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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삐지면 이렇게 눕나봐요 [새창]	2016-12-20 03:25:55	1	삭제
		11 탕!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0:44:06	13	삭제
		사랑해요 동네미친개♡
	694	노무현 대통령도.... [새창]	2016-12-18 09:11:44	8	삭제
		보고싶다 노짱...
	693	노무현 대통령도.... [새창]	2016-12-18 09:10:45	26	삭제
		한참전에, 그러니까 돌아가신 직후에 자료 떴었지요, 본 사람들만 봤고 묻혔을 뿐이지. 이제서 의심이 간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그때 그걸 못 보셨거나 보고도 안 믿으셨거나겠네요. 하긴 그때 그걸 보고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응을 한 사람들이 많았고 전 그 반응이 참 답답했어요.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유서랑 톨게이트 사진은 설명 불가인데 뭐가 말도 안 된다는 건지.. 아니라고 믿고 싶었던 거라기보단 걍 터무니없다고, 아무리 악인이라도 무슨 사람을 죽이냐는 반응이었더랬죠. 악인이 괜히 악인인가..
	691	[데이터주의] 주관적인 올해 최고의 드라마 [새창]	2016-12-16 12:15:00	8	삭제
		전 조연으로 나온 김원해, 이유준("그라믄 안대~")의 케미가 정말 좋았어요. 이 조합 다른 드라마/영화에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박해영이 차팀장 찾으러 왔을 때 대사인데 폐지에서 빵 터짐ㅋㅋㅋ 박해영: 북대문지구대 박해영경위입니다. 김계철: 경위? ... 이 사람아 관등성명부터 대야지~ 관등성명 안 댔다가 옷 벗은 공무원 있는 거 몰라? 박해영: 급한 용무가 있어서 그런데 멀리 가셨습니까? 김계철: 아 우리도 몰라. 갑자기 어디갔는지 보이지가 않아. 찾으면 우리한테도 연락 좀 줘요. 전화도 안 받고 집 구석에도 없고 바빠죽겠는데 도대체 어디 간 거야? (정헌기를 향해) 아무튼 감식결과 다시 보내줘. 정헌기: 똥개훈련도 한두번이지 이번엔 안됩니다. 맨날 잃어먹고 그럼 안돼~ 김계철: 안 받았대니까. 정헌기: 아니 뽑아 드리면 잃어먹고 뽑아 드리면 잃어먹고 아 무슨 폐지 모으세요?
	690	다이빙벨 보다가,, 이종인이 왜 그 피같은 돈1억5천을 들여서 팽목항까지 [새창]	2016-12-15 06:51:14	1	삭제
		무슨 헛소리를 이리 정성스럽게 했을까 (애잔) 불쌍하다 진짜..
	689	다이빙벨 보다가,, 이종인이 왜 그 피같은 돈1억5천을 들여서 팽목항까지 [새창]	2016-12-14 19:40:44	17	삭제
		허탈한 표정으로 울먹이며 인터뷰 하셨던 거 본 기억이 나네요. 단지 돈 때문도 아니고 구할 수 있는데 못 구하게 막고, 해경보트로 죽이려 위협까지 했으니..
	687	크리스마스 사다리 타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2 10:47:08	69	삭제
		애인이 생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5:27:57	10	삭제
		아 그리고 한문 공부도 추천할게요. 저는 초등학교 6년 동안 한문 공부를 집에서 해서 3급 II까지 땄는데 너무 오래돼서 지금 다시 보면 생소한 한자가 많아요. 그래서 요즘 한자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어요. 리미티드된 환경이라고 말할 때도 제한이란 단어가 생각나기 전에 리미티드가 생각나서 쓰잖아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원하는 단어를 생각해내서 말하면 더 확실하게 학습이 돼서 이후에는 금방 생각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단어들이 기본을 한자에 두고 있으니 한자 공부를 하면 어휘 구사와 이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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