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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해야하는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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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해야하는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4:23:47 8 삭제
    1. 일단 체중에 유전적인 영향력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운동인들이 참 많군요.
    댓글 중간중간에 여러 링크가 있으니, 당신들의 편협한 경험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마시고 부디 객관적인 자료와 연구논문들을 좀 읽어 보고 그리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상품 판매용 찌라시 광고 뉴스만 믿지 말고요.
    몸무게와 키는 유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 과학계의 중론입니다. 관련 자료가 죄다 영어인게 좀 피곤하긴 하지만요. 여러 실험이 있었지만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례는 일란성 쌍동이들을 연구한 사례입니다.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잘난척 하는 것도 자기관리가 잘못된 것입니다. 비만인 주제에 자기가 몸짱인척 하는거랑 같은거에요.

    2. 다이어트가 체질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하여 상처받는 다이어터 분들도 참 많군요.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우사인볼트만큼 똑같이 운동한다고 세계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요? 전혀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출발선이 다릅니다. 토익/토플/대학입시/먹고살기/안생겨요 등등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그렇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유독 다이어터 분들은 세상 사람들의 다이어트 출발선이 모두 평등하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다이어트를 못하면 게으른 것이라니, 당신의 논리력이 부족한 것도 게으른 탓인 것입니다.
    94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4:06:20 1 삭제
    몸무게와 키는 유전적인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널렸습니다. http://healthtopeace.tistory.com/45

    지식이 부족한 것도 자기관리와 노력 부족인 것이 맞습니다.

    아는체 하려면 공부하세요.
    93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3:57:25 0 삭제
    뚱뚱한 사람들은 적어도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성이 부족한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함을 주고 있군요.

    무시당하는 시선을 이겨내기 위해 운동했다 하는데, 뚱뚱하다는 것으로 무시당하는게 무척 당연한듯 생각하시는군요.

    아무 피해 안주는 남의 몸매 신경쓸 시간에 남에게 피해 주는 당신의 인성을 갈고닦으시길 권합니다.
    92 [2ch]결혼하고 반년 만에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새창] 2015-08-25 23:51:10 8 삭제
    적어도 이 정도 일이면 남녀가 바뀌었더라도 여시들조차 실드칠 수 없을것 같은데요..

    남녀문제로 갈 사안은 아닌듯
    91 레알 데이트 신청 꿀팁!! [새창] 2015-08-25 10:32:10 6 삭제
    아... 댓글 하드캐리...
    90 아저씨 그렇게 사진 찍으면 잘 나와요? ㅋㅋ [새창] 2015-08-25 10:24:08 1/19 삭제
    윗 사진을 보면 물 웅덩이가 펜스의 첫 칸 근처까지 와 있습니다.
    근데 아랫 사진을 보면 물 웅덩이가 4칸을 가득 채우고 화면 밖까지 나와있죠.
    저쯤 되면 펜스 아래의 물웅덩이는 거의 재창조 수준이네요.

    그래도 결과물이 엄청 잘 나온건 인정 =ㅅ=
    89 북한 잠수함, 대단히 중요한 점을 짚은 손석희 [새창] 2015-08-25 09:23:16 1 삭제
    정숙성이 떨어진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서방제처럼 조용하기까지 하면 아주 골치아프니...
    88 북한 잠수함, 대단히 중요한 점을 짚은 손석희 [새창] 2015-08-25 09:03:37 0 삭제
    참고로 이걸 써서 핵을 멀리 날릴 수 있게 되면 사실상 북한이나 러시아나 비대칭 핵전력으로는 크게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러시아처럼 전쟁 지속력은 없지만 날아오는 첫 발은 막기가 절망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미국같이 MD를 광적으로 해 놓은 나라가 아니라면 99% 못막습니다. 한국이라면 거기에 1%더 얹어주고 싶네요.
    87 북한 잠수함, 대단히 중요한 점을 짚은 손석희 [새창] 2015-08-25 08:52:48 0 삭제
    잠수함이 비대칭전력이라 불리는 이유는 SLBM으로 잠항 중에 미사일을 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닷속에서만 다닌다면 그 은밀함으로 인해 골치가 아프긴 하지만 일단 공격하는 순간 자신도 들키기 때문에 잠수함도 살아돌아가기 어렵습니다.

