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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월19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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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9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25:24 0 삭제
    우선은 들려주신 상황으로 급하게 써봤는데 혹시 과제가 없는 수업이라거나.. 그러면 댓글로 또 말씀해주세요 좀더 구체적인 상황에 맞춰서 도와드릴게요!
    112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24:49 0 삭제
    그러면 자연스럽게 과제같은걸로 물어보는게 제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약에 작성자라면 (100퍼 신뢰하시면 아니되옵니다..제 예시를 보고 어설프게 요점만 따라하셔도 아니되옵니다.. 뭐든 자연스러운게!작성자님도 잘 알다시피 그게 중요합니다)

    1. 먼저 카톡으로 과제나 시험범위를 물어본다. 작성자님이 혼자 수업 듣는거면 괜찮은데 혹시라도 작성자님이 같이 듣는 친구가 있을 경우에는 내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걔도 모르더라~~하는 것을 너무 정직하게 말하지 마시고(티나니까) 좀 은근하게 편하게 말한다
    2. 처음에 카톡 너무 많이하면 개부담 왕부담 진짜 과제나 시험범위 물어본 것처럼 카톡은 짧게 끝내고! 사족달지말고!! 마지막에 완전고마워 담수업때봐ㅋㅋㅋ 대강 이런식으로 황급히 마무으리
    3. 다음 수업때 일부러 좀 늘그막히 가서 자연스럽게 그 여자애 앞자리(앞자리가 제일 좋을듯요 옆자리는 너무 부담스럽고 뒷자리는 뭐..좀 무난한정도) 가서 너 과제 해왔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과제얘기하면서.. 뭐..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18:02 0 삭제
    ㄴㄴ절대 고백하지마시구 일단 왜 끊기는 지에 대해 분석을 해봅시다.

    첫째는 이야기를 좀 하다가 작성자가 모쏠이라(크흑..) 답장하기 어렵게 카톡을 보내면 여자입장에서는 머라 보내기도 민망하고 귀찮고 해서 잠시 다른 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사실 이경우라고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ㅈㅅ)
    둘째는 정말 호감이 없는 걸 티내려고 하는데 약속이 있다는 걸 보니까 이 확률은 낮은 것 같고..
    셋째는 원래 여성분이 무언가에 집중 잘하셔서 멀티플레이가 안되시는 분.. 진짜 이런 사람들도 있더군요 제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친이랑 싸울 때 있습니다(근데 사실 셋째는 마음이 정말 있다면 잘 고쳐지긴 하더라구요..)
    넷째는 그 분이 작성자한테 크게 마음은 없으나 연락을 끊기에는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상황이다

    보통 이 네가지 가능성중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첫번째로봅니다....ㅎ...
    110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14:20 0 삭제
    혹시 번호는아세요???? 그러면 이야기가 아주아주 쉬워지는데
    109 [익명]ㅎㅎ.. [새창] 2014-10-08 02:13:28 0 삭제
    아프지말구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은 진짜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기분 좀 풀어요!!!
    제가 언제나 사랑하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ㅎㅎ
    108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10:16 0 삭제
    어떤 상황인데요? 야밤에 잠도안오는데 열심히 상담이라도 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06:28 0 삭제
    솔직히 평소에 그 누나가 작성자님한테 관심가졌던 경우 아니라면 흡...asky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06:01 0 삭제
    개인적으로 연락한지는 4일됐는데.. 마음표현이 거의 고백아닌가요ㅜㅜ; 작성자 입장에서는 4개월이었어도 누나입장에서는 걍 알고만 지냈던 애가(이것도 얼만큼 친한건지 모르므로 솔직히 불안하긴하지만) 연락 한두번하다가 갑자기 마음표현한거에요.. 그것도 4살 연하 남자애가..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03:10 0 삭제
    그냥 인사하는거에요 제발..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00:23 0 삭제
    그 분말고 님을 더 좋아해주시는 분 많아요. 널리고 널렸어요.
    솔직히 저도 한번에 사람끊어내는거 진짜 못하는 성격인데 이건 아니잖아요. 아닌 건 아닌거에요.
    글고 사실 무슨 대답을 바라고 글을 올리셨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하소연하고 싶으셨던 거면 제 댓글 스킵하시구
    이걸 어떡해야하나 내가 왜이러지 조언을 듣고싶어서 올리신거면은
    제발 정신차리세요.. 객관적으로 봤을땐, 사람들이 그러길, 내 친구들이 그러길, 걔는 쓰레기래.
    무슨 소리야. 나는 4년이나 사겼는데. 니들이 뭘 안다고. 내가 걔를 제일 잘 알아! 어딘가 착한 구석이 있고, 과거에 나랑 사귈 때 어디서는 뭘 사줬고, 같이 뭘 먹었고, 같이 그런 이야기를 했고, 그 행복했던 시절들의 생각들 때문에 그 사람을 더욱 잊을 수 없겠지만 그 때의 전남친은 돌아오지 않아요. 변한거에요. 나쁜 놈 된거에요!!!
    제가 인상깊게 보고 캡쳐해놓은 오유 댓글이 있는데 '사기꾼들은 자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상함이 아니고 필요에 의한 자상함이니까요.' 저도 나중에 후회될 짓 할 때 찾아보려고 염치불구하고 혼자 캡쳐해놓은 글인데요.
    4년 동안의 모습이 모두 사기고 거짓말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의 자상함은 그저 님이 자기 좋아해주니까, 혹은 소위 말해 안 좋은 의미로 이용하려고 자상하게 대해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진심으로 님을 사랑했다면 이미 새 여친하고 정리하고 돌아왔겠죠..

    부디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자신을 더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잠안와서 오유하다가 두서없게 쓴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좀 더 날카롭게 말씀드리자면 님은 지금 금단의 사랑, 눈물겨운 사랑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 새여친분 마음에도 상처가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거라는 걸 생각해주세요.
    103 남친룩 코디 모음과 사이트 추천 [새창] 2014-10-04 22:50:52 1 삭제
    댓글이 왜이러는거죠..ㅠㅠ 진심궁금해서그래요! 원래 이런 부정적인 반응들이 정상인가..?
    102 성공한 덕후는 깔 수 없다 [새창] 2014-10-04 18:51:16 1 삭제
    앜ㅋㅋㅋㅋㅋ귀여워 물론 공이..
    101 빡친 알바생.jpg [새창] 2014-10-03 21:56:04 3 삭제
    댓글 땀난다.. 누가 항암제좀 ㅠㅠ
    100 디자이너라면 200% 공감! [새창] 2014-10-02 21:58: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디자인 비전공자인데도
    위에 어떤 한 분때문에 미치도록 발암하고 갑니다..

    '심플하고 화려하다'
    애초에 저런 디자인ㅇ ㅣ존재할 수는 있나... 말자체가 모순인뎈ㅋㅋㅋㅋㅋㅋㅋ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3:59:4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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