	189	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7-04-12 03:32:48	7	삭제
		아닙니다. 전혀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비판은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비판을 하시려면 자세히 알아야 비판을 할 수 있겠죠? 그러므로 비판을 하기 위해서 꼭 후보별로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알고나면 누구를 찍을지 확고해집니다.
	188	제 주위엔 저빼고 다 안후보 지지잡니다 [새창]	2017-04-12 03:29:58	2	삭제
		걱정 마세요. 추세 꺾였습니다. 게다가 그쪽은 일시적 밀월도 아닌 동행 관계이지만 문지지자들은 거의 혈연 관계 수준이라 상대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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