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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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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카스 라이트 캔맥에서 심한 쇠맛이나요..; [새창]	2014-10-10 23:05:57	0	삭제
		찾아봤더니 바로 올해 7월달에 그런 소동이 있었나보더라구요.. 이에대해 오비 카스 측은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 제가 느낀 맛이 아마 소독약~~쇠맛 이렇게 비슷한것 같네요ㄷㄷ 오유 술게 검색해봐도 저처럼 쇠맛 느꼈다는 사람은 안나오긴 하던데..ㅜㅜ 진짜 아직까지 입안이 찝찝해요 ㅜㅜ
	127	[익명]엄마의 비밀번호찾기 질문정답.. [새창]	2014-10-10 11:30:15	1	삭제
		부럽다.. 여기댓글도 다..
	126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3:11:24	0	삭제
		남자친구가있으면 적당히 선을 둘거에요. 카톡답장이 느리다던지, 카톡을 해도 정말 할 말만 하고 딱딱 끊는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최종적으로 밥 약속 잡을때 둘이서는 안 먹으려고 하겠죠. 착하신 분이라면요!! 근데 남친도 있는데 둘이 밥을 먹으면서 카톡을 계속하고 정말 즐겁게 지낸다? 그럼 빼박 어장이죠 뭐..ㅜㅜ
	125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3:01:30	0	삭제
		글고 이제 둘의 밥한끼 약속을 잡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분위기도 좋았다! 카톡도 꾸준히 이어진다! 하면 그 뒤부터는 빼박 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저 셋중에 하나라도 실패했다..하면..........asky.....ㅠㅠ 너무 조급해하시진 말길 바랍니다! 그게 너무 힘든걸 알지만ㅠㅠㅠㅠㅠ크흑 그래도 인연이라면 물흐르듯이 될거에요!
	124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59:42	0	삭제
		제가 님의 그 분이었으면 어땠을까 최대한 머리 쥐어짜내봤어요ㅋㅋㅋㅋㅋㅋ 뇌가 자고있는지 백퍼 정상작동은 안하네요.. 잘되셨으면.. 제가 여기에서 빌겠습니다ㅎㅎㅎㅎ 글고 일단은 섣부르게 행동 안하신거 너무너무 잘하신 겁니다. 굿잡. 칭찬받아두 되세요 부담ㄷ스럽게 다가오는 것 만큼 상대방에게 스트레스인것도 없기때문에..
	122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53:48	0	삭제
		사실 제가 알려주신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셔서 하면은 여자분이 님한테 전혀 호감을 못느끼지 않는 이상은 성공할 가능성 70%.. 그정도로생각합니다 모르는 사이엔 절대 부담을 주어서는 안돼요. 갑자기 왜이러지?;;하는 생각만 드니까요 차라리 과친구가 아니라 아예 모르는 사이였으면 번호라도 따볼텐데.. 어물쩡한사이라 어렵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힘쇼..!
	121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52:28	0	삭제
		그 여자애가 알려주면 그다음 바로 끊으세요. 아 고마워!ㅠㅠ 뭐 이런식으로? 글고 앞자리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너과제 했어?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몇 마디 하다가 수업 시작하면 열심히 수업만 들으세요. 이제나머지는 그 여자애가 님한테 1퍼의 호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공이 확갈릴거 같긴한데 그날 저녁(밤 절대 안됩니다)에 님이 사알짝 카톡을 하셔서 과행사 같은 공통분모에 대해 좀씩 이야기 하시면서 급하게 약속을 잡기 보다는 카톡+수업 전후 쉬는시간 이렇게 최대 3주일만 친해지셔도 수업전후 공강시간에 밥한끼 약속정도는(여자가 호감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하실듯..
	120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44:29	0	삭제
		(같이듣는애가있다면이름넣어서)한테도 물어봤는데도 모른대; 뜬금없이 물어봤다면 미안ㅋㅋ.. 아 이건 제가 써서 너무 여자말투같네요.. 제가 생각하는건 이런 분위기입니다 대강 이러면 여자애가 걍 과제or시험범위 ~~야 이렇게 알려줄거같은데요
	119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41:51	0	삭제
		아예 접점이 없는데 티도 안내고 아예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봐야죠. 하다못해 집방향이라도 같으면 지하철에서 몇번 마주치기라도 할텐데.. 시험범위나 과제를 카톡으로 물어볼때 정말정말정말 시험범위나 과제를 물어보는 것 처럼 짧고 사족 다빼고 카톡해서 여자애가 부담스러움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게 시작 포인트입니다! 첨에 걍 ㅇㅇ야! 나 같은수업듣는 ㅇㅇ인데 너도 이수업듣지?하고 시작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고 짧게 카톡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ㅜ
	118	[익명]연애 어려워여... [새창]	2014-10-08 02:37:04	0	삭제
		그건 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그 분과 어떤 상황인데 티내시는데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34:04	0	삭제
		두고두고 반성하세요. 이말밖에 해줄 말이 없네요..
	116	[익명]맘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는법? [새창]	2014-10-08 02:31:46	0	삭제
		하여튼 뭐든지 자연스러운게 중요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막 나 너한테 관심있다 너랑 밥 한번 먹고싶다 이런 눈빛을 마구마구 쏘아대면 아니되옵니다.. 웬만한 모쏠 둔탱이 여자들 아니면 바로 알아차리고 작성자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은 부담스러워합니다.. 베오베에서도 보셨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좀 알아가고 친해진 다음에서야 무언가를 결정하는 동물들이라서요ㅋㅋㅋㅋㅋ화이팅!!!!! 적어도 행동하기전에 고민게에 먼저 올리신것 부터 될 싹이라고 생각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29:39	0/5	삭제
		과거는 천하의 쓰레기지만 적어도 책임 못질 행동 하시진 않았고, 지금이라도 잘못된 걸 아셨으니 앞으로는 새롭게 사시면 됩니다. 무한한 행복을 빌어주시진 못하겠지만, 지난 날의 행동들을 깊이 뉘우치시구 새롭게 사세요!!! 화이팅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2:26:50	0	삭제
		1 관심없으면 약속을 잡지도 잡히지도 않고 웬만하면 빙빙 돌려서 피하는게 보통 사람입니다.. 진짜 호감이 1도 없으면요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데 막 끌리는 그런건 아니다 싶으면 나가기야 하겠지요 먼 소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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