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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원한챔피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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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챔피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0:51:53 8 삭제
    장난하십니까?? 당신은 지금 제2의 유영철을 놓아주고말았습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0:56:20 0/7 삭제
    베충이들이 분탕일으키는데 넘어간 오유인들 반성하세요. SBS취재결과 저거 잘마무리됐고사실아니랍니다.
    89 2008 쓰촨 대지진 원자바오 총리 [새창] 2014-04-24 10:55:20 0 삭제
    이 인간 추종하는 사람도 답없네요. 시진핑이랑 같이 늑대의 탈을 쓰고 국민몰래 엄청난 비자금 조성해서 뒷구멍으로 빼돌림 ㅋㅋㅋ 공식석상이나 언론앞에서는 항상검소하고 몇십년된구두신고나오더니 자식들가족들은빼돌린 돈으로 호위호식
    88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4 19:58:25 0 삭제
    글쎄요, 비꼬는 듯한 말투 남발하고서 조금 말투를 바꾸었을뿐....이라고 주장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어쨌든 저는 님의 생각을 바꿀 생각없습니다. 운영팀장님이 의견을 구하셨기에 사견을 말씀드렸을 뿐....거품물고 달려드는 건 그쪽이죠.



    님이 주장하는대로 북한은 최고존엄이 두려워

    학자의 논문도 조작해야 하는 사회라는 건 말이 안되죠.

    어느 사회나 학문에 정치,사회,문회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최종적인 평가는 학문적 타당성에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북한학자의 학문적 양심까지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 기득권사학은 일제시대때 아무려면 남의 나라 국보급의 사료에 조작을 하는 파렴치한 짓을 했겠어라고 두둔을 하면서

    북한의 발표는 무조건 조작되었다며 무시하는 걸까요. 모순이지요.




    위에 님께서 예로든 2005년 북한에서 발견된 목간관련 북한 논문이

    남한 식민사학이 물고 늘어지는거 불보듯 뻔한데도 왜 그대로 발표했을까요?

    최고존엄이 두려웠다면 위치 조작이 어려운건 아닐텐데 말이죠.

    아니면 그냥 묻어 버렸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안그렇습니까.




    왜 북한은 1993년 발표한 단군릉 인골의 연대측정을 기원전 1000~2000년으로 하지않고 3000년을 발표했을까요?

    북한 대동강변등지에서 발견되는 기원전 10세기 전후 유골로 얼마든지 조작을 할려면 가능했을텐데요. 그러면 불필요한 논쟁은 줄었겠죠.

    연대 측정이 의심이 들면 왜 북한에 다시 측정해보자는 제의는 하지 않을까요 남한학계는?


    님께서 주장하는

    최고존엄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없는

    60년대 리지린 및 북한학계의 논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조작입니까. 그 시절은 주체사상으로 물들기 전인데 말입니다.



    기득권학계는 본인들이 유리한 부분에서는 북한 역사학자들의 논문을 인용하면서 북한역사학자들의 불리한 논문발표는 왜 못믿는다로 일관할까요.



    갑자기 중일합작이라니 대체 무슨 얘길하시는 건가요...

    식민지시절 역사학도였던 학자들의 역사관이 반영된 교과서를

    중국이 동북공정에 역이용하고 있다는데, 무슨 중일합작입니까.

    중일합작이 아니라 기득권학계의 단독공작이죠. 그걸 중국이 이용하는것이구요.




    낙랑 쳐낸건 고구려가 맞습니다. 근데 그 낙랑은 한사군의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이죠.




    음.....규원사화를 300년 묶은 개의 일기장에 비유해버린다면... 당신 조상을 개로 모는 겪입니다.




    일단 저는 환단고기는 저자문제와 쓰인 몇몇 단어 때문에 위서로 판명났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땅속에 묻어버릴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허무맹랑한 부분은 버리고 그

    속에서 비판적으로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역게가 기득권사학의 전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도 이 게시물에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전문 역사학자들도 분쟁중인 상고사 문제를 논란일으켜봤자 결론은 나지 않겠죠.
    87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3 16:30:01 1 삭제
    환단고기가 지금 위서라고 하는데에 대해 이견이 없습니다.

    지금 없는 진서를 일개 일반인에게 자꾸 가져오라 무리한 요구하지 마시구요 제발.


    그러나 여기서 그 이야기조차하지 말자는건 상고사 얘기하지말라는 것과 다름없죠.


    최고존엄이 계신데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다?

    북한 학자 전체 모욕이네요.

    상고사에 연구에서 북한보다 남한이 사료 및 연구에서 우위에 있습니까?

    무슨 말만하면 북한은 못믿는다. 이게 반박인가요?

    그 시대 한사군있었다는것과 지금 최고존엄 통치에 뭔 상관이있습니까?

    지나친 추측 및 소설 그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어떻게 읽으셨길래, 동북공정=식민사관 이라는 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요.


    현 국사교과서에 낙랑군이 북한서북지역에 설치되어있었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는 것이 중요한 근거로 동북공정에 이용되고 있다는데

    무슨 말을 하시는겁니까?