    근데 SLBM은 매우 고급기술이라 북한같은 국가가 이런걸 개발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개발 진행중이라 합니다. 허허허...; 북한 기술상태상 이걸로 핵을 날리는건 먼 이야기지만 화학탄은 가능할 듯 싶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7585442
    86 (페이스북)현재 남북관계 관련 비전문가들의 엉터리 평론 비판 [새창] 2015-08-24 20:02:44 0 삭제
    처음으로 제 지적에 딴소리 안하고 정면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본문에는 논거로서 전혀 나오지 않은 사안이라 딱히 언급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일은 틀림없이 일어났던 사실이고, 한국의 흠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쎄요. 그들은 오직 핵문제만을 위해 다자가 모인 회담을 열어서 핵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죠. 금강산 피살 사건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약속에는 경중이 있는겁니다.

    모든 국가가 하는 외교행위는 도덕적일 수 없기 때문에 흠이 있지만, 판단하는 사람은 어느 쪽의 흠이 더 문제인가를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미사일 개발에 대한 조약을 어기거나, 남한에 넘어온 민간인을 공개적으로 사살하는 수준의 중대한 약속 위반을 한 일은 없다는 것이죠.

    자신의 큰 잘못을 상대방의 작은 잘못으로 덮으려는 논리는 누구의 논리입니까?

    적어도 제가 작은 잘못을 한 진영에 속해 있다면 이건 답답해 해야 할 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85 (페이스북)현재 남북관계 관련 비전문가들의 엉터리 평론 비판 [새창] 2015-08-24 17:53:14 0 삭제
    것참, 그들이 단합할 수 있었던 것은 '정통성'이라는 허울보다는

    1.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주변 국가의 땅을 깡패처럼 다 먹고 갔다가

    2. 유럽이 힘을 합쳐 나폴레옹을 겨우 처리했는데 그 넓어진 땅에서 프랑스 혁명이 이미 일어나 있었고,

    3. 영토를 수복하려고 하니 왕족이 아니라 국민들이 의사결정을 하겠다며 난리가 난 상황에서

    4. 기존 왕족들이 정통성 있는 왕권을 회복하자면서 담합한 결과물입니다. 무슨 정통성으로 단합한것도 아니라 마지막 도장을 찍게 된 결정적 계기는 나폴레옹의 탈옥 소식이었어요. 무서워서 부랴부랴 도장찍은거죠. 그분들에게 무슨 정통성에 의한 구심점 따위는 없었단 말입니다.

    무엇보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한 왕족의 몰락과 나폴레옹을 빼놓고는 빈 체제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설명하는 것도 불가능한데 맥락없이 뭘 똑 떼어다가 이야기를 해 놓고선 도덕성을 기준으로 말한다는 프레임을 씌우는군요.

    뭔가 좀 더 근거에 의거해서 반박하실 순 없는겁니까?

    정통성과 빈 체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그쪽으로 좀 아시는 분이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제발요.
    84 (페이스북)현재 남북관계 관련 비전문가들의 엉터리 평론 비판 [새창] 2015-08-24 16:28:59 0 삭제
    글쎄요. 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로 넘어가는 과정이 과연 선/악의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선왕이 등장하면 왕권체제도 살만하고, 민주주의 체계에서도 살기 더러워질 수 있다는 사실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텐데.

    저 전문가분께서 빈 체제에 대해 인용한 것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영토수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빈 체제는 역사적으로 전후처리에 있어서 영토수복에 대한 부분을 매우 극적으로 잘 교통정리한 사례 입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중의적인 '정통성'의 개념 중에 '영토수복의 정통성' 부분을 가져오신거죠.

    그런데.... 빈 체제라는 거대한 이권의 다툼을 '원래 지배하던 곳이니 정통성이 있어서 그 국가의 영토로 인정함'으로 생각해선 곤란합니다. 빈 체제에 들어갔던 국가들은 하나같이 고민을 했거든요.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로 반항하는 저 미천한 국민들을 어떻게 억압할 수 있을까"

    저 대원칙 앞에서 그들은 하나되어 '정통성'이라는 깃발을 걸고 단합한겁니다. 심지어 몰락 군주가 있는 지방에는 그 지방의 정통성있는 핏줄의 군주에게 국가 차원에서 관리권한을 주는 만행을 저지르면서까지 말이죠. (키신저의 행위와 참 많이 닮았죠)

    게다가 이런 노력에도 빈 체제는 10년만에 끝났죠. 뭘 배우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사를 저딴 식으로 단편적으로 똑 떼어서 생각하는 전문가를 전문가라 해야겠습니까?

