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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월19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방문 : 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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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9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장기하와 얼굴들 신곡.. 가사가 찡하네요. [새창] 2014-10-15 21:48:41 0 삭제
    오 ㅏ댓글가사노래다좋다.. 오유님들감사합니다..
    142 [익명]19) 경험 없는거.. 말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4-10-15 20:54:49 2 삭제
    먼저 굳이 말하진 마세요.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은 발언입니다.
    하지만 물어본다면(이걸 왜 물어보는진 모르겠지만..) 거짓말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대충 두리뭉실하게 말하고 넘기세여
    141 [익명]남친이 제가 못생겼답니다. [새창] 2014-10-15 20:53:40 39 삭제
    존나헤어지세요 욕해서 죄송합니다 시바새끼 진짜 아... 자존감도둑에 가격후려치기에 걍 개짱나는놈입니다. 진심 님을 사랑하는거면 그렇게 말못해요.
    글고솔직히 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못생기고 살찌지 않으셨을거에요
    원래 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하고 욕은 존나 잘하니까요.. 특히 남친부류같은 사람들이 깎아내리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작성자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헤어지는것이 답입니다ㅜㅜ
    140 불면증 치료하신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10-13 05:42:09 0 삭제
    1매트리스는.. 자취하는 처지라 돈이없어서..ㅠㅠ
    글구 수면제 말고는 답이 없나요..?ㅜㅜ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5:29:02 0 삭제
    11 공감이요.. 잘못걸리면 어장됩니다ㅜㅠㅠㅠㅠ 남자쪽에서 확실하게 해오지 않는 이상은 지금 이대로 지내야할듯요ㅜㅜ
    138 [익명]남한테만 엄격한 성격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4-10-13 03:51:54 0 삭제
    반대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보시고.. 님도 어느 누군가에게 많이 그랬을 거라는 걸 꼭 생각해보세요.
    그 때마다 그 친구가 님한테 그렇게 반응하면 님의 기분이 어떨지를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3:49:34 0 삭제
    우선 작성자님은 같은 반 애랑 밥을 같이먹으세요.. 그게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이구요
    그다음으로 그 친구들은 님을 놓칠 수 없는 엄청난 절친이라고 생각하진않고 걍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실 두세명이 새치기를 한다는 게 한 명이 새치기를 하는 것 보다 더 꼴뵈기싫잖아요 더 미움받고 더 눈치보이고..
    그래서 작성자님에게 새치기하라고 하는것 같구요 안그러면 밥을 같이 먹기가 힘드니까..
    완전 솔직히말하면 굳이 그런것까지 '감수'하면서까지 님이랑 같이 밥먹고싶진않은거죠.. 딱히 그애들이 나쁘거나 님을 특별히 안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구요.
    한마디로 그 친구들하고 님이 미친듯이 친한 그런 경우만 아니라면, 상황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3:42:16 0 삭제
    우선 작성자 잘못은 절대 아니구요. 무조건 잘못한 놈들 잘못이죠ㅡㅡ
    근데 작성자님도 우선 님이 좋은 신발 사 입을 떄 남한테 좋은 신발 해주구요, 가끔 비싼거 먹고 싶을 땐 먹구요, 그 사람만 바라보지말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세요. 왜 자기 인생보다 남의 인생을 더 귀하게 대접해줘요ㅠㅠ 작성자님은 이 세상에 한 분밖에 없는 소중한 분인데.. 남의 행복을 자신에게 돌리지 말고 자신을 위한 삶 자신에게 좀 더 좋고 비싼 거 대접해주는 삶을 살아가셨으면해요..

    사실 맨날 비싼거 처먹고 명품가방 사달라는 나쁜여자애들도 돈많은 남자애들 꼬셔서 잘만 삽니다. 뜬금없이 무슨소리냐구요?
    작성자님이 그렇게 일일히 다 맞춰주고 대접해주지 않아도 인연은 어디선가 와서 작성자님을 귀하게 대해줄거에요
    그치만!!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귀하게 대해줘야만이 그 사람들도 작성자님을 귀하게 대접해줄수있어요 아시겠죠????
    맞춰주지 않으면 떠날 것 같은 남자들은 걍 아닌거에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3:36:22 1 삭제
    자주가는 사이트에 일베가 떠있으면 자주 간거죠.......
    저라면 헤어질거같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3:32:17 0 삭제
    열여덟살에 자취라니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ㅜㅜ 글고 자취하면 확실히 집에서 살때보다 음식조절이 어렵죠..
    아무쪼록 화이팅이고 성공 후기로 다시 뵈요!!!!!화이팅!
    133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새창] 2014-10-12 17:06:26 0 삭제
    필력.... 이야기에 빠져든다.... 돌아와요ㅈ작성자님....!!!!
    132 여자가 집에서 혼자마실만한 달달한 술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4-10-12 00:02:25 0 삭제
    1감사합니다! 사과과실주찾아서 한병까고있네요ㅎㅎㅎㅎㅎㅎ
    131 여자가 집에서 혼자마실만한 달달한 술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4-10-11 23:06:14 0 삭제
    오옷 감사합니다!! 근데 실바너같은종류는 편의점같은데선 못사겠죠..? 화요는뭔디..ㅠㅠ 글구 아이싱!! 편의점에이ㅛ으면사가야겠어여bb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9:32:23 37 삭제
    지금은 부모님이 진짜 다해주실거같죠..?ㅋㅋㅋㅋㅋ
    나중되면 앓는소리 싫은소리나옵니다
    장학금받으면서 다녀도 돈한번 내주시려할때마다 몇번을 망설이시는지..ㅎ..
    글고 부모님한ㅌ ㅔ받으면 나중에 그 돈 님이 갚아야하는거에요
    세상에 공짜는 미성년때 돈못버니까 부모님이 사랑해서 주시는그 돈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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