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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0:48:44	2	삭제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핵 관련 이론 자체는 현재에나 과거에나 누군가 생각할 수도 있고 쉽진 않지만 그 고대에도 누군가가 생각해낼 수 았을지도 모른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물질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어렵고 큰 공정을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현대기술로도 대규모 공장을 불철주야 굴리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IAEA에서도 핵물질을 보유하려는 큰 움직임을 포착하려고 사찰을 하죠. 고대에 핵을 굴렸다는 증거를 찾으려면 핵물질을 얻기 위한 증거를 찾으면 됩니다. 우라늄 수십톤을 농축해야 1kg의 핵물질을 만듭니다. 핵물질 수십kg가 있어야 구형 핵폭탄을 만듭니다. 이 정도 대규모의 일을 벌였다면 중거가 없을 수 없습니다.
	19	단일직종 성범죄 직업군 1위.JPG [새창]	2015-06-07 10:24:06	0	삭제
		그건 그렇고 요즘 노답들에겐 일정한 법칙이 있는것 같군요 여논여박 ㄹ논ㄹ박 개논개박
	18	단일직종 성범죄 직업군 1위.JPG [새창]	2015-06-07 10:21:56	17	삭제
		이 게시물의 포인트는 1위가 목사라는게 아니라 성전에서 장사하지 말라며 진짜 채찍으로 꾸짖으시던 하나님 말씀을 잊고 본인을 '자영업'자로 규정하려한 목사들입니다 그건 그렇고 자영업자라고 하려면 세금을 내던가... 교황의 것은 교황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라던 말씀은 다 잊고 사는건지. 저래놓고 어디가서는 성직자처럼 행세하고 다니겠지요.
	17	새누리 "박원순, 허위정보 흘려 불안하게 만든 목적 뭐냐" [새창]	2015-06-05 11:41:17	0	삭제
		제발 좀 부탁인데 사람 죽으면 사실관계건 뭐건 그게 무슨 소용이냐 새누리 니네는 일을 하라고 입만 털지 말고 대책을 좀 내놔봐
	16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0:43:24	1	삭제
		댓글을 다 못보겠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번 지지합니다. 추가적으로 지나친 여혐/남혐몰이에 대해 적극적인 자정작용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것을 구분해내는 눈이 더욱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김여사 사건에서 산을 타는 댓글들을 유심히 보면 추천수도 매우 많다는 점입니다. 저건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 여시같은 집단들이 닥반대신 닥추를 하고 있다는 뜻이죠. 비공감목록 뿐만 아니라 추천목록 등의 적절한 개편을 통해서 걸러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비공감목록 시스템은 신의 한 수지만, 좀 더 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0:07:47	3	삭제
		그건 그렇고 비공감 목록은 대단하군요.... 확실하게 보이네요. 그 사람이 뭐하고 다녔는지 -_-
	14	카메라/렌즈 질문시 유의사항 [새창]	2015-05-22 21:43:12	4	삭제
		11 게이판이 열린거군요!!!!!! Gay bar~~~~
	13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5 22:03:14	6	삭제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거의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2가지 안에 대해서 찬성 의사를 더합니다... 1. '여시'출신이라 밝히는 사람들의 차단 ㄴ 여시 사람들 어차피 막지는 못합니다만, 여시 출신임을 밝히고 활동하지 말것. ㄴ 상징적인 면도 있지만, 솔직히 여시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만으로 반대 버튼에 손이 갈 것 같습니다. 2. 찬성/반대 시스템의 개편 ㄴ 반대에는 사유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유 없는 반대는 악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ㄴ 개인 페이지에 찬성/반대 리스트가 나와야 합니다. 이번 사태에서 '찬성'으로도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12	펌) 오유 여시 상황 요약 [새창]	2015-05-09 23:51:50	5	삭제
		그저 일부가 벌인 작은 일 가지고 난리가 났다는 논조의 댓글들이 보이는군요. 지금껏 조용히 이뤄졌던 오유의 여시화를 그렇게 간단한 문제로 넘기시려는건지 그리고 이번 문제에 대해 여시측을 옹호하고 사과는 커녕 반박을 위한 피드백을 2주쯤 후에 주겠다며 이를 갈고 있는 여시대빵도 60만 회원 중 단순한 1인이라 생각하는지 묻고 싶군요
	11	종이 비행기 날리기 세계 신기록 장면 [새창]	2015-02-26 17:09:23	2	삭제
		바람 타지 않게 실내에서 기록하는군요.... 처음 알았네.
