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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더위사냥 한개에 포함된 카페인 함량 [새창]	2015-06-01 09:32:08	0	삭제
		031 경기도 아니었나요 대전은 042 에요
	378	[모자이크주의] 셀프 탈색/염색을 합니당! [새창]	2015-05-29 11:38:30	0	삭제
		그래도 붓을 이용해서 두피에 닿지 않게 해봐요 이제. 지금 아무리 튼튼해도 두피 한번 상해버리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진 않더라도) 많이 안 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알았죠? 염색약은 시력악화를 유발할 수 있으니 그것도 유의해주삼 (찡긋)
	377	결혼식하객차림 추천해주세여 ㅠ [새창]	2015-05-29 08:09:19	1	삭제
		이 언니 뭔가 이상하지만 좋다, 매력적이다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76	[BGM]오늘은 뭐 먹지 - 분식, 덮밥, 솥밥류 [새창]	2015-05-29 02:02:34	0	삭제
		오직 순대 때문에 추천하고 갑니닼ㅋㅋ
	375	500년 전 고양이와 지금의 고양이의 공통점 [새창]	2015-05-29 02:01:13	2	삭제
		건반 위에 올라가있는 고양이 품종(?)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374	오늘자 유병재 페이스북.JPG [새창]	2015-05-27 12:02:42	1	삭제
		글도 글인데 상당히 똑똑하신 것 같다, 다 막 정곡을 찌름..
	373	35세 아저씨의 집..(사진,용량 주의) [새창]	2015-05-25 01:27:47	1	삭제
		밤에 불 켜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371	저격) ㅇㅅ 의심 회원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24 14:59:28	2	삭제
		'나는 개새끼입니다' 글에 단 댓글은 이 게시글 캡쳐에 이미 있으니 복붙할 필요 없다 생각이 드네요. 비꼬는 말투를 싫어하신다 하셨는데 비꼬는 말투는 님께서 쓰고 계시는걸요.. "타인에 대한 무시" 언급하셨는데 제가 본 그 댓글 내용 역시 타인에 대한 무시가 참 많이도 느껴지는 댓글이었어요. 타살일거라느니가 아니라 이미 톨게이트 사진도 뉴스에까지 나왔다가 누가 사람 피 묻은 손이 사진에 나왔다고 지적하니 그다음에 사진을 바꿔 내서 소란을 잠재웠는데 그런 것도 안 보셨나봐요. 님께서 사실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만큼 근거가 여기저기 다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게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음모론인 게 확실해지는 것이 아닌데요. 음모론이라고 쓰기 전에 그게 어떻게 자살이며 자살의 근거가 무엇인지 확실한 걸 말씀해주시죠, 이상했던 유서부터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없을 거라 봐요. "자살인지 타살인지가 그렇게 중요한 이슈인지" 존댓말도 반말도 아닌 듯하게 쓰셨는데요, 네, 그렇게 중요한 이슈입니다. 노대통령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이슈"이죠. 스스로 생을 마감하실 분이 아닌데 죽임을 당하셨으니 제가 그분을 뵙고 싶은데 뵐 수가 없고, 그리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이고 대통령이셨든 아니셨든 한 사람이 죽임을 당했는데 자살이라고 사건이 매듭지어지는 것은 누가 죽었건 진실이 은폐가 되었으니 사회적 "이슈"이죠. 고정다금양 이름을 인터넷에서 보신적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 학생분이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나야 했던 그 사건도 자살로 마무리되었었는데 일진 넷이 학생 한명에게 억지로 폭탄주 만들어 먹이고 폭행, 물고문 후 수학여행지 숙소 12층에서 밀어 죽인 살인사건이었어요. 그 학생분이 친구 혹은 가족, 가까운 사람이었다 해도 님께서 타인에 의해 죽었건 스스로 목숨을 끊었건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 물을 수 있으실지 궁금해지네요. 그 이유에서 "이상한 댓글"이라 쓴 거였어요. 단어선택 및 어투 자체에 그냥 사람으로서도 불쾌했지만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으로서는 더 불쾌했기때문도 있었구요.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하라고 쓰셨는데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지 님께서 네 할 일이나 해라 라고 해서 그리 되는 게 아니구요. 그분이 바라셨던 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 이전에 썩은 부분부터 도려내야 하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거에요. 그렇게 치면 세월호건을 접할 때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주자를 외치실 것 같은데 그리 하려면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 누가 관련이 있고 책임이 있는지, 잘못한 게 누구누구인지, 가려진 모든 진실을 밝히는 게 먼저인 거라 생각해요. 평범한 시민들이라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할 수 있는 커다란 일이 없기때문에 적어도 잊지는 말자고 하는 거구요. 다들 잘난 사람들이고 높으신 분들이었으면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 쓰고 대자보에 글 쓰고 집회에 나가는 게 전부겠어요. 다들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마치 허구일 뿐인 음모론에 빠져 헛소리하는 사람들로 몰고 계신 것 같아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님께서 그리 싫어하신다던 비꼬는 어투를 님께서 쓰고 계시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존댓말을 쓰다 말다 하시는 (i.e. ~하시길, ~하던데., ~하는 듯 으로 문장 끝내시는 것) 점, 그 역시 굉장히 보기가 좋지 않다는 것도요.
	370	저격) ㅇㅅ 의심 회원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24 12:06:40	0	삭제
		안 그래도 어느 글에서 이상한 댓글 쓰길래 어제 댓글리스트 들어가봤었는데 신고 할 수도 없는 방문자수라서 그냥 껐네요. 여시 관련 글 말고 다른 글에도 상당히 이상한 댓글을 남기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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