    규원사화가 조선시대에 쓴것 같네? 해서 진서다....

    말은 바로해야죠. 조선시대에 쓴 것 같다가 아니라 쓴 것 맞습니다.

    내용이 개판인 부분만 보이나보죠? 규원사화가 가지고 있는 사료적 가치는 아예 무시를 합

    니다 그려.



    규원사화를 인정하면 일본서기를 인정해야한다...

    일본서기 처럼 백제 유이민들이 쓴 소설을 규원사화에 대입하는 이유는 뭔지모르겠네요.

    금석문... 누가 내용을 말했습니까. 윗글에 말씀드렸듯이 발견된 위치의 조작이 있을 가능성

    이 높다는 것이죠.


    미루려는게 아닙니다. 학문에 있어서 왜 미리 사형선고를 내리고 막는거죠?

    가치가 없으면 자연스레 사장될 것이고 잊혀질 것입니다.

    뭐가 쫓아옵니까. 두렵습니까. 왜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말투를 보니 무척 귀여우시네요.

    그게 바로 님의 대화하는 수준입니다.
    86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3 15:14:50 1 삭제
    사법계는 임기라도 있죠.

    정권 교체되면 재판성향도 바뀌지 않습니까? 판사들은 최소한의 양심은 있습니다.

    학계는 바뀌는게 있습니까?

    노무현 정부시절 동북공정에 대응하려 수백억 들여 만든

    동북아역사재단이 식민사학자들로 채워졌지요.

    그 재단 만드는 법안 아이디어 낸 허성관 장관도

    동북공정 막으려고 만들려고 만든 재단에 동북공정을 지지하는 학자들로 채워졌다고 한탄합

    니다.


    친일파 청산못한 정재계는 차치하고 학계는 철밥통이구요.



    환단고기가 동북공정의 출발점이 아니라

    우리나라 식민사관이 관철된 교과서(한사군 재한반도설)이 동북공정의 출발점입니다.




    주류학계의 환단고기 위서라는 판정도,

    시대에 맞지 않는 단어사용의 발견, 작자 실존 여부 미상, 오랜세월 뒤의 발표 이런 것들 아닙니까.



    환단고기의 주된 참고자료가 규원사화인데 규원사화는 진서잖습니까?

    진서가 발견 안된다는 보장있습니까.



    성경도 수천가지의 필사본들이 존재하지만 극히 일부를 수록한 것에 불과하죠.

    지은이는 고사하고 필사한 사람의 존재도 모르는 필사본도 많죠.



    한반도 재한반도설의 근거가 봉니 점제현신사비라는 데에 실소를 금치못합니다.

    일본 학자가 2000년동안 고려, 조선시대에도 발견하지 못한 봉니, 점제현신사비를 단번에

    발견했다는 그 위치 조작된 자료를 믿고 계신겁니까?



    그리고 2005년 북한 한계가 목간 발굴했다는 기사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북한 역사학자 손형종은 논문에서 “목간의 호구 통계가 얼핏 서북한에 낙랑군이 있던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검토하면 요동반도 천산산맥 일대에 위치했다는 확고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목간에 나온 낙랑군을 평안, 황해도 지역으로 가정할 경우 인구가 밀집한 곡창 지대인 황해도 중심에 해당하는 군 남쪽 관할(남부도위) 3개현 인구수가 60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기록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오히려 요동반도 남단이 인구통계에 걸맞는 지리 경제적 조건을 지녔다면서, 요하 부근의 별도 낙랑군 주재설을 입증하는 근거로 뒤집어 보고있다.
    목간 출토지가 평양인 것은 요동 낙랑군의 관리가 목간을 들고 도망해왔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북한 학계의 논문에서 한사군 재한반도설을 뒤집는 근거로 발표한 논문을 남한학계에서는

    아전인수격을 해석하는군요.

    내용도 목간 내용도 결코 평양지역 호구조사라고 볼수도 없고 일개 어느 개인의 묘에서만 발견된 사료를 단지 발견 위치로만 비정한다는건 말도 안되죠.

    당시 고구려가 공격한 수많은 중원지역 영토에서 잡아온 포로의 숫자가 얼마인데, 얼마든지

    유입가능성은 넘쳐나지요.

    제가 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역게 자체 기능에 의한 베스트글 등록 및 자동소멸입니다.
    85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3 08:58:13 0 삭제
    일베추종자들이 아무리 증거랍시고 긁어모으고 떠들어댄다고 해서

    5.18에 대한 평가가 뒤집어집니까?

    5.18 관련 전두환, 노태우 재판은 정당한 절차에 거쳐서 대법원까지 갔던 재판입니다.

    그게 인혁당사건같이 정치적으로 조작재판이 아니죠.

    생존자들에게 맡기자는게 아니라 재판당시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5.18이 시간이 지난다고 자칭 우파들이 주장하는대로 폭동으로 바뀌는건 아닙니다.


    성경이 완전한 진실어서 널리 읽히는건 아니죠.

    성경도 역사적 관점에서만 보자면 위서입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이 흙에 숨을 불어넣자 사람이 태어났다는 식의 구약만 말씀하시고 역사적

    진실이냐고 말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이 사람들에게 해악을 미쳤습니까. 역사발전에 위해를 가했습니까.