	10	뜻밖의 테마주 [새창]	2015-02-26 17:07:49	4	삭제
		아... 그리고 간통죄의 경우, 예전부터 아주 명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삽입행위를 명백히 했느냐 안했느냐" 입니다. 무슨 짓을 했건, 검열삭제를 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잡혀들어가지 않는다더군요. 성폭행 같은걸 간통죄 하듯이 증거를 요구했다면 잡혀갈 사람 거의 없었을거라는 농담도 있습니다.
	9	뜻밖의 테마주 [새창]	2015-02-26 17:05:27	5	삭제
		간통죄 위헌의 의미는 별거 없습니다. 원래 불륜 하다가 걸리면 법정공방을 위해 돈을 엄청 쓰고, 그러고도 재수 없으면 빨간줄 긋는건데 이젠 그냥 이혼하고 상대방한테 위자료 주면 되는거 그런데 보통 돈 많은 사람들이 불륜을 하죠. 돈 없으면 그 시간에 야근/주말출근 해야지 시간과 기력이 어디에 있어서 그런 피곤한 짓을 합니까. 결국 돈 있는놈들을 위해 또 하나의 법이 개정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6:44:40	3/19	삭제
		"돈 많은 친구가 좋아? 가슴이 따뜻한 친구가 좋아?" "돈 많은 친구들이 보통 가슴도 따뜻하더라구요" 연애를 시작하는건 서로의 매력이지만, 결혼관계를 유지시키는건 개인의 사회성이죠. 말씀하시는 거나 남편분 행동으로 보나 두 분 모두 사회성이 무척 높아보이세요... 서로 사람을 잘 찾아갔네요. 그렇게 걱정하는 마음 간직하면서 살아기시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으실 겁니다. 부럽진 않아요. 저도 제 아내가 잘 해주니까요 ^^a
	7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오유 그림자. 반대폭탄에 대하여. [새창]	2015-02-25 13:33:25	12	삭제
		정확한 효과 이름은 모르겠으나... 예전에 횡단보도 무단횡단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빨간 불인 횡단보도 앞에 5명이 있습니다. A : 나만 빼고 건너가면 나도 건너야지 B : 과반수가 건너가면 나도 건너야지 C : 두명 쯤 건너며녀 나도 건너야지 D : 나 말고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건너야지 E : 신호따위 알게뭐야 그냥 건너야지 요렇게 있을 때 E가 무단횡단을 하면 거기에 서 있던 5명이 모두 횡단보도를 건너게 됩니다. 비슷한 이론으로는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는 것도 있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3:58:27	0	삭제
		ㅋㅋㅋㅋ 그냥 신세한탄글인줄 알았는데 꿀팁글이라니!! 그건 그렇고 제가 알아본 정보가 얼추 맞았다는 것이 그럭저럭 기쁘네요. 다이어터는 진리였다 -_-;;; 174에 89였는데... 결혼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다가 체중계에 올라가니 93이라는 충격적인 숫자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남자놈입니다. 태어나서 운동이라곤 한 번도 안했던 30대 중반인데다 야근이 태반인 입장이라 어차피 빠른 다이어트 따위는 포기했죠. 지금은 먹는 양을 조금 줄이고, 과자 대신 견과류 조금 먹고, 퇴근 후에 스트레칭 10분 / 근력 20분(주로 스쿼트/벽 푸쉬업만... 지식이 없어서 뭘 할지 모르겄어요) / 사이클 30분 요렇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야근해서 얼굴볼 시간도 없는데 운동을 한 시간이나 한다며 아내는 툴툴대지만.... 이러다 몸무게 세자릿수를 찍으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서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결혼 하려고 담배도 끊었는데!!! 이번엔 살 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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