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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익명]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4-03-04 01:56:19	0	삭제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요? what?? !!!!
	126	[익명]평생 연애만 하자는 남친 [새창]	2014-03-04 01:55:00	1	삭제
		이 사람이다 싶지 않으면 굳이 결혼하려 하지 마세요. 저도 혼기가 넘치다 못해 지날 정도의 나이지만 엄마한테 얼마전에도 말씀드렸어요. 나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안생기면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굳이 모두가 다한다고 할 생각은 없어요. 정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 때가 오면 그때가 제가 많이 늙었다면 돌싱중에라도 좋은 남자 있음 결혼할 거예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53:47	0	삭제
		어흑 ㅠㅠㅠㅠ... 전 짝사랑은 딱 한번 해봤는데 까이고 일주일만에 아물더라구요. 전 정말 다행스런 케이스네요. 엄청 아픈거구나... 이별만큼 ㅠㅠㅠㅠㅠ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51:56	0	삭제
		강력한 돌직구/ 그런데 상대적인 거예요. 자기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면 어떤 체형이든 정장이 입은 모습이 멋져보여요! 정말이에요!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심해청어/ 으음 화이트데이때 관심있는 여자가 있으시다면 실행으로!!!
	123	[익명]외모를 따질 때 제일 비중이 큰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3-04 01:46:56	0	삭제
		저도 전체적인 조화. 풍기는 분위기??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42:18	0	삭제
		익명Y2Nnb /그게 왜 야해요? 당연한거임.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39:56	0	삭제
		ㅅㅂ ... 꺼지라고 해요 어이가 없네. 니가 남자 만나고 다녀서 사귀긴 싫으니 파트너하자? 이게 무슨 개소리야!!!! 널뛰고 있네 정말!
	119	[익명]그냥 나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4-03-04 01:38:29	1	삭제
		술 마시지 말아요. 저도 술 참고 있어요.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 저도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들었거든요. 다시 기운 차리려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힘내요!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당신은!!!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아름다운 사람이 되실거예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31:41	0	삭제
		익명Z2dnY /// 여자들도 가끔 남자 안아주고 싶어요 ㅎㅎㅎㅎ 남친 머리 잡구 내 턱 밑 아래에 꼭 껴안아주고 싶은!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29:25	1	삭제
		넓은 남자 가슴팍에 얼굴 묻고 싶네요. 도민준.... 도매니저.........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28:10	0	삭제
		저두요 ㅡㅡ... 얼마전에 피자집 갔는데 거기 내부 조명이 굉장히 어둡거든요. 플래시 터트리면서 번쩍번쩍. 신경쓰여 죽겠고 시야 가리고. 진짜 좀 짜증나요. 못 나왔다고 다시 찍고 계속 찍고 찍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27:09	0	삭제
		하..... 진짜... 기댈 친구분은 없으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26:16	0	삭제
		하하하하 저도 발렌타인데이날 수제초콜릿 주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잡았는데 차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사탕 주실분 없음 저나 주세요 ;ㅁ; 화이트데이는 가까워져가는데 남자사람은 없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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