    성경중에서도 허구라 믿었던 부분에서 역사적 사실로 드러난것도 많죠.


    제가 코페르니쿠스가 위대한건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사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저작들은 오류투성이에 현대과학에서 보면

    지구의 궤적도 다르고 틀린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고고학적 성과로 인해 한사군 재한반도설이 입증됐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증거가 있습니까?
    84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3 02:20:44 0 삭제
    5.18 이 학자들에 의한 평가라도 필요한 부분이었습니까?

    피해자들이 멀쩡하게 두눈 부릎뜨고 살아있고, 당시 국민들 모두가 알고 있고 국제사회 모두가 알고 있던 사건이죠.


    환단고기가 위서라 할지라도 금서는 아니지요?

    환단고기 자체는 어느 서점에 가서라도 구입할수있는 책이더라구요.

    현재 위서라고 판명났더라도 100년,200년 뒤에 위서라는 판명이난다고 100%확신하십니까?


    막말로 코페르니스의 지동설도 당시에는 금지학설이었다가 400년 지나서 인정받은건 아시죠?

    이러다가 정말 환단고기 추종자로 몰리겠습니다 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 환단고기 추종자 아닙니다.

    역게에서의 파시즘적 마녀사냥이 불합리하다는 입장일뿐이죠.
    83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3 01:05:43 0 삭제
    전두환이 국민 학살하고 재판으로 사형까지 받은 역사적 사건하고

    학문연구에서 같은 잣대를 들이대자는 건 지나친 비약같습니다.

    물타기라니요.

    역게에서 환단고기 언급금지라구요?

    북한찬양하면 국가보안법을 구속될수도 있지만, '북한'이라는 말조차 하지말자고는 하지 않지 않습니까?

    여기가 북한입니까?

    역게에 있는 추천, 반대 기능으로 꼴도 보기 싫으면 닥반 보류가게 만들고

    맘에 드시는건 추천하자고 하는게 옹호입니까?
    81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2 23:56:01 1 삭제
    1/
    랑랄라님.말씀이좀 지나치시네요.

    랑랄라님은 다른유저에게는 팩트를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니 저에 대한 팩트는 무엇인지요?

    전 환단고기를 옹호한적이 없는데 말이지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자는 것이지, 중립을 지키자는것도 환단고기 추종자인가요?

    당신이 무엇인데 왜 60~70년대 빨갱이 놀이하듯 게시판에서 난장판치시죠?

    악의적으로 말지어내다니 어떤 말을 지어냈는지 근거를 가져와주시기 바랍니다.

    항상이라고 말씀하시니 다른 분이 보시면 제가 여기서 꽤나 오랫동안 활동한 유저인줄 아시겠습니다?ㅎㅎ

    전 역게에 매일 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글을 게제한적도 없거니와

    고작 댓글 몇개 남긴게 다이지요. 가입한지도 얼마 안되었구요.

    제가 환단고기 추종자로 몰린적이 있었나요? 그런적 없는데요?

    '학의적으로 말지어내지마세요 항상 그런식이니 욕먹고 역게의 문제거리라고 하는겁니다.'

    ㅎㅎㅎ 누가 그럽디까? 누가 저더러 역게의 문제거리래요?

    그런말을 머리털나고 들어본적도 없는데요?

    다른 분들과 언쟁하느라 저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거라 믿고 싶을 정도네요.

    자신은 주류사학이고 자신과 다르면 유사사학이라고 비하하는 오만함에서 벗어나시는게 이 역게의 올바른 발전방향이라고 봅니다.

    역게에 애착을 가지시고 가이드를 만드시는건 좋은데, 님께서 추종하시는 학문방향을 다른 유저들에게 강요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80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1 01:59:43 3 삭제
    전 2번 방식을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역사이야기를 하다보면, 환단고기추종자라는 낙인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금청사를 우리 역사로 편입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면 환단고기 추종자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니면 한사군은 한반도에 설치된 적이 없다고 하면 환단고기 추종자라는 딱지가 붙습니다.

    만리장성의 동단은 산해관이었다라고 하면 또 환단고기 추종자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환단고기'라는 단어 자체만 언급을 하지말자는 건지, 무언가 애매한구석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가이드를 두어 편의를 돕자는 의의는 찬성하지만,

    가이드의 방향이 배타적이면서, 편향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79 연아선수 남친후배글 진실이 아니었어요! [새창] 2014-03-08 09:30:44 3 삭제
    ㅇㅇㅂ쪽에서 손쓴건가 아님 빙신?
    ㄱㅅㄲ들 욕나오네요
    기영노부터 죠져야함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09:23:02 0 삭제
    ㄱㅇㄴ저 ㄱㅅㄲ는 YTN나와서 소치가기전부터 편파판정있을거라고 악담하더니 결국 그런일 일어남..사전담합이있었는지 지가어떻게 알았는지 확신하더만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09:20:11 0 삭제
    이런거 가져오는 사람도 문제가있는듯..
    포털들어가면 있는거 무슨 평도없고
    뭘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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