    심지어 저 분은 군사전문가시던데.... 역사공부를 어찌 하면 저렇게 단편적으로 역사를 해석한 논리를 남들에게 자랑스레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83 (페이스북)현재 남북관계 관련 비전문가들의 엉터리 평론 비판 [새창] 2015-08-24 15:31:37 0 삭제
    한 사람의 연구방식과 논지는 그 사람의 행적으로 많은 부분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과학자들이 그러합니다. 자연과학자들은 이 부분에서 제외되는 면이 있지만, 헨리 키신저는 사회과학자이니 중요한 부분이죠.

    글쓴이가 좋은 사례라면서 말한 빈 체제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나폴레옹 전쟁 이후, 프랑스 혁명으로 대표되는 민주주의, 자유주의 열풍을 윗선에서 '정통성' 있는 왕권이 통하는 세계로 되돌아가자며 세계 최초의 국제기구 형식으로 사람들을 억누르려 했던 정책입니다. 이걸 옹호하자는게 이 글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단의 주요 내용인데요.

    참고로 키신저는 빈 체제를 심도 있게 연구했던 학자고, 빈 체제의 핵심 인물인 메테르니히에 대한 무한 사랑을 온갖 저서에서 말하고 다닌 분입니다.

    결국 정통성 드립은 프랑스 혁명으로 대표되는 민주주의/자유주의로의 흐름을 거슬러 정통성을 인정받은 왕권으로의 회귀라는건데.....

    찬성한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ㅁ`
    82 (페이스북)현재 남북관계 관련 비전문가들의 엉터리 평론 비판 [새창] 2015-08-24 15:17:43 1 삭제
    절 보고 곡해를 한다시더니 이젠 차분히 생각하라고.... 충분히 차분하게 생각중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체의 대주장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한다고 위에 몇 번이나 님의 댓글 아래에도 말을 했으니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Gamper님이 이 글을 전문가분께서 왜 쓰신건지에 대해 해석하는 것은 좋지만, 이 분은 글 첫머리에서 선언했습니다.

    기존 주장 중에 전문가분이 생각하기에 대표적으로 "하나마나 하거나, 북한을 의도적으로 폄훼하거나, 사실과 다르다고 보는" 주장이 많으니 대표적인 것을 살펴보겠다고요.

    그래서 살펴본 4개의 사례 중 3개의 사례가 위와 같이 말이 안됩니다.

    왜 글 쓰신 분의 문맥구조와 주장하는 바를 곡해하십니까.

    제 말이 이상하다 말씀하시려면 제가 말씀드린 3가지 지적이 이상하다는 말을 하셔야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81 (페이스북)현재 남북관계 관련 비전문가들의 엉터리 평론 비판 [새창] 2015-08-24 14:48:22 1 삭제
    무려 베오베인데 제대로된 답변이 하나도 없네요.

    그럼 마무리로 이 전문가분이 '정통성'이라는 단어를 가져오는데에 아이디어를 차용한 헨리 키신저라는 사람이 뉘신지 보도록 하죠.

    리처드 닉슨 대통령 밑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을 지낸 사람입니다.

    미국의 한창 '세계의 경찰'노릇을 할 때, 미국에 호의적이라면 독재정권도 상관없이 묵인하거나 지원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베트남 전쟁이나 칠레에의 독재정권 지원 등, 화려한 흑역사를 지니신 분이지만 뭐 저희랑 크게 관계 없는 사건이고요.

    가장 중요한건

    <10월 유신 선포 이후 키신저의 국무장관 집무실에서 열린 참모회의에서 적극적으로 한국에 개입해 박정희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필립 하비브 주한 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한국에) 설득하는 것보다 중요한 과제는 현재 상황에서 우리의 국익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라며 거부했다.>

    는 점과

    중앙일보 기사 : 키신저, 박 대통령 만나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 깊이 존경"

    저 박대통령이 누굴까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473739&cloc=olink|article|default

    참고로 올해 3월에 적힌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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