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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요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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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오늘 [새창]	2014-11-14 09:12:08	0	삭제

	15	[펌] 개취로 좋은 치인트 가상캐스팅 모음.jpg (스압, 브금 [새창]	2014-10-16 11:06:52	4	삭제
		맙소사... 보시는 분마다 다르겠지만, 제겐 엄청난 싱크로로 느껴집니다. 특히 이민기........ 왜 군대갔.... 오빠 국방의 의무 감사해요 T^T
	14	아기 졸라맨.gif [새창]	2014-10-13 16:48:33	1	삭제
		아하하하하하. 귀여워. 마치 나처ㄹ.. (밤을 새고 맞는 오후 햇살은 이렇게 파괴력이 큽니다.) 반대 주세요. 반대 먹고 오유를 벗어나 침소에 들고 싶어요....
	13	80년대 형누나동생친구들! 우리의 인생게임이야! [새창]	2014-10-12 03:40:21	0	삭제
		경험치 몰아주기 해서 그 범위 마법을 뻐버버벙 쓸 때의 느낌이란....... 저는 마법캐를 너무 좋아해서, 카린, 팜, 소피아, 라딧슈, 루루의 범위 마법을 모두 배운 후에 적을 모아놓고 일부러 그냥 턴을 넘겨 엠피를 만땅으로 만들어 범위를 순차적으로 갈겼더랬죠. 후후후후. 소피아 빙결용(?) 쓴 후에 카린의 이프리트 쓰면 얼었던 적이 녹아서 몹시 신기했었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TT 아저씨 따위는 마법캐지만 버려. 단발이니까. (취향 확고) 여담이지만 저는 아직도 이 게임 CD가 집에 있답니다. (비록 케이스에 금이 가고 너덜너덜하지만) 결론 : 카린 짱!
	12	[화장품] 뷰티블로거의 네일 추천/비추천/나눔 (발색샷250개) [새창]	2014-08-26 20:53:03	3	삭제
		히익..! 작성자님 손 괜찮으세요? 여러번 지우고 바르셨을 노고를 생각하니 후덜덜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11	오레오 누텔라 치즈케이크 [새창]	2014-08-01 16:01:44	0	삭제
		으....으아아아아!!!!!!
	10	갠적으로 신의 퀴즈에서 다시 보고 싶었던 극중 캐릭터이자 배우.jpg [새창]	2014-05-28 05:43:54	0	삭제
		맞아요! 저도 박형사님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아쉽아쉽
	9	한국의 흔한 노인.jpg [새창]	2014-05-23 00:40:53	1	삭제
		세상에나.... 하부지 멋지다!!
	8	이번에 새로 나오는 진중권책 표지.jpg [새창]	2014-05-15 11:59:54	0	삭제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7	롤리타를 빌렸어요! [새창]	2014-05-04 11:58:16	0	삭제
		저도 얘기만 많이 들었지 아직. 흠. ㅎㅎ 이 기회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6	볶음밥 그까이꺼 대충[BGM] [새창]	2014-04-15 14:21:45	1	삭제
		한입만........
	5	[BGM]피씨방에서 살아남기(?!) 83~87 [새창]	2014-04-12 14:57:13	1	삭제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1:36:23	1	삭제
		왠지 복숭아 냄새가 나고 입에 침이 고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공복인데
	3	필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2-28 11:28:44	1	삭제
		제가 여기에 이런 이야기를 할 주제는 안 되는 것 같지만, 그냥 제 경험이예요. 저는 글을 쓰기 전에 필사로 뭔가를 가다듬거나 배우려고 했다기 보다는, 그냥 제멋대로 제가 내키는 대로 4년 가까이 글을 써오다가 어느 순간 제가 쓴 글을 탈고하며 맞춤법이며 띄어쓰기며 문장의 흐름이 정말 엉망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필사로 추천해주시는 책 중에 김훈님의 칼의 노래를 필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있더라구요. 허허)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필사를 한다고 해서 문체가 닮아가 글을 쓰는 데 방해가 되진 않았습니다. (저만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정적으로 한 작가의 책만을 계~~속해서 필사하시다 보면 문체나 여러가지 느낌들이 닮아갈 수도 있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분적으로만 필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좋아하는 작가님이나 책을 읽었을 때 좋았던 장면 같은 경우 따로 노트에 필사를 해둬요. 가끔은 그 장면을 제 나름대로 해석(이라고 해야 하나?;)해서 써보기도 하구요. 저한테는 꽤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필사도 좋지만, 자신이 쓴 글을 1차 2차 3차 이런 식으로 수정하다 보면 좀 더 문장이 매끄러워지고, 반복적으로 읽음으로 인하여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느낌을 이런 방식, 저런 단어 등등 여러 가지로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해 지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필사는 좋아요. 필사로 얻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살짝 덧붙이자면 문장력이나 글의 구성, 장면묘사 등등. 그러한 부분을 좀 더 자신이 느끼는 대로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글을 계속해서 읽고 수정해 나가는 방법도 생각보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전혀 도움이 안 되실 수도 있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것보다는 일단 저지르고 보세요. ㅋㅋㅋㅋㅋ 저도 필사의 장단점에 대해 들으며, 헐 이러다 이 작가님과 비슷해지면 어캄!? 했지만, 작가님들도 하루아침에 완성한 글과 글의 느낌이 아닌데 그걸 필사 한 번 했다고 베껴지면 작가님들은......... 필사에 대하여 너무 크게, 무겁게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글 쓰는 건 즐거운 일이잖아요!ㅋ 그럼 이만, 사년차로 아장아장 걸음마 하며 즐겁게 글쓰고 있는 지나가던 닝겐이었습니당. + 그리고 전 필사를 할 때 이런 식으로 했어요. 모르는 느낌이 있으면 찾아서 보고... 뭐 이런 식으로? 예, 뭐 그랬다구요 ^^;
	2	멍청한 엄마 아빠라 미안해... [새창]	2014-02-28 08:25:43	1	삭제
		축하드려요! 아가야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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