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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lu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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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u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0 집정리를 하고.. 빈티지한 싱글 하우스. [새창] 2017-07-17 09:57:41 0 삭제
    헐 내가 오유를 오래 했나보다

    글 보는 순간 "어? 나 이집 아는데?? 봤는데?? 누구 집이지??""했습니다;;
    지인 집인 줄 착각할 만큼 이 댁 사진을 인상깊게 봤었나봐요
    3319 사랑에 힘들어하거나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이효리가 전하는 말 [새창] 2017-07-17 01:41:04 18 삭제
    좋은 기회를 잡아서 좋은 사람과 사는 분들을 보며

    아, 내가 좋은 사람이 끌릴만한 사람이 아니었거나
    좋은 사람이 왔어도 알아보지 못했을 수도 있구나 싶어져요

    나는 왜 연애를 못 할까? 가 아니라 나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일까? 싶은 고민이 드네요
    3318 수락산역 근처 고양이 잃어 버리신 분 있으세요? [새창] 2017-07-16 14:13:08 7 삭제
    아이고야 진짜 ㅠㅠ
    정말 주인 찾아갈 수 있길 빕니다. ㅠㅠ
    저도 산 근처 사는데 애기들 버리고 가는 쓰레기들만 봐서 두렵지만 ㅠㅠ
    저 아가에게는 해피엔딩이 오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ㅠㅠ
    3317 박주민의원 후원금 다 찼데요~~ [새창] 2017-07-16 11:31:14 10 삭제
    월급 나오면 넣으려 했더니만 늦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16 고양이 쩰리 쫗아하는 쏴람 없나 [새창] 2017-07-15 22:18:48 2 삭제
    저는 신청아니에요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꿈을 꾸시고 이루어가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3315 다이어트중 태닝 [새창] 2017-07-15 22:15:31 1 삭제
    와 어깨 복근... ㅠㅠ
    저 근육 만드시느라 고생고생하셨을 모습이 떠올라 존경스러워자네요 ㅠㅠ
    내일은 좀 나가서 운동해야겠어요 ㅠㅠ
    3314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 교체하기 - [새창] 2017-07-15 12:50:33 1 삭제
    대박! 이러면서 봤네요
    완전 전문가시네요 덜덜
    3313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2017-07-14 23:48:17 8 삭제
    작성자님 동게 보시면서 힐링하시다보면 금방 나으실거에요
    작성자님의 완쾌하셨다는 글,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셨다는 글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아쉬운 지금 기분이 "대체 그때 왜 그랬지?" 싶을 정도로 아주아주 좋은 분 만나실거라 빌어드릴께요
    3312 7+.... 넌 속 안썩일줄 알았는데...[스압주의] [새창] 2017-07-14 23:43:45 3 삭제
    생활방수는 (소나기나 폭이가 아닌) 비 좀 맞고 그 정도에요 ㅠㅠ
    진짜 배터리 안 터진게 다행이네요 덜덜
    고생하셨어요 ㅠㅠ
    3311 흔한 공대생의 자취요리 [새창] 2017-07-14 23:04:13 0 삭제
    맛있어보이는 요리들 감사합니다
    눈으로 잘 즐겼어요

    근데
    서울에 있다고 생가진 않아요
    지방엔 사람이나 없자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못만나ㅠㅠ 핑계댈 수 있잖아요

    서울에 살면 ㅠㅠ
    알고보면 성격이 나쁜가봐요 ㅋ
    아냐 남자 보는 눈이 높은가보지
    요즘 여자들 조건 따지고 그런다며~하는 멍멍소리 들으며 열받지 않으니 힘내세요 ㅠ
    3310 이학영 의원님 아드님 추모시집 내셨네요 [새창] 2017-07-13 22:11:04 1 삭제
    그리운 그 마음이 어떻게 지워지겠습니까
    의원님 사모님 힘내세요 ㅠㅠ
    3309 화장품 보다 먹는 것이 중요하단걸 절실히 깨닳았어요 ... [새창] 2017-07-13 00:49:44 2 삭제
    아토피환자인데 간식 다 끊고 당 떨어질 때 사탕 정도만 먹고
    김치 된장찌개 현미밥 김 루틴에 나물 제철 채소 반복하면
    아토피 진짜 거의 대부분 줄어들어요

    다만 못살겠다고 라면먹으면 바로 돌아감ㅠㅠㅠㅠㅠ.
    3308 그냥 멍합니다 [새창] 2017-07-12 23:59:00 0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건 이전에 봤는데 글을 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이제 댓글드려요
    따스한 마음, 위로 모두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말씀 떠올리며 점심시간엔 잠깐 산책하고 퇴근 후에도 한시간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3307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2017-07-12 22:56:02 1 삭제
    아이고 비글이 곁에 있으면 치킨이라도 사주고 싶네요
    가특해라

    어떤 아이든 성과에 대해 칭찬해주면 더 자신감있게 자라게 되는 것 같아요
    3306 똥꼬 공격.gif [새창] 2017-07-12 21:08:33 0 삭제
    표면적고님이 올리신 사진 미국인가에서 집중력이 낮은 아이들, 마음이 조금 천천히 자라는 아이들에게 고양이 보호소에서 책읽기 봉사활동을 하게 하면서 아이들과 고양이들 모두 안정을 얻게 되었다는 고마운 그 이야기의 사진인 것 같아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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