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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브네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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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브네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2:49:08 1 삭제
    난가? ㅋㅋㅋㅋ 막 이래 ㅋㅋ 나두 4살 어린 꼬마랑 사귀었었는데. 저도 키작도 손도 작고 다 작아요. 목소리는 모르겠네 ㅎㅎㅎ
    186 [익명]여성분들 질문좀!! [새창] 2014-03-10 02:34:25 1 삭제
    다정다감한 남자 말 예쁘게 하는 남자 .
    남자다운 척 하는 남자, 말 함부로하는 남자.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1:43:29 0 삭제
    작성자님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ㅋㅋ 가끔 너무 심하다 싶을땐 입으로 입 막고 ㅋㅋㅋㅋ 난리도 아니죠? ㅋㅋㅋ 근데 나중에 소리 안내는 남자 만나면
    또 그게 섭할걸요? ㅋㅋㅋ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1:41:45 0 삭제
    윤민수씨 매력있잖아요. 전 스무살때 요셉아저씨가 매력있다 생각했었어요. 저런 아저씨라면 원조교제고 가능하겠다며...;;;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1:40:17 1 삭제
    제 전 남친도...저희집에서 하는데 너무 신음소리를 내싸서... 입 막은 적이 있었죠...;;;; 처음엔 솔직히 그애한테 미안하지만...그렇게까지 느끼면서 신음내는 애는 처음이라...멍멍이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신음소리는 물론이고 " 아 조아 조아 조아 아 섹시해 너무 섹시해" 온갖 소리를.... 첨엔 싫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그만큼 좋은가보다"보다 생각이 들게 되고 그러고나니까 그런 소리 내게 괴롭히고 싶어지더라구요. 심지어 얘는 젖꼭지만 손가락으로 조금 애무해줘도 "아아앙"하는 했었어요;;;; 첨엔 신기했는데 나중엔 재밌더라구요ㅡㅡㅎㅎ....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0:16:24 0 삭제
    작년 5월... 오래되셨네요 ㅠㅠ 그런데 아직도... ㅠ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0:15:09 0 삭제
    목소리 녹취 다해놓으시고 문자 카톡 다 캡쳐 해놓으세요. 고소 가능합니다.
    178 [익명]사귀는줄 알았는데 이건 어떤 상황이죠? [새창] 2014-03-10 00:11:07 0 삭제
    서로 좋아한다는건 어느 대목에서 그렇게 느낀건가요??? 남자 입장만 봤을 때는 고백은 받아들였는데 일단 호감을 갖고 만나보다가 정식으로 사귀게 되면 알리자 이런 뜻인 것 같은데. 그럼 그건 연애하게 된건 아니거든요...
    176 20후반에서 30대의 여자가 좋은데요.. [새창] 2014-03-08 15:59:22 0 삭제
    뭐???아줌마?? 이노무시끼들!!! 송혜교 전지현 누나도 30대다 이눔 버르장머리없는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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